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세다 劜 알, 끝없다 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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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1. 굳세다 劜 알
힘 力 력 + 새 乚 을 (새 乙을의 변형)
‘힘 + (날아다니는) 새’ 론 ‘굳세다’ 를 나타낼 수 없다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의 새를 새다-세다 로의 변환을 거쳐 ‘힘세다’ 를 그려 ‘굳세다’ 를 나타냈다 |
535. 끝없다 圠 알
흙 土 토 + 새 乚 을 (새 乙을의 변형)
흙 + 새 (날아다니는)
6천여년 전에 문자가 만들어질 당시 사람들에겐
새로운 땅이 끝이 없다고 생각되었을 것이다
새乚을(새 乙을의 변형)이 날아다니는 새가 아닌
새롭다는 '새'로 쓰인 경우로
우리 말을 모르곤 만들 수 있는 문자가 아니다
지금 한자라 불리는 배달문자는
우리 말을 모르곤 만들 수 없는 문자다
반론을 제기한다면 새누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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