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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과학주의 그리고 주체사상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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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2,691회 작성일 18-02-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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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과학주의는 단순히 우매함의 산물만은 아니다. 반과학주의의 주요 기원은 놀랍게도 서구와 마제이다. 자본주의-제국주의-개독과 함께 흘러들어온 것이다. 
내가 오랜기간 관찰하고 조사해보니, 마국과 남조선의 반과학주의, 반리성주의의 조직적 뿌리는 개독/카독이였다. 15세기 마틴루터란 미친놈은 리성을 창녀라고 욕하고 증오했다. 놈들은 자금력과 조직력을 동원, 치밀하게 과학불신주의, 창조론, 력사날조를 해오고 있고, 놀랍게도 많은 인간들, 이른바 '지식인'들도 속고 있다. 

가령 인간파괴의 주범이 과학이라던가, (종교미신은 수억의 인간을 죽였지만, 과학은 항생제 하나만으로 수억의 인명을 구했고, 인간의 평균수명을 30세에서 80세로 올렸고 과학이 인종편견을 부쉈고 정신병자들이 마귀들이 아님을 밝혔건만), 리성을 음해하기 위해 무신론/니체/히틀러/공산주의/과학과 합리주의를 하나로 묶어서 마치 리성과 과학은 히틀러와 같다는 무식하고 터무니없는 등식을 만들어 이것으로 인간들을 세뇌하고 있다. (히틀러는 개독이였고 개독을 탄압한적도 없는데도). 
이처럼, 반과학주의는 진실을 왜곡하는 종교미신(개독 카독 이슬람)과 계급적 원쑤들에 그 뿌리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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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사상은 극히 리성적이며, 과학과 척을 질 리유가 없다. 터무니없는 종교미신의 '신놈'이나 '기적'의 구라들을 '괴력난신'이라고 명쾌히 평가한 우리의 사상전통도 있다. (여러 토착문화들과 관습, 토착적 무속종교들, 그리고 뒤떨어진 소위 개똥철학과 '인문학'이라는것을 한다는 과학렬등감을 가진 인간들의 과학배척과 오해는 그저 자신들과 이질적인 과학에 대한 단순거부반응에 지나지 않으므로 죄질이 크지는 않다.) 
대중매체와 교육제도와 대규모집회를 통해 조직적으로 대중을 기만하면서 대규모 침략 착취 학살 파괴를 저지르는 미제-서구자본과 개독교는 바로 조직적, 체계적 우민화/반과학주의의 주범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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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사회에서는 자본주의-제국주의에 대한 거부와 함께 과학-기술에대한 적대의식도 발생한다. 그 리유는 바로 과학-기술이 침략, 파괴, 착취, 지배의 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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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의 주체사상에는 반과학주의도 사이비도 없다. 서구반동문물이나 개독카독이슬람종교미신, 토착수구기생충집단의 독소들이 주체사상에 침입할수가 없다. 과학도 기술도 모두 조국과 인민의 리익에 충실히 복무하므로 인민들이 과학-기술을 혐오할 리유도 없고, 반과학주의가 발생할 리유도 없다. 물이나 전기나 사상이나 모두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세상의 더러운 오물들은 모두 매국노들의 뇌로 흘러들어간다. 
그러나 주체사상은 깨끗하며, 가장 높다. 쓰레기 반동사상, 서구의 정크문물, 토착수구사상 따위가 주체사상에 흘러들어갈 리유가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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