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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강국! 미국은 맥빠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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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6,104회 작성일 17-07-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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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조선은 강국! 미국은 맥빠진 나라!》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미국의 심장부를 무자비하게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인 대정치지진이 일어났다.

우리 공화국이 진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에 대한 경탄과 찬양, 그것이 안아온 조선의 빛나는 승리와 미국의 처참한 패배에 대한 평가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로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세계의 각광을 받으시고 백악관은 돌발적인 공포속에 빠졌다. 조선은 강력한 강국이 되고 미국은 맥빠진 나라가 되였다.》(미국잡지 《포브즈》)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사거리는 초기분석결과만으로도 1만km로 추정된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여부에 대한 의문은 제기할 필요조차 없다. 조선은 임의의 순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을 발사할 준비가 된 상태이다.》(전 이스라엘 미싸일방위국장)



조미대결은 미국이 조선을 일방적으로 침략하고 오랜 기간 핵으로 조선민족을 위협하는 구도로 되여있었다. 미국의 침략과 핵공갈은 철두철미 조선이 미본토를 공격할 능력을 보유하지 못하였다는 전제하에서 가해진것이였다. 그 전제가 하늘로 날아났다. 이제는 영원히, 절대로 돌이킬수 없는 과거의것으로 되였다.

세계의 많은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조선이 미국본토 임의의 곳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였음을 공식 인정하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은 완전히 우리 식으로 개발창조한 세계가 알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새로운 전략무기이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는 미국이 이전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이다.》(미국방성 대변인)

《조선은 대출력발동기개발기술에 의거하여 완전히 새로운 전략로케트를 제작하였다. 가장 놀라운것은 규모와 추진력, 비행특성이 전혀 새로운 대륙간탄도로케트가 단 한번의 시험발사로 성공한 그것이다.》(미국 인터네트통신 《NK NEWS》)

《트럼프는 스스로 자신을 정치적으로 막다른 골목에 빠지게 하였다. 현재 트럼프는 아무것도 할수 없으며 조선에 패했다는것을 통감할수밖에 없다. 진실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은 조선이 핵미싸일강국이라는것을 인정해야 하며 누구보다도 조선반도문제를 산생시킨 미국부터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로씨야신문 《브즈글랴드》)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로 트럼프는 란간에 발목이 묶인 만화영화의 희생양처럼 자승자박되여있는 상태에 놓이게 되였다.》(영국신문 《가디언》)

전승의 7월에 행성을 뒤흔든 주체조선의 통쾌한 성공뢰성은 승리의 전통은 영원히 조선의것이고 패배의 전통은 언제나 미국의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세계정치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반만년민족사의 특대사변이다.

이번에 진행된 《화성-14》형시험발사로 백두산대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핵무기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전략잠수함 탄도탄보유국으로 급상승한 우리 공화국은 이 행성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까지 되였다.

전문가들은 조선반도문제가 이전과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중대한 국면에 들어섰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는 동북아시아정세와 세력구도에 큰 지각변동을 일으킨 사변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주체조선의 대륙간탄로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성공이 안아온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부국강병, 이것은 외래침략자들과의 끊임없는 투쟁을 벌리면서 품어온 우리 민족의 력사적숙원이다. 반만년민족사에 꿈으로만 남아있던 대숙원이 로동당시대에 드디여 성취되였다.

오늘의 빛나는 승리는 주체적로케트공업의 개척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핵무력건설대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흰기를 들고 항복서를 바칠 때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전 앞으로!》라는 구호높이 주체조선의 핵병기창은 질량적으로 더욱 억척같이, 줄기차게 다져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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