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추억님의 증명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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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하루살이 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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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림은 10분당 득표수 그래프입니다.
보시다시피 무효표,각 무소속후보,문재인후보,박근헤후보가 모두 닮은 꼴일 뿐만 아니라
완벽히 같은 비율로 로지스틱 그래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권표조차 로지스틱 그래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저렇게 완벽히 같은 비율의 로지스틱함수 그래프를 그리기 위해서는
결과값을 알고 함수를 돌리지 않고는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로지스틱함수란 결과값을 미리 알고 결과값을 역추산해서 증명하는 함수입니다.
결과값을 모르고는 로지스틱 그래프을 그릴 수가 없습니다.
투표인수는 미리 알수 없지만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총선거인수는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총선거인수 대비 문 36.27% 박근혜 38.94% 무소속 7% 무효표 3%로 적용하면
실제 투표인수가 70%가 투표를 하던 80%가 투표를 하던 결과값은
문박득표비율1대 1.07354...또는 1대 0.9314... 로 소수점끝자리까지 일치하고
각 무소속후보,무효표,양 후보별로 똑 같은 득표비율이 나옵니다.
결과값 즉 총선거인수 대비 각 무소속후보,무효표,양후보의 득표비율을 미리 알고
득표비율 함수를 적용하여 프로그램을 돌렸기 때문에
같은 비율의 완벽한 로지스틱 그래프를 그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PS,
다들 주무시지 않고 계시네요
starry님이 올려주신 그루터기추억님의 가설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수 많은 전산,수학,통계전문가들이 틀린 것입니다.
지금도 어느 책상머리에 앉아 삽질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들의 삽질은 아직도 계속되겠지요?
그들의 전제는 결과 값을 모르고는 로지스틱그래프를 그릴 수 없다고 하였는데
선관위는 이미 결과 값을 알고 있었습니다.
투표가 끝나면 투표록을 작성하는데 투표가 끝나서 투표록을 작성한것이 아니라
투표록은 그전에 이미 작성되어 있어고
이미 완벽한 시나리오에 의해 투표용지교부수와 투표수가 미리 셋팅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아니더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선거인수는 미리 알수 있기 때문에
선거인수대비 득표비율 함수를 돌리면 저렇게 완벽히 로지스틱그래프를 그릴 수 있습니다.
선관위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그루터기추억님의 증명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루터기추억님을 추억하며 하루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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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문희님의 댓글
이문희 작성일
실재 투표현상으로는 절대 저렇게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의 짓이었지요!
대한민국 유권자들, 특히 전산전문가들을 엿으로 본 것입니다.
해서 김명호 교수가 일찌기 김능환 전 선관위장을 고소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