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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2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강산
2946
02-19
6311
새 세기 교원양성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교원대학
강산
3979
02-19
6310
삼지연관현악단 귀환공연 진행
강산
1655
02-17
6309
광명성절과 더불어 길이 전할 이야기들
강산
1665
02-16
6308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왜 눈물을 훔쳤을까? (이흥노)
강산
3357
02-16
6307
미소언어로 남북화해와 평화의 길목을 튼 김여정 특사에게 노벨평화상을 (예정웅자주론단 378)
댓글
2
개
강산
15973
02-14
6306
평창올림픽: ‘펜스아베‘(외세)와 준표(자유한국당)가 함께 부르는 이상한 ‘앙상블’
강산
2343
02-14
6305
[사진] 북 응원단, 오죽헌에서 깜짝 공연
강산
1812
02-13
6304
글씨와 미소로 세계를 사로잡은 김여정 특사
강산
2040
02-13
6303
핵강국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신 절세의 애국자
강산
1645
02-13
6302
온 겨레가 함께 써나가자 통일의 새 력사를
강산
1662
02-11
6301
평창 화해에 재 뿌리러 오는 미부통령 (이흥노)
댓글
1
개
강산
1697
02-10
6300
예정웅 자주론단 (377) 북, 남에는 민족대단결 평화 메시지를, 미국에게는 전쟁불사의 원칙을
댓글
2
개
강산
8337
02-09
6299
민족의 천년숙원을 이룰 때가 왔다 (김웅진)
강산
1674
02-09
6298
존엄 위해 전쟁도 불사하는 북 최고지도자 (자주시보)
강산
295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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