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조선 압박과 제재의 끝은 조선의 핵전쟁 강요 (예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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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조선 압박과 제재의 끝은 핵전쟁 강요
-조선. 반세기이상 미국과 전쟁의 한판승부를 위해 인적 물적 자원을 깡그리 동원하였다-
◆ 조선 (ICBM)에 소형화된 수소탄 장착, 미 본토 타격력 갖춰
2016년 3월15일 조선중앙통신은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였다.『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직접적인 지도 아래 지난 수년간 고심어린 연구사업을 해온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로케트 제작에 쓰이는《열 보호재료》들을 연구 개발하고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고 전하였다. 열 보호재료란 탄도미사일이 대기권 진입과 지구 대기권 재진입(REV-Re-entry Vehicle)시 고온을 막(Veil)는 열 보호 최첨단 신소재(Advanced Material)를 말하는 것이다.
보도는 계속해서『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설계 제작한 탄도탄《전투부 첨두》의 열 안전성과 열 보호피복제 침식정도 평가를 위한 시험을 진행할 데 대한 명령을 주시고 직접 현지에 나 오시여 탄도로케트《전투부 첨두》의 대기권 재돌입환경 모의시험을 지도하시였다.
이번 탄도 로케트 전투부 첨두의 대기권 재돌입 환경모의 시험은 탄도 로케트의 대기권 재 돌입 시 공기력학적 가열로 생기는 높은 압력과 열 흐름환경 속에서 첨두의 침식 깊이와 내면온도를 측정하여 개발된 열 보호재료들의 열역학적 구조 안전성을 확증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으며 시험결과는 모든 기술적 지표들을 만족시켰다. 이번 시험을 통하여 탄도 로케트의 대기권 재돌입 시 조성되는 실지환경과 류사한 압력조건과 근 5배나 되는 열 흐름 속에서도 첨두의 열역학적 구조 안전성이 확증됨으로써 대륙간탄도 로케트 전투부의 재돌입 믿음성을 확고히 담보할 수 있게 되었다.(생략)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군사대국들이라고 자처하는 몇 개 나라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대기권 재돌입 기술을 조선이 자력자강의 힘으로 당당히 확보함으로써 탄도 로케트 기술에서 앞선 전진이 이룩 되였으며 나라의 방위력과 군수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백두산 혁명강군의 불패의 군력을 비상히 높일 수 있게 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그이는 이어 『나라의 방위력과 군수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백두산 혁명 강군의 불패의 군력을 비상히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당 중앙의 군사전략전술 사상을 실현할 수 있는 우리식의 다양한 군사적 타격수단들과《주체탄》들을 더 많이 개발 생산해야 한다』고 역설 하시였다. 조선의 탄도미사일의 경우 속도와 사거리에서 미국보다 상당히 앞서있다.
√ 로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제1위원장의 탄도 로켓《전투부 첨두》의 대기권 재돌입 환경모의시험 참관 소식을 전하며 재 진입체로 보이는 특수한 신소재 버섯 머리 모양의 탄두 물체 사진을 내 보여 주었다. 대기권의 고온은 7천도에서 8천도에 가까운 고열이며 대기권 고온 열보다 5배나 더 쎄고 높은 (열 흐름 3만 5천도 추정)열로 지구로 재진입 탄도 열《막음》시험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세계가 놀랐고 미국은 눈이 휘둥그레지고 아무 말이 없으며 대국들도 입이 딱 벌어지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전문가는 이렇게 증언 해준다. 핵탄두의 대기권 재진입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우주나 극궤도에서 유영하던 탄두가 지구에 임의의 목표를 인식하고 진입할 때 대기권 열선에서 복합 고열을 해소하면서 대기권을 무사히 통과 진입하는 기술을 대기권 재진입 기술이라고 한다. 보통 대기열선에 진입하면 높은 고열로 인한 탄두전투부에 안착된 핵이나 수소탄 장약이 열로 인해 자폭하는 현상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조선은 재진입 기술을 오래전에 완성해 놓고 있었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우주나 대기권은 보통 7천도에서 1만도의 열이 발생한다. 열 폭풍이 분다. 핵탄두가 지구 대기권으로 재진입하자면 이 열선을 통과해야하며 이 고열 속에서 전투부 첨두 부분이 열을 받아 잘못하면 탄두가 녹아 자폭하게 되는데 미국은 이 재진입 기술을 유도속도와 방탄 열로 열을 해소하는 기술로 한다.
그 유도 속도란 무슨 말이냐 하면 우주에서 유영하던 탄두가 대기권으로 진입할 때 탄두 유영속도를 지구 자전방향과 반대로 유영하게 하면서 열선을 1차 2차 3차 계선을 설정해서 점진적으로 열선을 통과 하는 방식이 미국의 재진입 기술이다. 미국의 기술은 꽤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다른 기술을 말하면 미국은 탄두 부분의 소재가 고열 1만도에서 10만도 열에 견디고 열전달 비율에서 분당 0.1미리 부분을 통과 할 수 있는 소재가 절대로 필요하게 된다.
그런데 미국은 백만 분에 일에 해당하는 열 해소 소재가 존재하지 않는다, 소재가 없다. 즉, 신소재 기호번호 3-3-9가 결여된 상태로 강하지류 소재를 사용한다. 그래서 미국은 대기권 열선통과를 복잡한 재진입 그래프가 요구 되였던 것이다. 반대로 미국이 3-3-9 소재를 개발하였다면 진공 열 10만도 압력에 1000기압도 견딜 수 있고 열전달 분당 0.1미리 투과 소재를 개발하였다면 미국이 자랑하는 사드나 패트리어트 미사일 초음속 탄도미사일의 속도를 3마하로 끌어 올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하늘은 미국에게 그런 신소재 기술을 안 주었던 것이다.
미국은 초음속 미사일이나 초음속 비행체 시험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 번번히 실패의 연속이였다. 원인은 초음속 강하 미사일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게 실용에서 가치가 없어졌다. 즉, 사드나 패트리어트 요격체계는 군사적 실용성에 별로 도움이 안 되는 요격체계이다. 보통 대기권 재진입 기술은 모든 탄두에 절대로 필요한 기술적 가치인데 재진입기술은 한마디로 소재에 관한 이야기가 된다. 즉, 신소재에서 결정된다, 10만도 이상의 진공 열 속에서 열에 견디고 내한성이 뚜렸한 소재만이 탄두《전투부 점투》부분을 보호할 수 있고 나아가서 명령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 기술적 우월성을 조선이 미국에게 말하는 것이다, “조선의 탄두는 너희들의 탄두 요격체계로는 우리 조선민족의 수소탄을 절대로 요격할 수가 없다” “.해 볼 테면 해보자” 이런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우주의 대기 극권에서 탄두가 대기권 재진입속도가 보통 20마하 인데 수직 하강시 가속도가 붙으면 40~60마하를 초과하기도 한다. 물론 무게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다. 즉, 미국의 기술로는 미 본토를 타격하는 조선의 핵탄두를 절대로 요격할 수가 없다. 불가능하다.
미국의 요격기술이 20 마하 속도를 맟출 수가 없기 때문에 조선이 때리면 때리는 대로 얻어 터지게 생겼다. 만약 조선이 현재 가지고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모두를 지구 궤도권에 올려놓으면 어느 나라도 할 말을 잃어버리게 된다. 즉 눈을 시퍼렇게 뜨고 얻어 맞아야한다. 이런 대화를 미국에 던지는 것이다.
√ 조선은 2016년 3월9일 김정은 동지께서 핵무기 연구소를 방문한 소식을 전하면서 깜짝 놀랄 만한 사진들을 공개하였다. 대륙간탄도미사일에 장착할 소형화 된 수소폭탄 탄두를 보여준 것이다. 대륙간탄도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고 핵폭탄처럼 생긴 물체의 사진들을 공개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외형상으로는 잘 만든 정밀한 핵폭탄 이라는 평가를 하였다. 핵폭탄 모양 물건에 압도돼 다른 사진들에는 좀 소홀하게 대할 수도 있었겠다. 그런데 사진들 곳곳에는 위용을 자랑하듯《KN-08》대륙간탄도미사일 6~7기가 즐비하게 정돈된 채 놓여있었다.
조선의 화성계열《KN-08》탄도미사일은 2012년까지 3백여 기가 제작 생산 비축되어 있다고 추정한다. 2016년이면 몇 기가 더 생산되었을까. 조선이 세계에 전개되어있는 미 군사기지를 타격 대상으로 한다면 500기 정도는 돼야 한다. 충분한 적정량이 될 것이다, 2012년 4월 조선인민군 열병식과 2014년 10월 조선인민군 열병식에서 제대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번 단면도의 탄두 부는 2015년 식 아닌《KN-08》새로운 형태였다.
이번 단면도의 탄두부는 2012년 식과 3단 분리체계와 4단 분리체계 로케트와 비슷하지만 두툼해 보였으며 2015년 식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다. 남한군부도 이 변화된 사실을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군 관계자는 조선이《KN-08》을 2015년 식에 이어 또 달리 개량했거나, 개량 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부단히 내부성능뿐 아니라 외형도 발전시키고 있다고 하였다.
조선의 수소탄시험과 위성발사로 시작된 언론과 방송매체들이 온통 조선제재와 봉쇄, 선제타격 등으로 지면을 채우고 있다. 당장이라도 전쟁으로 번질 것 같은 분위기이며 이번 한미군사훈련을 시작으로 최고조에 달한 위기상황이다. 조선에 대한 막말공세와 정세가 긴장될 때마다 매번 반복되는 국민들에게 학습효과까지 생길정도이지만 이번에 박근혜는 너무 광란적으로 설치는 바람에 진짜 전쟁으로 치닫는 긴급 위기상황을 자초하였다.
조선은 반세기이상 모든 것을 미국과 한판승부에 대비하여 인적 물적 자원을 깡그리 동원하였다. 숙명적으로 주어진 국내외 여건 속에서 자기의 신념과 제도를 지키기 위해서 국가는 먹고사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지켜야 할 안보의 힘을 키우는 것을 국사 중에서도 제일가는 국사가 되는 것이다. 드디어 조선은 핵에서 정점이라는 수소탄까지 완성시켜 놓고 세계에 당당한 핵보유국의 군사강국에 올라섰으며 이제부터 미국을 등에 업은 남한의 사대매국 보수 세력들의 흡수통일 야망은 일장춘몽이 되어 안개처럼 사라지고 민족자주세력에 의한 평화통일의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맞게 되었다.
◆ 미국의 대조선 독자제재(Secondary boycott)는 열등감의 표현
미국의 대 조선 독자제재? 안보리의 대조선 제재? 이것을 그대로 전적으로 믿으면 순 바보가 된다. 미국의 독자제재와 안보리 제재에 조선은 눈 하나 까닭 하지 않는다. 까마귀 하루 열두 가지 소리를 하다가 제 죽을 소리 한다고 한다. 바로 조선제재란 용두사미에 불과하다. 울리는 괭과리에 다름 아니다. 미국은 70여 년간 대 조선적대시 정책과 대조선 제재와 봉쇄정책으로 기나 긴 세월 조선을 못살게 굴었다. 미국은 자기의 봉쇄가 가해지면 조선은 살아날 길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은 죽지 않았다. 이 말은 미국의 조선의 제재와 봉쇄는 허상이다. 이런 말의 의미이다.
√ 결국 버락 오바마는 16일 조선의 김정은 정권의 자금줄을 전 방위로 차단하는 제재조치들을 담은 새로운 대북 제재 행정명령에 서명한 미국대통령이 되었다. 미국의 독자 제재 조치는 미국역사상 최초로 이루어지는 제재조치이다. 광물거래금지와 사이버안보, 검열, 대북한 수출 및 투자분야에 대한 포괄적 금지조항(sectoral ban)을 적용한 것이다.
행정명령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조선의 수송과 광물, 에너지, 금, 금융 분야에 종사하는 조선정부와 로동당 소속 인사들의 자산과 이익을 차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금속과 흑연, 석탄, 관련 소프트웨어를 조선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고 사이버 안보, 검열행위와 관련해 포괄적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조선의 국외 노동자 수출행위와 재화, 서비스, 기술을 수출하거나 새로운 투자를 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또 조선정권의 수입원으로 지목해 국외 노동자들의 수출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또한 제3국과 거래금지, 기업과 은행을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secondary boycott) 조항도 포함되었다. 이번 행정명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대조선 제재 결의안 2270호와 지난달 미 의회를 통과한 조선제재 강화법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행정명령으로 조선정권을 지속해서 압박한다는 기존입장에 일관돼 있다" 며 "미국과 국제사회는 조선의 핵과 탄도미사일과 관련한 불법적 활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조선이 국제적 의무를 준수할 때까지 불법적 활동에 따른 비용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지난달 미국 의회를 통과한 대 조선제재 강화법을 이행하는 시행령의 성격이기는 하지만, 몇 개 분야에서는 법의 내용을 뛰어넘는 제재 조치들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인류역사에 참으로 미국처럼 죄 많은 나라는 없었다. 자기 마음대로 유엔안보리와 함께 주권국가를 이렇게 못 살게 굴 수는 없는 것이다. 미국은 이제 대조선 제재로 쓸 만한 제재는 다 꺼내들었으며 이번 한미군사훈련으로 조선지도부의 참수작전까지 포함시켜 항공모함에 핵잠수함에 스텔스 비행기 등 전략자산까지 총 동원해 역대 최대의 규모와 수준에서 남한에 무력을 투입시켜 군사적 압박으로써는 도를 넘는 전쟁절정으로 치닫는 살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조선반도의 도발행위자가 과연 누구인가,
박근혜는 대북 심리전 방송개시부터 시작하여 점점 강도를 높여 마지막 카드인 개성공단 폐쇄까지 강행하면서 조선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모든 제재와 압박의 끝점에 까지 이르게 하였다. 이제는 남아있는 것은 전쟁을 전재로 한 군사적 카드 이외에는 남은 것이 없게 된 것이다. 미국은 일개의 작은 나라, 조선 인민공화국이 평화적으로 살아가는 주권국가를 상대로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지독하고 무자비한 최악, 최장의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전쟁이 아니고는 해결을 볼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으며 이제는 군사적 옵션, 즉. 전쟁 외에는 답이 없게 되었다. 2016년 3월9일 조선은 유엔제재발표 첫날부터 초강경대응태세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미 항공모함 전단을 표적으로 한 핵폭탄 투하, 공중에서 폭발시키는 시험까지 하였다. 한미연합군의 훈련이 점차 고조되는 것과 함께 조선도 반발의 강도를 높여 드디어 소형화되고 경량화 된 최신식 수소탄의 조립과정까지 실물을 공개하여 미국의 혼 줄을 빼고 당황하게 만들어 놓았다.
조선이 이런 미국의 제재와 압박을 받으면서 핵을 포기하거나 위축 되어야 하는데 조선은 오히려 더 소형화된 수소탄의 기술적 완성도를 내부까지 공개하고 수소탄 지구 재진입 모의시험까지 보여주자 미국이 미치고 환장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한미양국이 평양공격에 맞서 조선은 1차 타격 대상을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과 서울해방전쟁을 선포하였고, 한미양국이 조선의 최고수뇌 참수작전에 2차 타격은 미 해외 미군기지 오기나와 와 괌, 하와이 미 워싱턴D.C 수도부터 핵공격으로 모든 것을 묵사발을 만들어 놓겠다는 초강경태세로 맞받아치고 있다.
유엔을 통한 제재와 미국의 초강경 군사적 압박이라는 두 대결방식에 약발이 전혀 안 먹히자 미국의 독자제재 조치로 인류역사상 최초로 한 나라의 경제를 파괴시키는 광물거래 중지와 사이버안보, 검열, 해외에 조선 로동자들 파견금지, 대조선 수출 및 투자 분야에 대한 포괄적 금지조항(sectoral ban)까지 적용하였다. 수소탄 소형화 보유국인 조선을 상대로 전쟁을 하자니 두렵고 비겁하고 세칸더리 제재와 압박까지 겹에 겹을 두른 제재를 더 강화 하겠다고 한다. 미국은 한 미디로 졸렬하고 비겁한 나라이다.
조선을 치지도 못하고 핵을 더 발전 강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있다. 그래서 조선을 못살게 군다. 특히 한미연합군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군사적 압박에 중국과 러시아도 우려를 표시하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정은 제1비서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으며 심지어 미국의 전략폭격기를 한반도에 전개해도 보란 듯이 공개 활동의 뚝심으로 나오고 미국의 무력시위는 한갓 허성장세로 비춰져 한미현합군의 고위층들을 당황케 만들고 있다.
항공모함까지 가세하여 압박의 강도를 최절정으로 높이지만 김정은 제1비서는 역으로 소형화된 수소탄 실물까지 공개하면서 탄도미사일 핵 투발훈련으로 한미연합군의 모든 기지에 대한 무자비한 핵공격을 공개적으로 표명하였다. 각 종류의 다양화된 핵무기를 200여 발 이상을 보유하고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조선에게 미국이 군사적 타격은 고사하고 조선의 털 끝 하나도 건드리지 못하는 조미대결전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탄도미사일 능력에 이어 수소탄 속살까지 다 보여준 오늘의 시점에서 조선에 대한 군사적인 타격은 미국과 남한이 스스로 마지막 무덤을 파는 자멸의 길이라는데 있다. 미국이 최강의 군사력을 앞세워 세계 곳곳에서 약소국가들을 닥치는 대로 무자비한 무력침략 공격으로 폐허로 만들어 놓고 미국의 패권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눈에 든 가시로 러시아, 중국 등 핵보유국간의 전쟁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핵전쟁이 가져올 엄청난 재앙을 처음으로 핵무기를 사용한 미국은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 남한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떠들기도 한다. 자기의 주제파악도 모르고 떠드는 자들이 늘고 있다. 자기군대의 군사작전통제권도 없는 주제에 헛소리를 하는 멍청한 자들도 있다. 민족과 나라의 운명을 걸고 개발에 몰두한 조선의 핵 과학계에서 반세기동안에 핵 소형화도 못한다고 발표하는 것은 조선의 핵정보에 깜깜하다는 고백인 동시에 멍청한 박근혜정부만 할 수 있는 일이다. 2차 대전 전후부터 국가의 중대 사업으로 러시아의 핵과학자들을 보내 대대적으로 핵 과학자를 양성하고 핵개발에 전 자산을 투하한 조선이다.
조선은 사회주의 국가로써 핵 과학 연구시스템의 집중성과 투자비용이 저렴한 것을 감안하면 수소탄이 21세기 초반에 나오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였다. 아무리 추리를 한다고 해도 고성능 컴퓨터의 발전과 핵물리학의 비약적인 발전을 무시하고 내뱉는 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진실왜곡은 반북선전에 이골이 난자들이 만들어 내는 엉성한 악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의 핵무기의 질과 양, 가시적인 발전을 이룩한 상황에서 이미 수 백기 이상의 핵을 보유한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박근혜는 결국 닭 쫏던 개신세가 되고 아직도 조선의 핵능력을 부정하며 조선을 비핵화 하라며 개성공단까지 폐쇄하는 등 자기 발을 자기가 찍어 내는 자해행위의 광기를 부린다. 결국 박근혜는 임기 3년 만에 통일대박을 통일쪽박으로 아작 냈고 남북관계를 완전히 유신시대로 역행 시켜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떠미는 미련한 짓을 하였다.
◆ 미, 제재의 끝은 조선에게 선제공격을 강요하는 격
바꾸어 말하면 미,한.일이 결탁하여 시시각각으로 조선의 생존권을 위협한 결과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만들어 준 것이다.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 조선의 핵개발의 발단이 되며 핵을 포기하지 못하게 제재와 압박의 강도를 끝없이 높이면 높일수록 미국과 남한은 조선의 소형화된 수소탄까지 실전배비한 지금도 정신을 못 차리고 아직도 반세기에 걸쳐 실패와 실패를 거듭한 강도적인 제재논리에 기초한 20세기 낡은 수법과 방법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강경한 대조선 제재에 목을 매는 정책은 가장 머저리가 행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마지막 발악일 뿐이다.
조선반도의 전쟁지형은 종심이 매우 짧고 협소하다. 조선의 북방은 거의 다 험준한 산악지대이며 남방은 평야지대에 바다 문이 열려있는 넓고 긴 삼면의 공간이 된다. 조선반도의 지형은 중동의 모래사막 전쟁과는 지리적 조건이 완전히 다른 전쟁터에서 전쟁을 수행하게 된다. 미국은 수천만리 본토에서 무장장비와 군대를 증강하고 보급품을 실어 나르고 항모를 띄우고 한 달 이상 무력배비를 완성해야 하는 전략에서 조선반도와 조선인민군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으며 선제타격의 속도는 조선이 지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절대 우위를 점하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말 그대로 조미전쟁은 3시간 또는 3일 이내에 전쟁의 승패가 결정짓는 속전속결 전쟁이며 전선은 전 후방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3D 공간의 입체전이 된다. 조선이 장사정포나 방사포정 포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고 미사일을 우박처럼 남한의 방방곡곡 군사기지와 거점을 선제 타격하는 순간 빽빽한 인구밀도의 서울과 남한은 생지옥으로 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삼면이 바다인 남한은 장벽 아닌 장벽파도로 막혀있는 섬나라이며 외국으로 피난길도 쉽지 않다.
동시에 조선의 25만이상의 최강의 특수전 요원들이 공중과 수중, 육지로 순식간에 남한 땅에 침투되는 순간, 남한의 예비군들로 편성된 민방위대가 제대로 된 조직적 저항이 가능하지도 않다. 최소한 적게 잡아 조선의 특수전 10만 이상이 좁은 남한을 종횡무진 활거 한다면 예상이나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질 수 있다. 조선은 반세기동안 전 지역에 지하요새화를 구축해 놓았다. 주요 군수공장 및 민수공장의 80%이상이 지하에 생산체계를 갖고 전쟁에 임하게 된다. 인민군과 조선인민의 정신 상태는 일당백의 인간병기에 가까운 준비된 또 다른 힘이 존재한다,
지금 미국과 박근혜가 벌리는 대북침략을 전재로 한 선제 공격적 전쟁연습은 조선의 수뇌부 참수작전이라는 광란적인 선전포고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처해 있지만 반세기동안 평화적인 통일방법을 거부하고 전쟁을 통한 통일대박에 운명을 내 맡기고 있지만 철저히 완벽하게 대비한 조선은 절대로 선제공격의 기회를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실지 핵 대포 한 방이면 끝나는데 핵무기 사용 조짐이 보이면 참수작전으로 조선을 멸망시킨다는 미국의 전략은 아프리카나 중동전쟁에서나 가능한 작전이지 조선 땅에서는 시간적으로 보아도 전혀 불가능한 전쟁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어느 쪽이 먼저 공격을 하던 선제공격에 제일 두려워하는 쪽은 미국이고 남한이며 무자비하게 당하는 것도 미국이며 남한이다. 서울인구가 개전 초반에 불바다 연옥의 지옥 속에 잠기며 거의 다 멸살되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할 것 없이 모두 큰 도시와 마을은 핵 위협에 원자탄이라는 말만 들어도 사방으로 튀고 나면 이제 2년 반 밖에 남은 허수아비 박근혜 계집년의 뒤를 따를 인간이 과연 몇이나 존재 할 것인가도 의문이다. 방어란 국방에 있어 전쟁 억제력을 말 한다. 그래서 국방부를〈전쟁억제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적국인 상대의 나라를 심리전으로 전쟁공포에 휩싸이게 만들고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압박을 가하기도 하겠지만 조선인민군은 대적 증오심과 사상의 힘으로 짓 밟아버린다. 무엇보다 자국의 영토에서 전쟁을 격어보지 못한 미국은 군수공장과 모든 군사기지 대부분은 다 지상에 노출되어 있어 조선이 미국을 선제공격을 한다면 미국은 대응능력을 상실하고 어디에서 무엇으로 어디를 공격을 할지 무척 당황하게 될 것이다.
2016년 1월 6일 조선의 핵 시험과 2월 7일 지구인공위성 광명성 4호기 발사의 완전한 성공은 남한을 비롯한 일본 등 많은 친미국가들이 심리적인 공동현상과 압박감을 받았고 연이은 조선의 수소탄의 대기권 진입과 지구 대기권 재진입(REV-Re-entry Vehicle)시 고온을 막(Veil)는 열 보호 최첨단 신소재(Advanced Material)에 의해 보호되며 미국은 자신의 영토에 조선의 수소폭탄이 떨어져 초토화 할 수 있다는 진실에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자국의 영토에서 전쟁을 격어보지 못한 미국은 군수공장과 모든 군사기지는 대부분의 산업시설은 다 노출되어 있어 조선이 선제공격을 한다면 미국은 대응능력을 상실하고 어디에서 무엇으로 어디를 공격을 할지조차 몰라 방황하게 될 것이다.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적대국에 어떠한 무력으로 선방를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 정해진 것도 없다. 실행될 수 없는 위협을 조작하는 것은 공공연한 위선적 행위이며 허세라고 일컬어진다.
실효성도 검증되지 않은 미국의 고고도미사일 방어 시스템 샤드의 남한배치는 미국의 허세중의 허세이며 전쟁 억제수단이 아니라 남한을 주변국으로부터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며 남한이 주변강대국의 선제공격 핵 전장 터가 될 소지를 남긴다. 이는 구한말의 청,일 전쟁, 러,일 전쟁을 연상시키며 잘 못하다가는 나라의 자멸을 촉진하는 재앙이 될 수 있다. 전쟁억제력이란 나라에 자주성이 있어야 되며 자주성은 일시적인 능력으로는 달성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조선의 창의적인 변화무쌍한 전략 전술적 상황 하에서 전쟁억제의 안전성을 유지하는 노력은 가속되어 진다. 남한은 전쟁 억제력의 제 역할과 기능은 상실되었고 전시작전통제권도 없는 처지에서 전쟁 억지력이란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자주외교력마저 부재한 남한으로서는 백성들이 너무나 불행을 자초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다. 핵전쟁을 억제하는 것은 투발수단을 미국의 폭격기에 의존하는 핵분열 탄은 오늘날과 같은 현대전에서는 아무소용이 없게 된다. 이온전자핵융합으로 만들어 지는 소형화 되고 경량화, 다종화된 수소탄 많이 억지력으로 가능하다.
남한의 핵 투발수단은 미국폭격기에 의존하는 전략을 세웠고 지금도 변함이 없지만 폭격기야말로 조선과 같이 각종 첨단화된 대공미사일을 실전배치한 나라에서는 그 소용가치가 거의 없으며 하물며 고액의 항공기와 느림보 공룡은 값이 저렴한 미사일의 밥이 될 뿐이다. 남한은 국가안보와 국방을 이유로 국민들이 자유롭게 전쟁반대를 외치고 평화체제를 말할 수 있는 자유까지 박탈당하고 있지만 안보와 국방을 말하는 것으로 남한의 국방부는 전쟁억제를 말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도 않다.
현재 김정은 최고사령관 명령이 전군전민에 하달 되였다. 그 명령이란 무어냐 미국이나 남한의 자그마한 행동에도 선제공격을 명령한 것이다. 잠수함 싸이로에 핵탄두가 장착 되였고 대기권에서 이온추진 플라즈마 비행체가 가동을 하였으며 전략잠수함들이 자기의 위치에서 명령만 기다리고 있다. 한, 미, 일 이 세 나라 중에 어느 한 나라도 자그마한 침략행동을 하면 즉시 반격이 시작된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 한, 미, 일 모두를 대상하는 거대한 반격이 시작된다.
중국과 러시아가 지금 3차 대전 준비에 대단히 바삐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이 일본에게 지침을 내린 것이 바로 조선을 침략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잠시 상상해 볼 일이 있다. 그것이 무어냐, 만약 한, 미, 일이 연합군체제로 대조선 침략에 동참한다면 일본에 대한 타격은 당연한 것이고 남한과 미국본토 타격은 기정사실화 된다. 그러면 어떠한 양상으로 타격이 실시될까 이것을 상상해 보자. 얼핏 보면 호기심에 많이 저촉되지만 이게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조선이 남한에 선제타격을 가하게 된다.
그리고 2차 타격대상은 미 본토타격이 될 것이다. 서해의 동창리 발사대, 동해 무수단 발사대는 400Tn급 프로톤(proton) 발사 의향을 내 비친 적이 있었다. 일본의 선제타격 움직임이 보이면 바로 그날에 미 본토를 향하여 핵 수소탄두가 장착된 미사일이 워싱턴을 향하여 발사 될 것이고 조선의 중, 단거리 이동발사대는 일본본토에 대한 무차별적인 핵탄두가 날아 갈 것이다. 10분 사이에 10만발이 각종 핵탄이 떠있는 불침항모라는 일본열도를 침몰시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남한은 바로 전자전에서 부분별적 타격이 가해 질 것이다.
청와대와 각 통치기관, 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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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위에서 계속)
청와대와 각 통치기관, 군 기지와 군사거점 선제타격에 들어 갈 것이다. 미군사기지가 순간에 폐허가 될 것이다. 이 어마어마한 타격력에 전쟁의 서곡 명령은 이미 하달되어 있다고 한다. 조선의 미사일 전략군 우주군사령부와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가 전쟁상태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끝: 2016년 3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