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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최순실 쓰레기를 없애는 방법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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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2,560회 작성일 16-11-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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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민중총궐기에서 민중은 박근혜 하야만 외칠 것인가?
해방 이후 지금까지 뒤틀려진 세상의 원인이 바로 보안법이라는 것을 진정 모르는가?
세뇌당하고 겁을 먹어 외치지 못하였다면 이제 백만 이백만 촛불로 함께 할때 외쳐야 한다.  민중의 이름으로 법도 아닌 악법 보안법을 불태워버려라.

저런 이명박근혜-최순실같은 쓰레기를 다시는 생기게 할 수 없도록 하라.

김웅진 선생님의 글을 공유합니다.

어떻게 이명박근혜-최순실 같은 추악한 현상이 나타났느냐고?
나는 답을 안다. 국보법 때문이다. 모든 진실을 국보법으로 위협하고 가둬버렸기 때문에 세상은 어두워졌고 그 음습한 거짓과 부도덕의 시공간 속에서 독버섯들이 자랐다. 그 독버섯이 이명박 박근혜 최순실 등 추악한 쓰레기들이다.


국보법이란 다름아닌
늘 진실 사실만 말하는 내 담벼락의 글들이 졸지에 냉대와 경외의 대상이 되게 만든 양아치들의 양아치들에 의한 양아치들을 위한 쓰레기 법이다. 
오늘날의 페이스북이니까 이 정도이지, 역사적으로 반공법-국보법은 수백만 동포의 생명을 앗아갔고 삶을 파괴했고 수천만 동포들의 자유를 빼앗았다. 학살당했거나 직접 탄압받은 자들만 피해자들이 아니다.


페이스북 친구들을 비롯한 '종북' '빨갱이' 딱지를 겁내고 진실을 기피하는 모든 사람들, 속아서 이명박근혜를 찍은 무지한 자들, 제국주의자들과 그 주구들에 의해 100년 동안 진실과 자기 역사를 빼앗긴 채 분단된 미제의 군사기지에서 노예로 살고 있는 수천만 우리 민족이 모두 국가'보안법'의 피해자들이다.
중세 종교미신적 야만성으로 21세기의 인간들을 억압하는 국보법을 당장 화형에 처해야 한다. 악법은 법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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