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승님이 예로 들은 마포구를 분석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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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님이 개표방송조작과 개표조작의 예로 들은 마포구를 집중분석해 보겠습니다.
마포구는 충격적입니다.거의 뒷목잡고 쓰러집니다.
마포의 경우 개표상황표 단4건만 공표후 20분이내에 방송사에 정상적으로 제공되었을뿐
나머지는 모두 개표조작과 개표방송조작을 하였습니다..
첫째,
지역선관위가 공표한 14개 개표상황표를 방송사에 제공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조직적으로 방송사에 제공하지 않고 누락하였습니다.
둘째,
중앙선관위가 방송사에 제공한 개표상황표 7개는 공표한 개표상황표와 숫자가 맞지도 않는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허위 개표상황표로 공문서를 위조하였습니다.
다시풀어 말하자면,중앙선관위가 방송사에 제공한 7개의 자료는
지역선관위가 공표하지도 하지도 않은 조작된 자료입니다.
이는 중앙선관위가 미리 조작된 자료를 가지고 있었고
조작된 자료를 방송사에 제공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셋째,
개표상황표는 지역선관위가 공표하고 신속히 방송에 제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2개 개표상황표는 공표후 60분에서 4시간 지연방송을 하였고
용강동 제3투표구의 경우 공표후 2시간 37분 지연방송하였습니다.
이는 공표된 22개 개표상황표를 박근혜가 당선확실시되는
9시와 10시이후로 방송사에 지연 제공함으로서
박근혜의 당선의 확정짓도록 조직적이고 고의적으로 개표방송를 조작하였습니다.
네째,
연남동 제1투표구의 경우 개표도 하기전 12시간전에,
잘못된 투표용지의 경우 개표도 하기전 6시간 40분전에,
22개 개표상황표는 공표전 60분에서 4시간전 개표도 하기전에
조작된 개표집계를 방송사에 제공하였습니다.
즉 개표도 하기전 24건의 허위 자료를 방송사에 제공한 것입니다.
그런데 중앙선관위가 개표도 하기전에 개표결과를 어떻게 미리 알수 있었던 거죠?
이 이야기는 뭔 이야기냐 허면
중앙 선관위가 개표도 하기전에 24개의 허위자료를 방송사에 제공한 다음
중앙선관위 조작서버가 24개 조작된 자료를 전자개표기에 전송하고
전자개표기는 전송받은 허위자료대로 표를 분류하고 22개 개표상황표를 인쇄하여
전산 개표조작을 한 것입니다.
결론,마포구를 보면 이번선거가 어떻게 조작되었는지를 극명하고 총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마포구뿐만아니라 18대 대선은 전자개표기 조작과 함께 개표방송조작을 한 총체적인 부정선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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