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여름 夏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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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하나라-여름 夏 하
머리 頁 혈의 줄임 + 천천히걸을 ㄆ 쇠
머리 + 천천히 걷다 를 그려
(더우면 두뇌 회전이 느려지고
등따시고 배부르면 색욕이 생긴다는 옛말처럼)
덜된 사람이란 뜻의 ‘되놈’ 을 나타냈다
지나인들이 이 문자를 만들어
이 자의 조자원리와 뜻을 알았더라면
결코 ‘하나라-여름 夏 하’ 를
자신들의 이름으로
삼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 한자라 불리는 배달 문자는
우리 조상들이 만드신 문자다
반론을 제기한다면 새누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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