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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부인해도 우리 손아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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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2,604회 작성일 17-11-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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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아무리 부인해도 우리 손아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이미 달성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해군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한 해군부대를 시찰하시여 잠수함해병들의 실동훈련을 승선지도해주시였다. 출항명령이 내리자 잠수함해병들은 기세충천하여 전투초소들을 번개같이 차지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함장에게 침로도 정해주시고 항해술에서 나서는 묘술도 가르쳐주시며 대담한 공격정신을 발휘하도록 힘과 용맹을 안겨주시였다.

훈련이 성과적으로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병들이 훈련을 잘하였다고, 당중앙은 잠수함련합부대들을 대단히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군부대의 싸움준비완성과 잠수함들의 수중작전능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기지를 현대화, 요새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을 잘 아는것과 함께 자기들이 활동하게 될 작전수역을 환히 꿰뚫고 제기될수 있는 정황을 미리 예견하여 합리적인 전투방안을 수립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휘관들과 해병들이 실전과 같은 정황속에서 훈련하고 또 훈련함으로써 주체적인 해상 및 수중전법에 정통하며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체적인 해상 및 수중전법에 정통하라!

이것은 모든 해병들이 만능해병으로 튼튼히 준비하여 우리 조국의 바다로 기여드는 적함선들의 등허리를 무자비하게 분질러놓아야 한다는 백두령장의 철의 의지로 해병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무비의 담력을 그대로 지닌 우리의 해군무력은 오늘 최첨단공격능력과 방어능력을 다 갖추고 그 어떤 침략세력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수 있는 최정예무적강군으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고있다.

지난 2016년 8월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리대공을 꿰지르며 장쾌한 비행운을 새겨가는 《북극성》탄도탄을 바라보시며 력사의 시련과 원쑤들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억척같이 다지고다져온 주체조선의 막강한 국력과 응축된 힘의 거대한 폭발이며 일대 시위라고,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고 힘이 용솟음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에 대한 미국의 극악무도한 핵위협공갈은 도리여 우리의 핵공격능력을 시시각각으로 강화하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고, 미국이 아무리 부인해도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는 이제 우리 손아귀에 확실하게 쥐여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부인해도 우리 손아귀에!

하기에 세계의 수많은 외신들은 《조선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분석해보면 미국과 남조선의 요격은 곤난하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조선이 또 하나의 위력한 핵공격수단을 보유했다는것이 현실로 증명되였다.》, 《미국과 남조선이 현실을 무시할 경우 더 큰 궁지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조선이 수중발사한 탄도미싸일에 고체연료를 사용한것은 보다 기동적이며 미국에 대한 위협적인 타격수단을 소유하였다는것을 의미한다.》라고 전하였으며 미국신문들도 자기 나라의 집권자가 기자회견에서 조선의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대단히 심각한 문제로 대한다고 발표한 소식을 그대로 전하였다.

지금 영웅적조선인민군 해군은 원쑤격멸의 의지로 심장을 끓이며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 최후공격의 출항명령을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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