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한 후에 개표상황표는 사후에 조작하였다!
페이지 정보
본문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제5투표구 개표상황표입니다.
투표수: 3,274 매
성남 수정구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2시 58분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제공시각: 12월 19일 22시 57분 ( 55 번)
위원장 공표 1 분 전에 개표방송 했다. ( 55 번 )
중앙선관위는 반드시 성남 수정구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한 후
보고한 개표상황표를 언론에 제공해야 한다(공직선거법제178조3항)
김후용목사님이 올려주신 개표상황표를 정밀 분석해 보겠습니다.
전자개표기가 표를 분류하고 미분류표를 발생시키는데
미분류표를 개표사무원들이 수작업으로 분류하고 수기로 개표상황표에 기재를 하면
위원들이 날인하여 공표합니다.
공표된 개표상황표를 보고용 PC에서 중앙선관위 조작서버에 전송 되어 있습니다.
중앙 선관위 조작서버는 보고 받은 데로 방송사에 바로 공표하도록 되어 있는데..
조작서버와 네트워크로 연결된 보고용 PC가 보고하기도 전에
중앙 선관위는 개표결과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 개표과정은 보여주기 위한 절차상 형식에 불과 하였고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개표방송을 하였습니다.
짜여진 각본대로 방송을 한 후에 방송한 투표수에 맞추어
개표상황표는 사후에 조작된 것입니다.
개표상황표에 날인된 8개 도장의 글씨체와 도장크기가 모두 일치합니다.
이는 한사람이 한 도장가계에서 모든 도장을 팠으며 한사람이 무단 도용위조하였습니다.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조작하다보니
한사람이 동일한 패턴의 도장중 어느 도장이 누구 도장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도장의 글씨가 거꾸로 되어 있어 직접 찍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찍다보니 안찬재 위원의 도장을 두번 날인하게 되고
이것을 수정하지도 않고 같은 란에 김보영 도장을 다시 찾아서 찍은 것입니다.
조작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하기사 조작하는데 제정신이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또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득표율과는 다르게
미분류표에서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분류하였습니다.
전자개표기 분류에선 문재인이 이긴 반면 미분류표에선 박근혜가 이겼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전국 14,300장 개표상황표에 동일하게 일어납니다.
전자개표기가 득표비율 함수대로 돌리다보니
높은 박근혜 득표비율을 맞추기 위해 문재인표를 박근혜표에 뭉텅이 혼표로 보내게 되고
전자개표기가 분류하고 남은 미분류표에서
박근혜표는 많이 남고 문재인표는 적게 남게 됩니다.
이는 전산 개표조작의 증거입니다.
개표상황표 아래에 표시해둔 무효표수는 10표인데 박근혜표의 득표수를 맞추기 위해
무효표 10표중 1표를 박근혜표에 집어 넣었습니다.
개표사무원들이 수작업으로 분류한 미분류표를 수정하여 박근혜표에 집어넣는다???
이는 박근혜 득표수를 맞추기 위해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조작한 거죠..
그림 상당에 표시해 둔 무효표 합계를 보시면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조작하다보니 처음에는 미분류표 합계100표를 적었다가
다시 옆에 90표로 적고 다시 지워서 100표로 적었습니다.
100표에서 90표 또 다시 100표로 왔다 갔다.. 개표상황표를 조작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 이전글꼼짝 못 할 위조 증거-유우성 씨의 여권 공개 14.02.21
- 다음글뉴스타파의 권력층 조작! (2014.2.14)범죄를 보면서 14.02.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