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별천지- 자연박물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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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에서
주체105(2016)년 8월 8일
문명의 별천지 - 자연박물관 (3)
- 지금으로부터 약 150만년전의 인류의 조상인 원인과 신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형들입니다.
고생물관에는 인류의 기원과 인간의 진화발전을 보여주는 각종 모형들과
표본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되여있습니다. -
- 구석기시대의 원시인들의 생활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습니다. -
- 인류문명의 비밀을 밝혀가는 화석채집가들을 형상한 모형입니다.
얼굴에 묻은 흙먼지와 땀방울들이 어찌나 생동한지 사람들을 깜짝 놀래우군 합니다. -
- 웬사람들이 저게 앉아있을가?… 아차 모형이구나… 거참, 어찌나 신통한지 삭갈리겠네… -
- 태고연한 원시림속을 걷는 기분입니다.
당장 달려나올것만 같은 신통한 박제품들은 사람들에게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
- 나어린 녀학생들이 손접촉식콤퓨터를 통해 무엇인가를 들여다보고있습니다.
과학지식의 탑을 쌓느라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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