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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을 모르곤 지금 한자라 불리우는 문자를 만들 수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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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0건 조회 2,227회 작성일 16-05-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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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감행하다   

마음 + + 나무

마음을

바깥으로 밭을 바깥으로 전환한 것이다

내놓다

 

312. 알곡식

+ 열매

우리는 열매의 낱개를 알이라고도 한다

열매 읽고

곡식의 총칭으로 보면

+ 열매

알곡식이 된다

 

313. 알곡식 粿

+ 열매

우리는 열매의 낱개를 알이라고도 한다

열매 읽고

곡식의 총칭으로 보면

+ 열매

알곡식이 된다

 

314. 얽어동여매다

열매 읽으면

실을 모양으로 만든다

둥근 실타래를 만드는 것을 나타낸 문자다

 

315. 복사뼈

+ 열매

열매 읽으면

발에 알처럼 생긴

복사뼈를 나타냈다

 

316. 경단

+열매

열매 읽으면

모양의 밥을 그려

경단을 나타냈다

 

317. 암말

+열매

열매 읽으면

알이 있는 그려

암말을 나타냈다

 

318. 무릎

+열매

열매 읽으면

알처럼 생긴 뼈를 그려

무릎 뼈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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