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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금 堯 요 자의 쓰임으로 본 문자 시제의 주인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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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7건 조회 14,726회 작성일 16-02-10 22:35

본문

요 임금 堯 요 자의 쓰임으로 본

한자라 불리는 문자를 만든 주인공은

동이족인 우리 선조들이시다



아래의 堯 자의 용례들은

지금 한자라 불리는 문자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드셨단 문자 속의 증거

(우리 문자 우리가 지켜야)

중 일부라 번호가 매겨져 있다



157. 난장이 僥 요

사람 인 イ 변 + 요 임금 堯 요

지금 한자라 불리는 문자를 하족이 만든 것이라면

사람 인 イ 변 + 요 임금 堯 요

을 써 놓고 난장이라고 뜻을 달 수가 있었겠는가?


158. 메마른 땅 墝 요

흙 土 토 + 요 임금 堯 요

지금 한자라 불리는 문자를 하족이 만든 것이라면

흙 土 토 + 요 임금 堯 요

를 써 놓고 메마른 땅이라고 뜻을 달 수가 있었겠는가?

지나인 들이 살던 서토 즉 섬서성 일대가

4500여년 전에 메마른 땅이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지나 최고의 성군이었다는 요 임금 堯 요 자를

난쟁이나 메마른 땅을 표현한 문자에 썼단 것은

우리 조상님들께서 이 문자를 始製시제하지 않으셨다면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159. 희롱하다 嬈 요

계집 女 녀 + 요 임금 堯 요

여자 + 요 임금 = 희롱하다

요 임금이 치한이란 문자가 아닌가?

올빼미는 우리에겐 교활함의 상징이다

그 교활한 올빼미를 이름으로 갖고 있던 효梟

堯임금의 堯요 자를 넣어 만든 문자들은

난장이 僥 요

메마른 땅 墝 요

희롱하다 嬈 요

지나 최고의 성군이란 자의 이름을 넣어 만든 문자들이

지나인들 스스로에 의해 조롱당했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지금 한자라 불리우는 문자는 동이족이 만든 문자다


160.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撓 요

손 수 변 + 요 임금 堯 요

교활함을 상징하는 올빼미梟를 이름으로 갖고 있던 요 임금

堯임금의 堯요 자를 넣어 만든 문자들은

난장이 僥 요

메마른 땅 墝 요

희롱하다 嬈 요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撓 요



161. 굽을 橈 요

나무 木 목 + 요 임금 堯 요

나무 + 요 임금 = 굽다

나오다 + 요 임금 = 굽어 나오다

요 임금 = 굽다

교활함을 상징하는 올빼미梟를 이름으로 갖고 있던 요 임금

堯임금의 堯요 자를 넣어 만든 문자들은

난장이 僥 요

메마른 땅 墝 요

희롱하다 嬈 요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撓 요

굽을 橈 요

지나 최고의 성군이란 자의 이름을 넣어 만든 문자들이

지나인들 스스로에 의해 조롱당했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163. 소와 말이 뛰다 㹓 요

소 牛 우 변 + 요 임금 堯 요

소와 말이 뛴다는 것은 함께 뛰든 따로 뛰든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교활함을 상징하는 올빼미梟를 이름으로 갖고 있던 요 임금

堯임금의 堯요 자를 넣어 만든 문자들은

난장이 僥 요

메마른 땅 墝 요

희롱하다 嬈 요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撓 요

굽을 橈 요

소와 말이 뛰다 㹓 요

지나 최고의 성군이란 자의 이름을 넣어 만든 문자들이

지나인들 스스로에 의해 조롱당했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171. 볼멘 소리 譊 뇨
 
말씀 言 언 + 요 임금 堯 요

성군이 볼멘소리라니


172. 씹다 䶧 요

이 齒 치 + 요 임금 堯 요

요 임금을 씹어 먹겠다는 문자

결코 지나족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난장이 僥 요

메마른 땅 墝 요

희롱하다 嬈 요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撓 요

굽을 橈 요

소와 말이 뛰다 㹓 요

미친 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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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킹님의 댓글

김킹 작성일

172. 씹다 䶧 요
이 齒 치 + 요 임금 堯 요
요 임금을 씹어 먹겠다는 문자
결코 지나족이 만든 문자가 아니다
난장이 僥 요
메마른 땅 墝 요
희롱하다 嬈 요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撓 요
굽을 橈 요
소와 말이 뛰다 㹓 요
미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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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킹님의 댓글

김킹 작성일

171. 볼멘 소리 譊 뇨
말씀 言 언 + 요 임금 堯 요
성군이 볼멘소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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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킹님의 댓글

김킹 작성일

글을 워드에서 옮기는 것이 다른 웹사이트를 처럼 쉬워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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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킹님의 댓글

김킹 작성일

171. 볼멘 소리 譊 뇨
말씀 言 언 + 요 임금 堯 요
성군이 볼멘소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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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족님의 댓글

동이족 작성일

좋은 내용인듯 합니다.
그런데 그렇다면..동이족을 오랑캐니 하는 글자로 만든 이들도
결국 한국어를 쓰는 조상이었겠군요.  좀 혼돈이 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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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킹님의 댓글

김킹 작성일

동이족님께
오랑캐 호 자는
고기 육 + 오랠 고
요새 표현으로 오래 된 고기
즉 늙은 꼰대가 됩니다
젊은이글이 노인들을 비하하는 말입니다
당시 중원의 변두리인 선서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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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킹님의 댓글

김킹 작성일

선서성이 아니라 섬서성의 신흥세력이었던 지나족이 우리 선조들을 비꼬아 부른 말로 생각됩니다
호국(오랑캐 나라)니 흉노니 하는 것을 스스로의 국호로 정할 민족들이 어디 있겠읍니까?
모두 지나인들의 역사를 날조하고자 했던 의도의 산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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