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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九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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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0건 조회 1,620회 작성일 16-05-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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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아홉    숫자  이외에도 구하다모으다모아들이다’- ‘구름’- ‘구부리다’ 등의 의미로도 쓰였지만 이는 지나인들의 언어 체계로는 가능한 것이 아니다

 

32. 바르다 㐜 


구할 求  + 아홉 九 

구하고  구하는 것은 음란하지 않고 바른 것이다

 뜻으로 九 '구하다' 쓰여

'구한다' 뜻이 반복되어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원하는

것을 나타냈다지나인들은 구할 求   아홉 九   발음이 완전히

다르다

 

33. 간청하다 㐤 


아홉 九  +  眞 

진실로 구하는 것을 얻으려면 간청해야 한다는 뜻으로

 '구한다' 뜻으로 쓰였다

 

126. 물들이다 染 


  シ  + 모으다(아홉 + 나무 木 

 구하다모으다모아들이다들이다 

 나무나오다내놓다

해서 물들여 내놓다

한국어를 잘하는 사람이라야 만들  있는 문자

 

127. 물감 (위에  머리


  シ  + 모으다(아홉 + 나무 木  +  머리

 구하다모으다모아들이다들이다 

 나무나오다내놓다

 풀로 물감의 재료로 쓰이는 

해서 '물들여 내놓는 ' 물감을 나타냈다

 

187. 날다  


높을 高  +  土  + 아홉 九 

구름을 토하며 높이 날다

 흙이 아닌 입으로 토한다로 전환되었고

 구름으로 전환되었다

 

194. 햇살 치밀다 旭 


아홉 九  +  日 

 구름으로 전환되어

 해로도 쓰인다

 九위에 써서

해가 구름을 덮은 그림을 그려

햇살 치밀다  나타냈다

 

202.  구불퉁구불퉁하다 骩 


 骨  + 아홉 九 

'아홉 九 ' 음인 '' 구불()구불()하다로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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