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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정부에 덜미 잡힌 "한국 검찰의 증거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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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875회 작성일 14-02-1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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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검찰이 사건과 증거를 조작해서 공안정국을 유지하는 일에 큰 기여를 해왔는데 이젠 그 조작을 국경 너머 중국의 공안국 문서까지 위조를 했다가 들통이 났군요.   이제 중국 정부에서 이 일을 조사한다고 하니 귀태족 검찰들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게 생겼습니다.  

전산개표부정을 설마 했겠냐고 아직도 긴가민가 여기는 분이 계시다면 저놈들은 그 이상의 것들도 모두 조작하는 놈들이란 것을 똑똑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천안함을 조작 발표한 놈들입니다.

아래는 아고라 삶의의미 님의 글입니다.



방금 , 충격적인 기사가 떳군요.... !!!! [25]

삶의의미 (vnfmsq****)

주소복사 조회 1583 14.02.14 17:01 신고신고

'서울시 간첩사건' 파문..中정부 "한국 검찰 증거 위조"

 

 

 

↑ 중국 영사관이 보내온 사실조회 회신 "검찰 기록 위조" (서울=연합뉴스) 중국 영사관이 `서울시 간첩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보내온 사실조회 회신. 검찰이 재판부에 제출한 유우성씨의 출입경기록은 위조된 것이고, 변호인단이 제출한 기록은 합법적으로 발급된 서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회부기사 참조)

 

 

 

민변 " 서울시 간첩사건 검찰 증거 기록 위조 드러나 "

 

"검사 측에서 제출한 화룡시 공안국의 출입경기록 조회결과는 모두 위조된 것"

 

 

앞서 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23일 민변의 요청을 받아들여 중국 영사관에 검찰이 제출한 출입경기록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사실조회를 보냈다.

중국 영사관은 13일 사실조회요청에 대해 "검사 측에서 제출한 화룡시 공안국의 출입경기록 조회결과는 모두 위조된 것"이라고 회신했다.

또 "한국 검찰 측이 제출한 위조 공문은 중국 기관의 공문과 도장을 위조한 형사범죄에 해당한다"며 "중국은 이에 대해 법에 따라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검찰, 중국기관의 공문서와 도장 위조 사실이면 충격입니다.

 

중국정부도 조사를 한다는데 국격 참 중국에 약점 잡혀 죄다 양보하는거 아닌지

 

 

중국영사관이 직접 확인해준거니 검찰이 기록을 위조한거 사실일 가능성이 많군요.

 

공안사건 그래서 믿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조작하고 부풀리고 이석기사건도 엉성한게

 

한두곳이 아니에요.


 

조작과 부정 정말 지긋 지긋한 새눌정권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3835&table=surprise_13

 

서프라이즈 대표 신상철님의 개표상황표 도장과 서명 부정 의혹제기 게시물 쇼킹합니다.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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