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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반미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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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2,061회 작성일 17-06-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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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반제반미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 수적으로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강적들을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심으로써 강철의 령장탁월한 군사전략가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으로 세상사람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냈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김일성대원수님의 령도밑에 미제와 그 추종국가들, 남조선괴뢰들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전승을 이룩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사력과 경제력, 인구수에 있어서 대비할수 없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선 불리한 조건에서도 주도권을 틀어쥐시고 전쟁발발초기에 벌써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이라는 독창적인 전략으로 전쟁승리의 시초를 열어놓으시였다.

이에 대하여 외국의 한 인사는 《이것은 동서고금의 어느 전쟁에서도 있어보지 못한 현실적인 기적이다. 미국은 이것을 타산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1950년 7월 오산에서 있은 조선인민군과의 첫 전투에서 미군의 패배는 미국의 정계와 군부를 아비규환의 수라장으로 만들어버렸다.

이에 대해 세계보도계는 《오산의 비극》, 《패배의 서곡》이라고 대서특필하였으며 미국신문 《뉴욕 헤랄드 트리뷴》은 《지금에 와서 미국인이 북조선군의 능력을 완전히 과소평가하고있었다는것이 명백해졌다. 2일간에 걸쳐 진행된 전투는 북조선군이 우수하였다는것,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훌륭한 규률을 유지하고있었다는것, 우수한 지휘관이 지휘를 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었다.》고 보도하였다.

서방의 군사전문가들은 《조선전쟁에서 미군의 첫 싸움은 참패로 기록》되고 《미군의 비극적인 패주의 첫막》이 열렸다고 비평하였으며 맥아더는 《북조선군은 공세적이며 잘 훈련된 군대이고 군최고수뇌도 우수한 지휘를 하며 전략전술의 원칙도 잘 리용하고있다.》고 고백하였다.

이 보도와 비평, 고백들에는 하나의 속대사가 있었다.

그것은 조선인민군이 바로 탁월한 최고사령관의 비범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고있기때문에 강대하다는것이였다.

미제의 식민지아성을 단숨에 점령한 서울해방작전과 현대포위전의 모범으로 불리운 대전해방작전을 비롯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의 모든 전투들에서 조선인민군이 거둔 세계전쟁사에 없는 군사적기적들은 령활무쌍한 지략과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전략과 전술, 현명한 령군술에 의하여 이룩된 특대사변이라고 세계는 평하였다.

미제는 인민군대에 의해서 계속되는 저들의 《패배의 썰물》을 막기 위하여 1950년 8월 7일 조선전쟁에서 미군의 《첫번째 공세》로 되는 《킨작전》(대물동작전)을 개시한이래 《싼터 볼트작전》(전격작전), 《라운드앞프작전》(몰이사냥작전), 《킬러작전》(살해작전), 《립퍼작전》(선톱작전), 《스레치-함마작전》(메와 모루작전) 그리고 《하기공세》, 《추기공세》, 《김화공세》, 《감은절공세》, 《크리스마스공세》, 《신공세》 등 별의별 괴이한 명칭을 가진 작전과 공세들을 수많이 벌려놓았다.

미제가 조선전쟁에 적용한 이 모든 작전, 공세들은 수많은 침략전쟁을 치르며 우수한 전략가로 알려진 악명높은 호전장군들이 달라붙어 짜낸것들이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전략전술로 그 모든것을 일격에 격파분쇄하시였다. 미제의 작전, 공세들의 여지없는 패배과정은 곧 《강대성》의 신화가 기초하고있던 군사기술적우세와 기술만능주의의 한계, 미군의 정치도덕적부패성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미제가 결코 무적의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확증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 문필가들, 서방의 군사전문가들은 미군의 두뇌진들이 그처럼 요란하게 《승리》를 떠들던 고심어린 작전들이 련속 패배하는것을 보고 조선인민군이 이룩한 전과들은 《군사적교예》, 《매복전의 모범》이라고 경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이딸리아주둔 파쑈도이췰란드군대와 무쏠리니군대의 항복을 받아냈다고 우쭐대며 조선에서도 다시한번 그러한 《공적》을 세우려고 꿈꾸던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북조선군이 성공한것은 김일성장군의 유능한 지휘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김일성장군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할 때까지 다년간에 걸쳐 일본군에 항전한 지휘관으로서 훌륭한 공적을 세웠으며 김일성이라는 이름은 모든 조선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조선의 애국행동의 상징으로 되였다.》라고 말하였다.

실로 미제가 조선에서 당한 참패는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침략자들에게 가하신 단호한 징벌이였다.


- 미제의 패망상의 일부 -


세계인민들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을 《절세의 영웅》, 《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으며 수령님의 령도밑에 불패의 강군,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력사적승리를 《세계사적위훈》, 《현 세기의 기적》이라고 격찬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반제반미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여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천하제일명장이시다.

하기에 우리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시고 반제반미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며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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