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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당선된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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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조
댓글 4건 조회 2,551회 작성일 13-07-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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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님의 댓글

기발 작성일

ㅎㅎㅎ  암튼 참으로 기발한 사람들이 많군요.
아주 끝내줍니다.

대단히 재미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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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와우...기발하군요.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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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귀태 박정희의 성노예가 된 갓난애기 엄마의 슬픈사연

 
 
 

 
 
박정희! 권력형 성폭력의 진실 
       
미국 플로리다주 한인신문 <한겨레저널>의 2012년 인터넷기사 <김현철컬럼> ‘박정희의 승은 입은 200여명의 여인들' 기사를 한국에서 그림화일로 일부 패러디 된 내용과 박근혜 후보의 사죄를 요구한 글을 다음 아고라에 게제 한 사실로 인해 중앙선관위에서 게시글을 블라인드 처리를 하고 공직선거법상 비방과 허위사실유포로 경남선관위와 경찰,검찰 조사후 2013년 4월부터 창원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고,또한 동 칼럼을 트위터등에 게제한 고**(닉네임:노루귀)씨도 안양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칼럼을 쓴 김현철씨는 ‘모란이 피기까지‘등의 서정시를 쓴 저항시인이자 독립투사 였던 김영랑님의 3남으로 MBC기자, 전남 강진의 '영랑 현구 문학관장'과 '시문학파 기념관 건립추지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고 있는 언론 인으로, 한겨레저널을 창간, 초대 발행인 겸 편집인을 역임하고 은퇴한 현재 79세의 노인입니다.
 

       
한국 권력기관에서 미국 한인신문 한겨레저널을 압박하여 <김현철칼럼> ‘박정희의 승은 입은 200 여명의 여인들’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나 그동안 재판에서 창원지검 공안부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 주장과 관련하여 기사 작성자인 김현철씨와 꾸준히 국제전화와 이메일로 연락을 취해왔고, 또한 정부의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와 한국영상자료원,한국영화박물관 등에는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학과 출신인 천재 무용 가이자, 영화배우인 김씨의 삶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1급 영화 주연 배우로 영화에 계속 출연 중이던 김씨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갑자기 마이애미 로 떠나 살고 있다”고 나옵니다. 노인과 강제로 묶여 떠나게 된 마당에 가까운 분에게 조차 이혼,재혼 후 떠난다는 사실을 알리기가 창피했을 것입니다. 
   

 
5.16군사 쿠데타로 독재정권의 대통령이 된 박정희와 하수인들은 낮에는 논에서 농 민들과 막걸리를 마시며 국민들을 위하는 듯한 모습을 방송으로 보여주며 밤에는 중앙정보부를 이용하여 채홍사를 보내 200여명의 대한민국 여성들을 박정희의 성노예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김재규의 재판과정과 신동아의 기획보도로 알려졌지만 피해 당사자들의 직접적인 증언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김현철씨의 김씨 취재에 의하면 박정희가 중앙정보부의 채홍사를 김씨에게 보냈고 당시 무용가이자 영화배우이며 유부녀인 갓난애 엄마인 김씨가 채홍사에게 갓난 애기를 봐서라도 살려달라며 애절하게 절규를 하였으나 이를 무참히 짓밟은 패 륜마 박정희는 상습적으로 김씨에게 권력형 성폭력을 행사 하였으며, 김씨의 남편마저 협박을 당해 강압적인 이혼을 하였고, 가정은 풍비박산이 났으며 박정희의 손아귀에서 성노예로 살아갈 수 밖에 없던 시절 박정희가 김씨에게 “5.16 직전 자신이 육군 소장으로 재직시 당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논개』를 보았고 당신의 모습에 반했었다”고 후안무치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훗날 김씨를 강압으로 이혼시키고 당시 청와대를 출입하던 35년 나이차의 65세 미국 노인에게 김씨를 강제로 결혼을 시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강제 이민을 보내는 잔인한 짓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도 평생을 박정희로 인한 노이로제에 시달렸던 김씨
 
김씨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거주하며 박정희에게 한이 맺혔지만 노년에 무용 관련 일을 하고 싶어 동분서주 하였으나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다가 그곳에서 우연히 국악을 아는 김현철씨에게서 국악 무용음악 편집 등의 도움을 받으며 무용 연습을 하던 중 박정희에게 당한 피맺힌 한을 발설했고 이러한 사실이 한겨레저널 <김현 철칼럼> ‘박정희의 승은 입은 200여명의 여인들’로 기사화가 되었으며 이 칼럼을 본 한국의 본인과 전우용 역사학자와 네티즌들이 분노를 하여 국민들에게 알려야 겠다는 심정으로 인터넷 등에 게제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에서 기사 출처인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인신문 한겨레저널이나 칼럼 작성자인 김현철씨에게 공식적이던 비공식적이던 절차를 거쳐 칼럼 진위여부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일방적으로 <김현철칼럼>‘박정희의 승은 입은 200여명의 여인들’이 비방 및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하여 블라인드 처리를 하고 네티즌들을 부당하게 탄압,고발 등의 권력을 남용하였습니다. 이는 “제가 선거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 중앙선관위가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하여 선거법을 위반한 것이 아닙니까?”         
 
재판 중 미국에 거주하는 김현철씨는 저와의 국제전화와 이메일로 박정희씨가 평소 여자관계가 아주 깨끗한 분이었다면 몰라도 채홍사 한 사람의 수첩에서만 자그마치 2백여명의 궁정동 소재 아방궁 출입 여성의 명단이 밝혀졌는데 그와 똑같은 피해 여성의 내용을 다룬 칼럼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미국 같으면 공인의 경우 설령 기사가 오보였다 하더라도 고의성이 없다면 알릴 의무가 있는 언론 의 일시적 실수로 보아 처벌 받지 않는다는 미대법원 판례(뉴욕타임스 대 썰리반)가 이미 50년 전에 나왔다며 그후 반세기가 흐른 오늘날도 지난날과 변함 없는 한국 법조계의 현실을 안타까워 했으며 자신의 의견을 판사님께 전달 해 달라고 했습니다.         
 
창원지방법원에서 3개월여 진행 중인 재판에서 검찰의 앵무새 같은 주장에 대해 재판장이 <김현철칼럼>과 관련하여 김현철씨 조사내용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죄 를 적용한 구체적인 증거를 밝히라고 하자 검찰이 “김현철씨의 연락처를 모른다”,“이 메일 주소도 모른다”는 등 구체적인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어이없는 주장을 보며 황당했습니다.         
 
왜냐하면 김현철씨는 자신의 칼럼 끝에 항상 이메일 주소를 철저히 밝혀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진다는 태도를 분명히 해 왔고 한겨레저널 신문사도 분명히 온라인 언론에서 접할 수 있고 미국 소재지와 연락처도 공개되어 있으며 언론사로써 미국 기관에 등록된 언론매체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검찰이 “박근혜 권력에 충성하기 위해 힘없는 국민 좀 감옥에 보내고, 출세 좀 할려고 했다” 라는 말은 어디다 숨겨 두었는지 궁금합니다.
 
검찰과 중앙선관위는 살아있는 권력에 과잉 충성하기 보다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충성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2월 6일에 1919년 3�1 독립운동에 연루되어 졸업 기회를 잃은 김영랑 시인께서 93년만에 휘문고 명예졸업장 수여식이 있었으나 한국 공안의 부당한 탄압을 느껴 3남인 김현철씨는 참석을 못하고, 여동생이 대신 참석하여 졸업장을 전달 받을 수 밖에 없는 애석한 상황이 벌어졌고, 또한 전남 강진군에서 저항시인이자
독립투사인 김영랑 시인의 업적을 추모하고,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영랑 현구 문학관'과 '시문학파기념관'도 고국을 방문하여 자유로이 볼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항시인이자 독립투사였던 고 김영랑 시인과 그 아들 김현철씨가 친일파이자 독재자 였던 박정희와 박근혜 대통령을 추종하는 불의의 권력자들에게 부당하게 굴복을 해야 합니까?         
 
이제 ‘표현의 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와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이 천재 무용가이자 당대 최고 영화배우이며 갓난애 엄마였던 김씨와 가족이 독재자 박정희로부터 당한 성폭력과 가정파괴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국가가 사죄와 배상을 하여야 하며, 두 번 다시 이러한 검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 주시길 바라며, 잘못된 역사를 끊임없이 추적하여 진실을 밝혀 주신 김현철 선생님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깊이 감사 를 드리며 조속한 시일 내에 자유로이 고국을 방문 할 수 있는 날이 오시기를 희망합니다.
 
 

당신은 박근혜의 정체를 아십니까
 
 

 
 
 
 

 
"박정희 관련사안 쓰면 무차별 탄압"
       
MB정권에 이어 박근혜 정권에서도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가 문제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국회에서 '표현의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식'이 열렸다.
 
표현의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0일 10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공대위는 이날 행사와 관련 "대한민국의 기성언론은 탄압에 의해 또는 탐욕에 의해 진실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습니다. 현재 암흑입니다. 그래도 그 암흑속에서 촛불을 드는 이들이 있어 그 미명이 이세상을 밝게 비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성담 화백의 4대강 삽질 첼로 소나타

공대위는 이어 "이 등대불은 자신이 희생을 당할 줄 알면서도 용기있게 진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벌금폭탄과 감방생활 그리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 뜻을 알리기를 주저하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이분 들을 그대로 희생만 당하게 해서는 도리가 아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쓸쓸하게 쓰러지지 않도록 언덕이 되어 주기 위해 공동대책위를 발족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순서에는 표현의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 발족기자회견을 그리고 2부에서는 표현의 자유와 언론탄압 사례가 발표되었다.
 
사례 발표에서는 이종걸 의원이 사회를 맡는 가운데 다섯 건의 사례가 발표되었다다. 첫째 사례로는 '박지만 5촌 형제들 피살 의혹 사건'을 다루다 구속기소된후 지난 2일 법원의 보석결정으로 석방된 <서울의소리> 백은종 편집인의 사례가 발표되었다.
 

일본에만 야스쿠니가 있는것이 아니라 한국에도 야스쿠니 족들이 있다는 '한국의 야스쿠니'
 
두번째로는 평화박물관,‘유신의 초상’ 풍자 그림의 홍성담 화백, 세번째로는 '국정원 선거개입관련 보도 YTN 탄압과 관련한 YTN 임장혁 공정방송추진위원장.
 
미국 폴로리다 한겨레저널 김현철 칼럼리스트는 국제 화상을 통한 발표에서 "과거 영화 배우였던 김 모씨에게 직접 고백받은 사실"이라며 그 내용을 발표해 충격을 주었다. 
 
네 번째로는 박정희! 성폭력의 진실과 관련된 박정규, 고창규 (노루귀)씨의 사례와 박정희와 관련된 경기정치전문대학원 김재홍 교수 사례가 발표되었다.
 
표현의 자유와 언론 탄압과 관련한 토론에는 김재홍 경기대 교수와 한웅 변호사가 참여해 토론을 하였다.
 
      표현의자유와 언론탄압 공동대책위원회 [함께하는 사람들]
 
(1) 시민단체 :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나라사랑시민모임, 더불어사는세상을위한시민회의, 동아자유언론투쟁위원회, 미디어기독연대, 민주전역시민회, 민주화운동정신계승연대, 반민특위, 불교언론대책위원회, 사월혁명회, 서울의소리, 새언론포럼,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소비자주권국민 캠페인, 언론지키기천주교시민모임, 애국촛불전국연대, 이명박심판을위한범국민운동본부, 인권목회자동지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참교육학부모회, 촛불인권연대, 촛불항쟁계승시민사업단, 평화박물관, 한겨레발전연대, 한국기독교협의회 인권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행동하는언론소비자연대, #바람소리(twitter 그룹)
 
(2) 정치인 :
노웅래 의원, 문병호 의원, 배재정 의원, 유승희 의원, 유원일 전 의원, 이상규 의원, 이석현 의원, 이종걸 의원,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진성준 의원,이용길 진보신당 대표
 
(3) 자문변호사 :
강병국 변호사, 길기관 변호사, 김경진 변호사, 박 훈 변호사, 이재화 변호사, 임종인 변호사, 천정배 변호사, 한웅 변호사 (4) 자문위원 : 박경신 고려대 법대교수, 김재홍 경기대 교수,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교수
 
          '박근혜 출산' 홍성담 화백 "박근혜 탄압은 은밀해"
박근혜 풍자 이하 작가 "6번 재판...특정 정치인 풍자 못하게 하려는 것"
 
  기사보기클릭: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67
 
 
"사람사는 세상! 참여가 힘입니다."
국정원 불번선거개입 국민소송인단 참여하기
 
 
서울의 소리
[단독] 박정희의 상습 성폭력에 한 맺인 영화배우 김삼화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과정 취재중 확인
 
                              기사보기: http://www.amn.kr/sub_read.htmluid=9908�ion=sc4�ion2=
 
 
 민주주의의 촛불 SNS 무한펌!!!
 
"국정원은 이명박근혜에게 충성원이고 국민에겐 매국원이며
새누리당이 귀태 박정희를 추종하면 민주주의의 귀태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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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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