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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유가하락이 몰고 올 최악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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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1건 조회 7,126회 작성일 16-01-2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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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에 읽은 기사

Hi, I'm Harry Dent –  bringing you an update on the Dow. Driven by unprecedented levels of Fed stimulus, the Dow finally crossed the 17,000 mark … just as I predicted it would.
해리 덴트
예상드렸던 대로 전례없는 연방정부의 지원정책으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17,000을 돌파했읍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Now, the party's almost over. Based on my pioneering research, this is the peak.

그러나 이제 파티는 끝났읍니다
앞서가는 저의 조사로 볼 때 지금이 최고의 경제상황입니다

Why should you listen to me? Each time, the “experts” said I was wrong. Each time, I was exactly right.

제 말을 왜 믿어야 하느냐구요?

전문가란 분들이 제 예측이 틀렸다고 할 때마다 제 예측이 정확히 맞아 왔기 때문입니다

I accurately predicted nearly every major boom and bust of the last 25 years.

저는 지난 25년간 거의 모든 경제 호황과 불황을 정확히 예측했읍니다

For example…

예를 들면

In my 1989 book, Our Power to Predict, I foretold of the economic collapse that hit Japan in 1990.

1989년 발간된 저의 책 Our Power to Predict 에서 1990년 일본 경제의 붕괴를 예측했읍니다


Then in The Great Boom Ahead, I predicted America’s completely unanticipated boom at the end of the 20th century.

그리고 The Great Boom Ahead  에선 전례가 없던 20 세기 말의 경제호황도 예측했읍니다

In February of 2000 — at the exact moment the tech bubble peaked — I released an alert to my readers, warning them to get out of Internet stocks.

2000년 2월 즉 하이텍 버불의 절정에선 제 독자들에게 인터넽 주식에서 빠져 나올 것을 권고했읍니다

And in 2011 — months before the euro zone crisis began — I sounded the alarm of the coming European fiscal nightmare.

그리고 2011년 유럽의 재정 위기가 닥치기 수 개원 전엔 유럽의 제정위기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도 했읍니다

Why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is on the Verge of Collapse Even as it Continues to Set All-Time Highs…

계속해서 다우존스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추락할 것인가?

My analysis shows that the Dow will ultimately top out between 17,000 and 17,200. After that, it’s all downhill…

저의 분석으론 다우존수는 17,000 에서 17,200 사이가 최고치이며

그 뒤엔 내림막길입니다

My ability to predict the most pivotal economic events comes from 30 years of groundbreaking research, during which I have studied every major bubble of the last four centuries.


I uncovered four unavoidable, long-term economic forces that are about to deal a devastating blow to the market. These cyclical patterns collided only once before in the last 100 years — during the depths of the Great Depression, between 1930 and 1934.
저는 피할 수 없는 네 가지의 장기적 경제상황이 시장에 재앙을 줄 것이란 것을 발견했읍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기적 패턴은 지난 100년간 단 한 차레 상충되었는데 그 시기는 대공황이 한창이었던 1930년과 1934년 사이였읍니다

That’s why there will be a shattering slowdown beginning this year and lasting into the 2020s.
그리고 그것이 올 해가 작살나는 침체기의 시작이고 이 침체기는 2020년대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But knowing that a crash is coming is the first step toward protecting yourself from its effects.

그러나 경제 불황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그 영향으로부터 여러분들을 지키는 시작입니다

Here is what you can expect in the coming months:

량후 수개월간 여러분들이 예상할 수 있는 일들은

• Unemployment will remain high.
높은 실업률은 계속 변하지 않을 것이고


• Housing prices will fall an additional 30% to 40%, despite the biggest stimulus plan in history and the lowest mortgage rates in 40 years.

최근 40년간 최저의 모기지 이자울과 연방정부의 지원정책에도 주택가격은 30-40% 추가로 하락할 것입니다

 • State and municipal governments will be forced into default, especially at the city and county level.
주정부와 지방 정부들은 지불불능 상태에 봉착하게 될 것이며

시정부와 카운티 정부들의 지불불능 상태는 더욱 심각할 것입니다

• Commodities will continue to fall, with gold dropping to $700 an ounce and oil plunging to $20 a barrel.

주요 원자재 개격은 계속 하락할 것이며

금시세는 700 달러선

원유가는 배뤌 당 20달러대까지 하락할 것입니다



• China’s bubble will burst rather quickly.

촤이나의 버블은 더욱 빠른 시간내에 붕괴될 것입니다

• Europe will remain weak, especially as Germany careens off its own demographic cliff.

유럽경제는 특히나 독일이 독일 내부의 인구통계학적 절벽에서 빠져 나오고 있지 못한 상황에선  계속 침체상태에 머물게 될 것이다 

All of this will put the major equity indices on a volatile roller coaster ride that could end with the Dow losing as much as 70% by 2023.

위의 모든 상황은 주요 에쿼티 지수들을 극심한 롤러코스터 상황으로 몰고가 다우존스지수는 2030년까지 70%까지를 잃을 수도 있다

So the time to prepare is now.

그러니 지금이 이에 대한 대비를 할 때다

위의 기사는 2014년 5월부터 등장하는 기사로 기억되는데

서서히 준비되어 왔고 서서히 다가온 재앙의 조짐들

원유가는 이미 예상대로 20달러대로 하락했고

금이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그리고 촤이나의 주식시장붕괴는 이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계속되는 원유가 하락이 몰고 올 최악의 시나리오

에너지 관련 정크본드의 폭락

그 정크본드를 쥐고 있는 Too Big To Fail 대형금융사들의 부도사태

월스트맅 붕괴

3차 세계 대전

유크레인-시리아-터키-이랔-이란-촤이나-일본 등에서의 전투와 전쟁 등

미국과 러시아의 이권 다툼 상황을 볼 때

그리 멀지 않은 장래일 것 같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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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님의 댓글

야사 작성일

상당히 잘 분석된 좋은 자료를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목마른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어도 스스로 물을
먹게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참고될만한 내용을 올려주신것 만으로도 큰 성의로
고맙게 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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