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 수 있는 대선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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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민중이 이해하고 확신하고 널리 알려야 할 확실한 부정선거의 증거입니다. 긴 글의 핵심만 여기 옮기며 원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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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매 1분 동안 박근혜가 51,600 표를 얻을 때 문재인은 48,000 표의 비율로 얻었다가 그 다음 1분 동안과 그 이후의 매 1분 동안에도 그 비율로 주욱 8시간 내내 득표를 하였다는 것이니 이런 황당한 일이 어떻게 이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인가? 확률 전문가들은 이렇게 될 확률이 몇억 분의 1이라고 하니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것을 대선 직후 네티즌들이 밝혀내었고 그 때문에 지금까지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위와 같은 상황이 일어났음을 확인해보기 바란다. 예를 들어서 23시 정각에 두 후보의 득표수가 매분 늘어난 것을 환산해보면 23시 0분에 박근혜 31,323표 득표때 문재인 29,941표, 23시 1분에 박근혜 41,931 득표때 문재인 38,985표, 23시 2분에 박근혜 40,404표 득표때 문재인 36,428 표... 이런 식으로 주욱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그 1분 동안에 박근혜가 75%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는 경북의 개표소와 90% 지지를 받은 문재인의 호남의 개표소, 그리고 그외 여타 지역의 각자 다른 비율로 지지를 받는 두 후보의 개표소에서의 득표 수를 교묘하게 합하여 열이면 아홉 이상 박근혜가 근소하게 문재인을 앞서도록 1분간 득표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것도 단 오 분이나 십 분 정도가 아니라 어떻게 개표 시작부터 끝까지 그런 방식으로 두 후보가 득표를 할 수가 있는가를 나는 묻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어떤 순간은 경북의 개표소에서 보내온 자료가 빠진 상황이어서 문재인이 4만 표를 받을 때 박근혜는 2만 8천 표를 받는 상황도 가끔 생겨나야 하고 그 반대로 박근혜가 1분 동안에 5만 표를 받을 때 문재인은 3만 2천 표를 받는 경우도 생겨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전산조작이 아니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미리 준비한 개표조작 프로그램대로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작동하도록 했기 때문에 그 결과는 대동소이하게 나왔다 한다해도, 각 개표소에서 실제로 보내온 득표 상황과는 달리 미리 준비한 대로 방송사에 개표 상황을 보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미 김현승 님이 지난 1년 동안 파헤친 결과 개표소에서 선관위로 개표 결과를 보낸 시간 보다 방송에서 발표한 시간이 빠르기도 하고, 보낸 횟수와 선관위의 발표 횟수의 큰 차이가 나는 것만으로도 전산조작 부정선거는 증명되고도 남는다. 조작된 정보대로 전자개표기를 돌려서 개표 결과는 대동소이하도록 하되 그렇게 각 개표소에서 보내온 득표수를 기다려서 방송국에 통보한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한 프로그램대로 방송사에 보냈다는 것이 확실하다. 이미 선관위가 득표수를 조작한 전산자료의 날짜가 선거 전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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