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744회 작성일 17-09-24 09:51

본문



조선의 오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이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과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의 련속적인 발사훈련으로 세계는 거대한 충격의 소용돌이속에 잠기였다.



주체적핵강국의 강용한 기상과 무적의 위력앞에서 적대세력들은 넋을 잃고 허덕이고있으며 저들의 땅에는 포탄 한발 떨어진적 없다고 큰소리치던 미국에서도 공포와 절망의 아우성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짓부셔버릴수 있는 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는것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불철주야의 헌신에 의하여 이룩된 력사적사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탁월한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핵무력강화의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시였다. 깊은 밤길, 이른 새벽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핵무기개발현장과 위험천만한 로케트발사장들을 찾고찾으시여 비범한 예지로 국방과학전사들에게 성공의 열쇠도 안겨주시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신분이 바로 우리 원수님이시다.

위대한 스승의 손길,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이 있어 조선로동당의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야만적인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식의 강위력한 전략무기들을 마음먹은대로 개발, 완성할수 있었고 주체의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힘차게 과시할수 있었다.

적대세력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무기와 장비들이 다른 나라들에서 들여와 《개조》한것이라느니, 그 누구의것을 《모방》한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들을 불어대면서 국제사회의 《물샐틈없는 제재와 봉쇄》로 인해 더는 《기술협력과 재료확보가 불가능할것》이라고 가소롭게 놀아대군 하였다.

원쑤들은 우리의 힘, 우리의 의지, 우리의 잠재력에 대하여 너무도 몰랐다.

우리의 국방공업은 적들이 혀바닥이 닳도록 주절대는 남의것에 의존하는 공업,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그 무엇이나 마음먹은것은 우리 식으로 꽝꽝 만들어내는 주체적이며 자립적인 공업, 개발창조형의 공업이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이 완전성공하자 주체식 열핵무기의 위용과 위력앞에 질겁하여 극도의 절망감에 빠진 적들내부에서 그 어떤 《초강도제재》도 효과가 없다는 맥빠진 푸념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의 완전성공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준 특대사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비범한 예지와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다.

어느 한 언론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력과 배짱, 지략은 온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결심이 단호하시고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기질을 지니고계신다. 일단 결심하면 주저할줄 모르시고 한번 타격하면 불바다로 만드시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기질을 쉽게 봐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전쟁도발책동을 종국적으로 끝장낼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백두산악같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원쑤들의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국가핵무력강화의 강행돌파전을 진두에서 이끌어주신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지구상의 유일한 사회주의의 보루, 자주의 성새인 우리 공화국을 기어코 압살하려고 피를 물고 덤벼들고있다. 전쟁열에 들뜬 미제호전광들은 어리석게도 《군사적선택》이니, 《전쟁불사》니 하는 폭언을 뇌까리면서 수많은 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그러나 제놈들의 그 어떤 첨단살인장비도, 횡포무도한 침략책동도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울수 없으며 무적의 군사강국인 주체조선을 감히 건드릴수 없다는것을 원쑤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폭제의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을 일격에 격멸소탕해버릴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침략자 미제를 종국적멸망의 나락에 처박으려는 확고부동한 각오와 의지에 넘쳐 최후공격명령을 기다리고있다.

백두산대국의 힘이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