사진으로 보는 '18대 대선 부정선거 시애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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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세계박람회 때 생겨난 스페이스 니들의 위용. 이곳에서 50미터 떨어진 곳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나이가 어려도 알 건 다 알아유! 훗날 세상을 바꿀 기특한 아이들입니다.
유권소 황당티의 사나이들이 시애틀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DD는 대텅이 아니다!!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라? 사우스 코리아라고라? 지나는 행인들이 물어보곤 했습니다.
날씨는 좋고 모두들 즐겁게 지나다니는데 우리도 동지들이 만나니 즐겁지요 머..
먼저 도착하여 찰칵!
판을 벌이기 전에 미리 찍읍시다요..
온 가족이 다 함께 박근혜 물러가라!! 시애틀에서 가장 용감한 가족입니다.
나이를 먹으려면 우리 처럼 행동하는 양심으로 먹어야! 꼴통들은 듣거라!
끝까지 자리를 지킨 우리가 바로 미주의 영웅!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동지들의 결기, 그리고 유권소 플랭카드와 황당티가 눈부시게 빛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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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이너님의 댓글
라이너 작성일
먼곳 오레곤에서 원정온 라이너 부부가 아니고 와이너 부부이고 성과 함께 이름도 써야 합니다
그리고 눈감고 있는 얼굴을 왜 기사에 냈는지 화가 납니다[Grace & Jerry Weiner]
저는 절대로 사시모 원정간 라이너 부부가 아닙니다 사시모 측에서 초청한 적도 없고 주최측 협조단체에 이름도 없습니다
사시모 측에서 시위 모임을 갖기 전에 이미 다른 분에게 전하여 서부에서도 민주화 운동하신분들이 있으니 이제 일어 서야 합니다 전했고 모 한인 단체 전직 회장에게도 전화하여 해외동포들도
모국인 대한에서 일어나는 불법에 대하여 응분에 조치 취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곳 한인 천주교 신부님께 양심인들 성함으로 성명서 발표 하고 싶다고 서신으로 전해도 아무런 회답이 없습니다
민주연합 서부지역 L씨가 낸 광고를 Joyseattle.com보라고 하여 보고 우리 부부가 결정하였습니다
민주연합이 정확한 장소를 말해 주지 않아서 넓은 space needle 광장을 혜메고 남에 cell 전화기를 빌려서 겨우 알아 낸 장소입니다
날씨는 덥고 포기하자고 하신 남편에 말씀을 거역하고 그곳까지 장장 4시간 거리에 우리부부가
가진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마음에서 장소는 찾았지만 사시모 주최인지도 모르고 원정가지도
않고 서부지역 뿌리인 미주인권옹호 위원회 혼자 남아 있는 회원이 계속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레곤도 서부지역에 포함되어 간 것입니다
정정==부탁입니다 성함도 잘못되고 2-원정도 잘못되고 3- 눈감고 아웅하다는 식으로 사진을 띄었으니 이모든 3 기사를 정정하고 눈감은 사진을 빼던지 혹은 다른 사진으로 교체하세요
지적님의 댓글
지적 작성일
옳으신 지적으로 생각됩니다.
웹관리위원께서는 와이너씨 부부께서 원하시는 대로
즉시 자료를 수정보완 및 교체하시기 바라겠습니다.
Grace & Jerry Weiner 내외님,
더운날 먼데서 일부러 오시느라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두분 모두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grace님의 댓글
grace 작성일
먼데서 온다고 수고했다고 칭찬하는것 보다 우리 두부부가 가진 민족과 조국의 얼과 정기를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남북한 모두 독재자 야만인 속에서 사는 우리 민족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통일이란 구호로 안보라는 구호로 서로 독재하는데 이용하는 무기를 더이상 사용하지 말라고 타도하는 단체와 동포와 국민 그리고 인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쪽에서는 국가 보안법 철페하고 북쪽에서는 사회안전법 등등 억지 쓰면서 국민과 인민을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거머리를 정책을 우리는 바로 보고 듣고 바른 말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부부가 바라는 해외 동포로써 가진 얼과 정기입니다 세계 평화를 위하여 정의에 일을 해야 합니다
주최측 에서 지금 하시는 모든 행정는 옳치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