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광 암흑세력의 마지막 발악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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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대로 한국정부의 더러운 물이 국민 전체에 만연되어있다는 것을 느낀다.
얼마전 페친이 뻐스에서 중고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의 행패를 동영상으로 찍어 보여줬는데, 그 여학생의 행패가 오죽했으면 그 댓글에 어느분이 내자식이었다면 다리몽둥이를 분질러 놨을 것이라 했겠는가? 버스간에서 제멋대로 안하무인으로 놀아나는 그 학생에게 주위 어른들이 한마디 했더니, ‘너희들이 내식구도 아닌데 왜 지랄이냐’ 하면서 욕지걸이를 하며 행패를 부리니까 어떤 장년으로 보이는 남성이 입다물라고 손가락질을 했더니 이 여학생은 그 손가락을 분질러 버리겠다며 그 어른을 향해 개새끼 라고 욕설을 해댔다.
사회의 도덕과 예의 범절 이런 모든 것들이 싸그리 사라져 버린 암담한 칠흑과 같은 세상이 됐다.
한국의 막장은 어디 이 어린 소녀의 막말 뿐이랴.
자신보다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깔보고 무시하는 갑질, 한국여성들이 흑인을 우습게 보면서도 그들의 입술과 궁둥이는 부러운지 두꺼운 입술과 툭 터져 나온 궁둥이 성형수술의 열풍, 종교인 과세때문에 포항에 지진이 났다는 어느 목사와, ‘남북정상회담 못 열리도록 금식기도하라’는 김홍도 목사 같은 부패한 목사들이 산성을 이루는 한국교회들, 이명박의 범죄가 수없이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정권의 관계를 음폐하기위해 거대한 악을 처단하지 않는 이런 사회에 과연 어떠한 미래가 있을까?
이에 비해 북의 사회는 하나에서 열까지 남한과 달라도 너무 다르다. 같은 단군자손의 피일진대 어찌 이렇게도 다를 수가 있을까?
내 주위에는 조선을 다녀온 사람들이 많다. 북을 방문하고 돌아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인민들이 매우 똑똑하기도 하지만 매우 따뜻하고 정이 든다는 것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어른들에 대한 예의도 바르다고 한다.
같은 동포가 아닌 대부분의 외국인들 역시 조선인민들에 대해 인민들의 얼굴에는 하나같이 밝고 깨끗한 웃음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남북이 이렇게 다른 것은, 북은 반일반제국주의 혁명에 뿌리를 두고 이민위천을 실현하며 인민 당 군이 일심단결하여 정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불사르는 사회구조이기 때문이며,
남한은 사대매국에 쩔어 기생하면서 ‘자존심 양심 정의가 밥먹여주냐’ 며 개인출세 주의가 만연된 사회구조에서 부터 비롯된 것이
정반대의 결과물로 나타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번에 귀순했다는 북한군에 대해 기생충운운하며 세계 만방에 널리널리 전하고, 영양실조, 인권상실 , 식량부족, 보건위기 , 여군인이 힘들어 생리도 안한다는등등 온갖 북을 깔아 뭉개는 말들로 선전했다. 환자에 대한 비밀을 말해서는 않된다는 의사로써의 기본 자세도 되어있지 않으면서, 의사가 환자를 살리기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데도 자화자찬까지 늘어놓는 것이 정부당국과 뭔가 구린것이 있는 것 같다.
북에대한 온갖 제재로 의약품까지도 수입할 수 없는 북조선의 어려움을 만든 장본인들이 바로 미국과 그 UN똘마니들 그리고 종놈남한이 아닌가?
미국과 남녘매국노들의 이런 뻔뻔스러움에 구역질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악의 세상이었지만, 이제 진리는 반드시 악을 박멸하고 아무리 작은 인간이라도 천하보다 귀히 여기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총을 40방이나 맞고도 살아난 수퍼맨인지, 어디까지 조작인지는 아직 알수 없지만, 미처 정부차원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말한 틈새 한마디가 다른 진실 한토막을 보여 줄때도 있다.
(자국이 나는 빤스만 입고 흔들어대는 자본주의의 유혹에 젊은 ㅈ이 드디어 빨딱했을 것 같다. 그리고 남한에만 오면 여인들의 1/10이 창녀라니 주지육림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나 보다. 악의 유혹은 달콤하다. 오~ 추악한 천국이여…. ) 탈북군인이 한국의 걸그룹을 좋아하고 미국영화를 좋아했다니<"귀순 북한 병사, 한국 걸그룹·미국 영화 좋아해" (2017.11.22연합)>, 남녘 돌아가는 것을 셀폰으로 직접볼 수 있는 북조선은 남녘 개들이 짖어대는 것과는 달리 남쪽보다도 더 자유가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남쪽은 북에대한 정보를 차단하고 거짓과 왜곡 조작된 것만을 보고 듣도록 강압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쪽은 ‘북한전문가’라는 자들 조차 98%가 북맹이라고 하지않던가?
수많은 사람들이 북의 인민사랑에 대한 말들을 많이 했지만 최근에 기사화 된 예를 들어본다.
“조선인민은 누구나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무료교육과 무료치료의 혜택을 받으면서 세금이라는 말을 모르고 살고 있다” ㅡ 페루 삐띠삐띠 신문
“무상치료, 무료교육의 실시, 세금제도의 철폐 그외에도 국가의 부담으로 집을 지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주고 일자리를 보장해주는등 물질생활의 여러분야에서 실시되고 있는 사회적 시책들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다” ㅡ 러시아 신문 빠뜨리오뜨
페루 항구노조 국제부장 호르테 페데리꼬 가르씨아 파리아스는 “조선이 인민을 중시하고 인민의 행복을 제일로 위하는 사상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점이 매우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민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건설하는 것은 인류의 꿈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했다.
윗물이 깨끗해야 아랫물도 깨끗하다.
한국의 적폐는 그야말로 저 창공을 뚫을 수 있을 정도로 쌓여있다.
그 적폐들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한국은 그야말로 미국의 축소판이다. 아니 오히려 전쟁광 미국보다도 더 못하다.
적어도 미국에는 식민지통치 시대의 유물인 국가보안법 같은 좀비제조 악마법은 없다.
인간이 인간을 창조하는 이 시대에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일제의 조선인 통치를위한 치안유지법의 “판박이”라는 국가보안법을 현시대에도 그대로 지속하는 것만 봐도 한국은 아직 식민지의 연장선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 통합진보당 대변인 홍성규가 '혁명동지가'를 불렀다는 이유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다른 두명에게도 각각 징역과 집행유예를 했다는 사실이 믿어지는가? 더욱이 이 노래는 노래패 ‘우리나라’ 가수인 백자가 20대 초반인 대학교 2학년때 만든노래라고 하는데 말이다.
북을 주적이라고 공공연하게 드러내며 행동하는 한국정부가 민족의 평화와 농민 노동자를 위해 활동하는 통진당이 민족의 화해에 선두에 설까 두려워 그들을 강제로 해산하고, 이석기의원 내란음모죄가 밝혀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소요죄로 9년형을 감옥소 형을 때리는 이정부가 정녕 인간집단의 정부인가?
그외에도 인권불모지의 대명사인 한국정부는 세월호의 진실, 천안함의 진실을 아주 묻어두려고 발악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을 핵전쟁의 앞마당으로 내어주고, 사드를 배치한 성주 소성리에서 사드를 반대하기 위해 차가운 아스팔트길에 누워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경찰들이 폭력을 행사하여 수십명이 앰블란스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정부는 후쿠시마에서 오염된 수산물의 60%를 자국민들에게 먹이고 있고, 조선12명의 식당 종업원 어린처녀들을 중국에서 유괴납치하여 한국에 끌고와 그 어느 누구도 아직 만나지 못하게 했으며, 브로커의 사기로 한국에 오게된 김련희가 5년동안 애타게 가족의 품으로 보내달라고 눈물로 호소해도 모르세 하는 등등 수없는 적폐들이 쌓이고 쌓였다.
이 적폐들 가운데서 가장 큰 적폐는 뭐니뭐니 해도 북을 적대시 하며 국민들을 세뇌시키는 적폐이다. 촛불혁명으로 대통령 감투를 쓴 문재인은 명박근혜 보다도 더욱더 한반도를 위태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인간쓰레기라고 불리우는 명박근혜때에도 전쟁의 불안감이 이토록 크지는 않았다.
이 새정부는 여느때 보다도 북을 더욱더 적대시 하며 자나깨나 미국과의 동맹을 부르짖으며 한반도 뿐만 아니라 세계를 불안케 하고 있다.
상전의 ’핵선제공격’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에 더하여 작전권도 없으면서, ‘유사시 북의 핵심 시설을 무력화시키겠다’ ‘참수작전’ ‘정밀타격’ ‘특대부대를 조선에 투입’ 등 핵전쟁을 부추겨댄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후 미국과의 “동맹” “혈맹”을 몇백 몇천번을 강조했는가 상기해보라.
문재인은 미국에 왔을때 이미 B-1B를 들여오기로 합의까지 해놓았고, 미국은 B-1B핵전략폭격기편대를 수시로 한반도에 들여와 북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정밀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 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로날드 레간호와 시어도 루즈벨트호, 니미쯔호 등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들여와 일본해상자위대와 한국해군과 사상최대규모의 연합해상훈련을 했다.
미 전략자산을 확대 배치해달라는 남녘매국노들은, 구한말 일본군을 끌어들이고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이완용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있다.
사대매국노 노예근성에 찌들은 한국정부는 상전보다 한발 앞서서 북을 매도하며 적대시정책을 만방에 펼치고 있다.
이번에 전쟁광 미국이 조선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명한데는 한국의 업적이컸다.
나라마다 다니면서 북의 숨통을 더욱더 조여달라고 국제공조를 구걸하며 다닌 결과물이다.
한국정부는 유엔에서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대북제제 결의안에 힘을 쏟았고, 심지어는 동남아시아 나라들과 사람공동체, 평화공동체, 번영공동체라는 명목으로 ’신남방정책’를 펼치며 그들에게도 대북압박공조를 구걸했다.
이미 기존에 있던 초강경 대북제재 결의안에 더하여, 이번에 미국이 조선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고, 13기업체와 선박 20척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가한 것은 마치, 일제관동군 출신이 순천의 어린학생들의 목을 닙뽄도로 치고 아직 부족했던지 재차 총을 쏘아 확인사살을 한것 같은 잔인무도한 맘보다. 북은 이미 이런 경악할 미국의 대형 범죄에 대해 단련이되어 눈하나 깜박하지 않겠지만, 일본과 한국정부는 지지환영을 한다며 신나라 한다. 문재인이 말한대로 ‘북이 고통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초강경 살인적 제재를 추가한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눈이 뚤려 있고 귀가 있는 사람이라면 미국이야말로 대형 테러국이라는 것을 다 안다. 테러지원국이라고 지정한 것도 웃기는 것이 김정남을 북정부가 살해했고, 웜비어를 북에서 잔인하게 억압하고 영향을 끼쳐 죽게 했다는 것이다. 진실은 김정남 사건은 한미일의 공동 작품이었고, 윔비어는 원래 머리에 문제가 있어 조선에 가기전, 중국에서 안내원에게 조선여행을 취소해달라고 요구까지 했었다. 벌써 죽었을 사람을 1년여 동안이나 잘 돌보아서 상태가 좋아졌고, 미국의사가 미국에 대려와도 괜찮을 만큼 상태가 양호하다고 판단하여 미국전문의 동행하에 대려온 것이다. 오자마자 6일만에 죽은 것은, 윔비어가 살아나면 곤란한 일을 당할 자들이 죽였는지, 합병증으로 죽었는지 죽은사람은 말이없다. 지금까지 북을 방문하여 죽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지만 “테러지원국”이라고 지랄치면서, 미국여행객들이 500명 이상 살해당한 멕시코에는 한마디도 말이 없는 야누스 미국이다.
한미일은 북에 대한 조작과 모략시나리오를 창작하기 위해 언제나 공조한다는 사실을 모를 사람이 있는가?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의하면 일본은 유사시 탈북 난민들의 응급수용소, 검역소 그리고 탈북자들이 스파이인지 테러리스트들인지 조사를 담당하는 심문소도 염두에 두고있으며 그 계획이 그리 장미빛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한다.
일본 외무부장관 따로 아소는 “그들은 불법난민들이다. 난민들은 무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테러리즘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 정부는 그 상황을 고려하여 준비하여야 한다” 면서 노골적으로 난민들을 죽일수 있다는 적대감정까지 드러냈다고 2017.11.17스프트니크는 보도했다.
세상에서 가장 악마와 다를바 없는 행위를 하는 한미일은 쩍하면 북의 인권운운하는데, 다른나라를 침략하여 그 나라 인민들을 죽여 그나라를 피바다로 적시며 그나라을 생지옥으로 만들어내는 것 보다 더한 인권유린이 어디 있는가 ? 각국에 수많은 비밀 감옥소를 만들어 놓고 그들을 고문하고 성추행하고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 보다 더한 인권유린 반인륜적인 범죄가 어디 있는가? 그리고 이 전쟁광과 한몸이 되어 움직이는 한국과 일본의 북에 대한 조작과 거짓 시나라오의 창출이 인권유린 국권유린이 아니고 무엇인가?
도끼들고 설치는 뒷골목 양아치같은 한미일이 북을 곧 바로 침략하여 중동 처럼 학살하겠다고 협박하는데, 북이 자국을 지키겠다고 핵무장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만일 이라크나 리비아가 핵이 있었다면 미국의 침략을 받았겠는가?
북에게 자국의 안보를 지키는 보검인 핵을 없애라고 땡깡을 놓는 자체 부터가 황당무개하고 파렴치한 조폭의 행동이 아닐 수 없다. 한국과 일본은 상전 미국의 핵을 머리에 이고 바다에 깔아 놓고 살고 있으면서, 즈그는 개ㅈ 꼴리는대로 해도되고 북만은 절대로 않된다는 것 자체가 양아치들의 행패가 아닌가?
북은 남의 나라를 침략한적이 없다.
북핵 폐기를 원하면, 자기들 부터 먼저 핵을 전부 없애고, 전쟁에 중독되어 남의 나라를 침략해대는 미국의 전쟁무기들을 모두 폐기한 뒤에 요구하는 것이 타당한 수순이 아니겠는가?
미국이나 일본은 원래 침략자의 근성과 제국주의에 근본을 두고 있다하지만, 한국정부는 어떻게 이 전쟁광들과 공조하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부추기며 있는가?
우리민족의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살인마 미국에 매달리는한 한국의 미래는 없다.
오직 평화는 우리민족끼리 함께 할 때만이 이루어질 수 있다.
한국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은 미국과 한국의 공동작품이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이회창 아들의 병역문제가 터졌고 김종필과의 연정이 도움이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압력과 위협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그럼에도 불고하고 그는 한국역사상 가장 안보를 보장하는 정치를 했다.
김대중 당시 국민들이 지금같이 전쟁의 위협을 느꼈는가? 김대중이 북을 그토록 적대시하고 미국을 “동맹” “혈맹” 떠들어댔는가?
같은 혈육이라면 설사 약점이 있더라도 감춰줘야 하거늘, 한국정부는 무에서 유를 창조까지하며 적반하장으로 북을 적대하고 있다.
현재 적폐꼴통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문재인정권에 시간을 주고 기다려봐야 한다고 말들을 하지만, 김대중 때에는 미국의 내오콘들과 남한의 적폐꼴통들이 없어서 북과 교통하고 서로 협력하기위한 노력을 했었는가? 김대중이 물코를 트자 그 당시 남녘국민들은 북을 형제로 가깝게 생각하게 되었고 통일도 절대다수가 지지하게 되었었다. 돼먹지 않은 핑계들을 문베충들은 집어치우고 민족 앞에서 솔직해져야 한다.
우리 남북이 서로 협력하고, 하나같이 연합외교를하면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된다.
이 절호의 기회를 버리고 왜 문재인은, 문명박근혜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외세의 개가 되어 짖는일만 하려할까?
단군선조의 “홍익인간” 깃발이 드디어 솟아 오르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세계를 지배한 전쟁광 어둠의 세력은 무저갱에 갇힐 것이다.
매국노들은 무릅꿇고 회개하고 각성하라.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항일혁명의 깃발과 함께, 이미 먼동은 터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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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하나님의 댓글
우리는하나 작성일
구구절절 그럴듯한 말인데...
그나 저나 이인숙 아줌씨는 누규??? 우리 북조선 동무? 혹은 남조선 아줌씨? 혹은 외국동포 남조선에서 온? 북조선에서 온??? 흠!!
근디, 김정남 살해는 남조선 짓이라고 생각했는디 우짜 그 용의자들이 다 북조선으로 갔다는 건지???
그 용의자들이 북조선에서 보낸 사람들이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는 없는지???
천안함 같은 경우도 새벽부터 한나라 대통이라는 사람이 공격을 받았다고 설레발을 떠는 것을 보면 의심도 가는데 아니라는 것을 증명 못하니 답답...
하여간, 이 이인숙 아줌씨 글을 잘 쓰기는 하는데, 아니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쪼메 증거가 될 만한 것을 제시해 주면 좋으련만서두...
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탈북자인척 하면서 허튼 지랄을 하는 나쁜 놈이로구나. 세상이 바뀌어가는 것을 알면 니놈이 지금 하는 짓이 얼마나 한심한 짓인가를 알 것이다. 정신빠진 얼간이 놈. 아이디까지 니놈의 행실과는 얼토당토 않게 우리는하나라고 붙여서 쓴 것을 보니 민족의 하나됨까지 모욕하는 뼈속까지 매국노로구나.
로스께님의 댓글
로스께 작성일
*김정일 암살? 여러 정황 중에서도 우선 왜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항청사 안에서 독약을 쳐발랐을까를 생각해보는 게 좋겠다. 굳이 사람들의 눈이 많은 곳을 테러장소로 정했다는 것은 여론을 타자는 속셈이 있었던 게 아닐까. 그런데 김씨를 제거할 의도가 있었다면 평양이 마카오의 으슥한 골목에서 처단할 수도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쥐도 새도 모르게 처단하고 말 게 아닌가. 가장 의심스런 대목은 독약이 그렇게도 무서운 독성의 물질이라는 데 어째서 그걸 얼굴에 무질른 사람은 멀쩡하고 또 그를 데리고 의무실로 간 경비원과 그를 병원으로 운반한 의료팀은 손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게 수상하지 않나 말이다. 그리고 독약을 얼굴에 바른 여성 중 하나는 서울인지 제주도인지에 가서 휴가를 서울 남성과 같이 보냈다는 보도도 납득하기 어렵다.
*천안함사건? 한미합동훈련 도중에 벌어진 사건이 아닌가. 이때는 경계도 심해져서 북쪽의 일거수일동을 감시하는 카메라가 24시간 작동한다. 합동훈련기간에 몰래 침투해 천안함을 두 동강 내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또 하늘에 날라가는 새떼를 달아나는 북의 기뢰로 착각해서 대포를 쐈다는 것이 우선 납득이 가질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감쪽같이 천안함을 폭파하고 흔적도 남기지 않고 달아나는 북의 해군이라면, 이건 진짜 귀신잡는 인민군이다. 이런 군대를 가진 평양을 지구상 누구가 감히 건드릴 수 있단 말인가. 미군까지 끼고 훈련을 하는 도중에 함대가 폭파됐다면 그놈의 군대는 군대가 아니라 허수아비가 아닐까. 근데 장교는 한 사람도 죽질 않은 것도 신기하지. 결국 제2의 통킹만 사건이라는 확신이 강하게 든다. 아직 박근혜 정권의 훼방으로 진실이 가려지긴 했지만, 세월호 사건도 제3의 통킹만 사건을 꾸미다가 민간인들이고 숫자가 많아 공작에 실패했다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다. 이런 각도에서 문제를 들여다 볼 필요도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