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이선명 선생, 번역문학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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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이선명 선생, 번역문학 특별상 수상 |
[워싱턴
디씨=민족통신 종합]백악관 출입기자로 활동하며 미주류사회와 동포사회에 널리 알려져 온 이선명 주필(USNEWS)이 1월19일 오후5시 타이튼스 코너에 있는
우래옥에서 워싱턴 디씨지역 문인회에서 제정한 번역상 분야에서 '특별상'을 받는 인물로 결정됐다.
그는
이 특별상에 관해 "제가 워싱턴문인회에서 새로 제정한 번역문학상 분야에서 "특별상"을 내리시겠다는 통고를 받았고, 1월19일(이번 일요일)
문인회의 신년하례식에서 여러 타 분야의 신춘문학 당선자들과 함께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선명
주필은 그 동안 많은 번역문들을 발표해 왔다. 그는 요즘 특히 임창현 시선집(2009년 4월20일 문예운동사 발행) "블랙박스"를 영어로 번역해
문학계에 지대한 관심을 모아왔다. .
그는
서울대학교 국제정치학과에서 수학한 후 "The Korea Herald" 기자, 동화통신사 기자(1964),London Daily Mirror
서울특파원, "Korea News Service" 파리 특파원, KPI 통신 위싱턴 특파원, "The Pacific Life" 주필, "The
Washington Weekly" 주필, 현 "USNEWS" 주필로 활약중인 언론인으로 재미동포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이선명 주필은 수상 소감에 대해 "이 상이 앞으로 더 정진해 달라는 격려로 알고 수상에 임할 것"이라고 말한다.
*수상식 안내
장소: 우래옥 (타이튼스 코너)
일시: 2014년1월19일 오후 5시
*이선명 선생,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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