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들의 좌우명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절세위인들의 좌우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2,373회 작성일 16-11-05 21:13

본문


조선의 오늘에서 공유


 주체105(2016)년 11월 6일

절세위인들의 좌우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둘러보면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는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인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그런 위인, 그런 령도자를 알지 못한다.

이민위천!

바로 이것은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의 행복과 존엄을 위하여 거룩한 한생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좌우명이였다.

 

인민은 하늘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도 숭상하는 대상이 있습니까?》

해방전 천도교의 박인진도정이 위대한 수령님께 드린 질문이였다.

그때 우리 수령님께서는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있다라고 대답을 주었다고 하시였다.

인민은 하늘!

단순히 종교신자인 도정에게만 주신 대답이 아니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떠받드는것은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에 관통되여있는 좌우명이였다.

 

인민의 심부름군

 

어느해인가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오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청사 가까운 곳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청사지붕우에서 기세차게 나붓기는 당기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의미심장하신 어조로 우리 당기는 바라볼수록 마음이 숭엄해진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저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붉은 기폭에는 인민대중 다시말하여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의 모습이 새겨져있다, 인민대중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위대하며 가장 아름답다, 그러기에 나는 인민대중을 열렬히 숭배한다, 나는 근로하는 인민의 심부름군이다,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 이것이 수령님의 좌우명이자 나의 좌우명이라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근로하는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

이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며 인민의 위대한 복무자이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간직하실수 있는 이 세상 가장 숭고한 좌우명이였고 인생관이였다.

 

인민의 아들

 

어느해 봄날 일군들은 불철주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너무 무리하시지 말것을 간절히 아뢰인적 있었다.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내가 밤을 새워가며 일하는데 대하여 걱정하는데 일없다고, 나는 언제나 어떻게 하면 경제문제와 인민생활문제를 풀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뿐이라고 하시며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우리는 모두가 인민의 아들딸들이다. 우리는 인민의 아들딸로서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인민의 아들딸답게 하루빨리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추켜세워 기어이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이 잘살고 모든것이 흥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일떠세워야 한다. …

인민의 아들!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속에 자신을 이렇게 세우신다.

그래서 그 인민앞에 그리도 겸허하시고 열렬하시며 그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신다.

인민을 위해 한평생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의 자욱이 있어 이 땅에서는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인민사랑의 력사가 뜨겁게 이어지고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