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도자라면 죽을 때까지 책임지라 (김웅진) > 통일게시판

웃대가리들이 임기 채우고 토끼는 미국식 선거제도는 아주 교활한 제도이다. 명바기가 한 짓은 명바기가 죽을 때 까지 무한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조선의 지도자와 엄숙하게 합의하고 서명한 6.15 선언은 후임 양아치들이 아몰라라 하면 그만인가? 
인간이라면 약속을 지켜야 한다. 수많은 국가적 약속과 공약들도 웃대가리만 바뀌면 아무 효력 없고 마구 번복해버리는 제도야 말로 양아치 제도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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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은 어떻게 할래? 남북통일 하기로 약속했쟎아 이 양아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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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안지키고 거짓말 하는 종자들은 인간으로 분류해서는 안된다. 국가적 약속을 지킬 필요가 없게 만드는 미국식 제도는 양아치제도이다. 전범 부시나 오바마도 제 임기 마치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면 죄를 물을 수도 없는 것과 같은 제도는 웃대가리가 되면 약속도 안지키고 책임도 지지 않고 마구 범죄를 저질러도 되는 양아치제도란 말이다.
지도자, 령도자는 죽을 때까지 무한 책임을 지는 제도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