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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할 인물이 드디어 나타나다 (삶의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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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1건 조회 2,372회 작성일 14-10-0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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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조작에 대하여 그동안 수많은 뜻있는 민중이 외쳐온 것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성과이지만 드디어 국회의원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투표장에서 바로 수개표하는 것만이 개표부정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드디어 나라를 구할 인물이 나타났군요 ㅎ [49]

삶의의미 (vnfmsq****)

주소복사 조회 14417 14.10.06 05:09 신고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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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정선거 방지 정책 토론회를 주최한 강동원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북 남원·순창)은, 토론회를 통해 나타난 선거법 개정 의견들에 대해 "선거법 개정을 위한 대표 발의자가 되어 다른 국회의원들을 설득해 입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투개표방식이 독일식으로 변경되고 젊은층 투표율을 끌어 올릴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한다면 친일 매국노 국민 등쳐먹는 위정자들 모두 이 땅에서 몰아낼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야당내에서 공감대가 확산되 선거법개정이 당론으로 채택됬는데 새눌이 반대한다면

대국민 홍보전에 돌입하는 동시에 선거 보이콧을 선언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투개표방식 바꾸는것은 나라를 구하는 일이니

 

선거법을 정비하겠다는 정청래의원과 강동원의원에 대한 힘찬 격려와 응원의 메쎄지 부탁드립니다. 나라를 구하는 일에 아고라 네티즌들이 앞장 서야죠. 앞장 설거로 믿습니다. ㅎ

 

 

 

 

 

믿을 수 없는 전자개표(電子開票)

- 2007대선(大選)개표는 손으로 하라!! -

주성영 한나라 국회의원(법제사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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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한국논단

 

 

 

부정선거진상조사위원장 안상수 의원은 "외부에서 조직적인 업무 없이도 3-4명만 협의하면, 중앙선관위 간부도 모르게 부정선거가 가능하다"며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다는 것을 사후에 알게 됐다"고 전자개표에 대한 강한 불신감을 드러냈다.

 

한나라당은 대선 닷새 뒤인 12월24일 중앙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남경필 대변인은 “대선 개표에 사용된 전자개표기 작동 오류 사례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이를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누리정권 자신들도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한 방식 문제 많다는걸 알아요

 

 

 

 

 

 

 

 

[ 독일식 투.개표방식 ]

 

 

( 1 ) 투표는 일요일에 실시한다. ( 조정가능 )

 

( 2 ) 개표는 투표한 투표소 현장에서 실시한다.

 

( 3 ) 개표방식은 100 % 수개표로 한다.

 

( 4 ) 표기가 된 이상 무효표는 없으며, 끝까지 식별하여 기표한 후보자를 찾아낸다.

 

( 5 ) 완전히 밀봉된 견고한 투표함을 사용한다.

 

( 6 ) 투표용지는 20 년간 보관한다.

 

 

( 7 ) 선거부정을 행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 독일은 10년이상 ) 

 

 

 

 

 

### 아래는 경방 네티즌들이 추가로 원하는 내용들

 

 

( 8 ) 투표 마감시간 9시까지 연장한다

 

( 9 ) 각 정당소속 개표 참관인 교육은 의무로 명시한다

 

(10 ) 투표용지 번호를 양쪽에 모두 기재한다 (일련번호지와 기입지 양쪽 모두)

 

(11 ) 투표당일 투개표 전과정 CCTV 설치의무 동영상 촬영 허용

 

(12 ) 투표함은 견고한 투명재질로 하고 영구보존과 영구사용

 

 

 

###

 

 

 

새누리 이것들 사람집단 맞나요

 

새누리 , 일하는 시간은 늘리고 수당은 줄이는 법안 발의

 

서민 증세만으론 부족했나 이제는 노동력 착취까지.... ㅎ

 

 

 

새누리정권의 악행을 나열하려면 AF 용지 천장도 모자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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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38 이남은 나라가 못 될 뿐 아니라 나라를 이룰 인재도 없고
조선을 완전히 세울 위인은 조선에 있읍니다.

이남의 99.99999% 는 통일을 두려워 한다고 봅니다.
당장, 1000원 기부도 않는 사람들이 가진 집과 땅을 선뜻 내놓을까요?
모두들 조선의 뜻대로 따라야 사람답게 살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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