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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 (383) 조선《3.18혁명》이란《극초소형 핵융합 원자로 보일러》연동엔진을 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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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1건 조회 8,064회 작성일 18-03-0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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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383)

 

 

조선3.18혁명이란

극초소형 핵융합 원자로 보일러연동엔진을 말 해

 

 

-조선과 러시아의 핵미사일 과학기술자들의 상호협력 속에서 나타난 성과들은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극초소형 핵융합 원자로엔진은 핵추진 잠수함이 사용하는 것보다 100배나 작은 극 초소형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 해-

 

-조선의 모든 미사일은극초소형 핵융합 원자로》 《극초소형 핵융합 보일러》 장치가 장착 되어 있다.

이를 조선은 발동기 3·18혁명》 《7.4혁명이라 명명하였다. 발동기란 바로극초소형 핵융합》연동엔진

을 말한다흔히들 핵융합전자미사일이라고도 해-


 

 

 

 

 

푸틴 신형 핵미사일 공개하면서미국 이제 조선 말 들어라!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31일 러시아가 핵추진순항미사일(Nuclear-Powered Cruise Missile)을 포함한 각종 첨단 무기시스템을 개발해 미국이 이제 더 이상 러시아의 핵 억지력을 저해할 수 없게 돠였다고 발표하였다푸틴대통령은 또 이제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가 무력화 됐기 때문에 워싱턴은 더 이상 러시아의 안보를 위협하지 말고 세계 최강의 군사대국으로서가 아니라 러시아와 동등한 파트너로서 대화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푸틴대통령은 31일 국정연설의 전반부는 국내 정책목표와 성과를 나열했지만 후반부는 미국에 대한 강한 도전의 발언을 하였다푸틴은 러시아가 미국의 탄도미사일 방어능력을 근본적으로 무력화하는 새로운 무기체계들을 성공적으로 개발 했다고 발표하면서 미국이 러시아가 소련붕괴 이후 쉽게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 간주하고러시아의 이해와 요구를 무시해 왔다며 미국의 오만함을 비난하였다.

 

특히 2002년 조지 부시대통령은탄도탄 요격미사일 제한협정(ABM,Anti-ballistic Missile Treaty)을 탈퇴한 이후 러시아는 미국의 군 시설이나 군수물자로 둘러싸이기 시작해 러시아의 핵 억지력이 훼손된 바 있다고 주장하였다.

 

푸틴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우리가 결국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면 러시아의 핵 잠재력은 무용지물이 됐을 것이다그들이 중간에 우리의 미사일을 격추하기만 하면 됐으니까핵 억지력이 없었다면 미국은 러시아에게 군사적 압력을 가할 것이고 러시아는 주권국가로서 정책을 펼쳐나갈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사실 푸틴대통령은 2004년부터 러시아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무기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미국의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 경고한 바 있다푸틴대통령은 이어 새로운 핵무기 시스템들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였다어떤 것은 아직 이름조차 없지만모두 현재와 미래의 탄도탄 요격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들이 였다.

 

이 새로운 시스템들을 보여주는 영상들이 푸틴대통령의 연설 중간에 삽입 되였다어떤 것은 무기실험 장면이었고 어떤 것은 무기의 효력을 보여주는 컴퓨터 시물레이션 그래픽들이었다그 중 한 시스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사르맛혹은RS-28이라 불린다는 이미 잘 알려진 시스템이다하지만 푸틴대통령은 그 사거리가 길어져사르맛을 러시아에서 발사하면 남극을 거쳐 미국 영토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알래스카 쪽에서 러시아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그 곳에 수십 기의 요격 미사일을 배치하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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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위에서 계속)

「사라맛」의 경우 그 경로를 피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붕괴 이전의 소련은 모든 방향으로 미국에 접근할 수 있는 미사일을 이미 가지고 있었다고 증언하였다. 그것은 일반적인 탄도미사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지구의 저궤도 상공을 돌다가 목표물에 가까워지면 융합핵 엔진을 사용해 궤도를 벗어나는 핵탄두였다.

 

하지만 이런《R-36orb》미사일들은 핵 군축 과정에서 퇴역한다. 푸틴대통령은 이어 예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무기 체제들을 소개하기 시작하였다. 그 중 하나는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크루즈 미사일로 무제한의 사거리를 자랑한다. 이것은 미사일에 탑재돼 있는 고효율의《초소형원자로》덕분이다. 이 초소형원자로는 누구의 기술일까. 의문이 들것이다, 이런 미사일은 탐지를 피할 만큼 낮게 비행할 수 있고, 적의 요격미사일을 피하기 위해 경로를 바꿀 수 있으며 목표물을 보호하고 있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관통하도록 조종될 수 있다.

 

푸틴대통령은 러시아가 2017년 말, 핵추진 크루즈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고 이제는 새로운 종류의 전략 무기를 개발 중이라 덧붙였다. 극소형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발사체라는 아이디어 자체는 새롭지 않다. 미국은 이미 1960년대 초에 「명왕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를 개발하려 했으나 화학추진제를 사용한 전략적 미사일이 더 실용적인 대안으로 판명되면서 이를 포기한다. 러시아는 바로 이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현실화한 첫 국가가 된 것이다.

 

푸틴대통령은 또한 핵 원자로엔진의 초소형화로 또 다른 신무기, 즉 핵 추진 엔진을 장착한 무인 수중 드론을 개발했다고 발표한다. 이 드론은 심해까지 들어갈 수 있고 잠수함이나 최신 어뢰 심지어는 수상함정 보다 몇 배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혔다. 푸틴에 따르면 이 드론으로 적의 항공모함이나 해안 방어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데 현존하는 그 어떤 방어 체제로도 이를 막을 수 없다. 그리고 탄두는 재래식과 핵무기형 모두를 만들 수 있다고 푸틴은 덧붙였다. 

 

2017년 12월, 러시아는 이를 가능케 하는 일련의 핵 원자로 실험을 마무리하였다. 이 극초소형 원자로는 핵추진 잠수함이 사용하는 것보다 100배나 작은 극초소형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이 원자로는 기존의 원자력 발전소보다 200배 빠른 속도로 최고 출력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 신무기 체제를 설명할 때 나온 영상에는 실제 실험광경이 나오지는 않았다. 비밀을 숨긴 것이다. 하지만 크루즈 미사일을 위해 개발됐던 핵 원자로의 소형화가 수중 드론을 위해서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예측된다. 

 

 

◆푸틴이 직접 공개한 러시아 차세대 '슈퍼 무기' 5종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8년 3월1일 연례 국정연설을 통해 과거에 볼 수 없었던 핵 추진 순항미사일, 차세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최신예 〈슈퍼 무기〉들에 대한 보고를 하자 세계 각국의 관심은 대단히 높이 평가하였다. 푸틴대통령은 2시간에 걸친 연설 가운데 45분가량을 연단 뒤에 설치한 대형 스크린에 러시아의 신형무기의 외양과 비행타격 장면 등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동영상과 컴퓨터 그래픽 사진 등의 영상을 띄우며 첨단무기들의 위용을 자랑하였다.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신형무기의 탄생이라며 핵추진 순항미사일을 소개하고 아울러 여러 나라가 개발에 집중하는 마하- 5 (시속 6천120km) 이상인 극초음속 미사일 체계를 지난해 12월 남부 군관구에 배치했다고 설명하였다. 푸틴대통령은 신형 무기개발로 미국이 이끄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요격체계(MD가 무용지물이 되였고 러시아의 생존과 발전을 저해하려는 서방의 노력에 효율적 종지부를 찍었다고 강조하였다. 

「드라이브」,「메두사」,「디플로매트」등 외신은 군사 전문가들을 인용, 푸틴대통령이 직접 공개한 이런 무기들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시하면서도 새로운 개념의 전략무기라면서 미국에는 큰 위협으로 등장하였다고 소개하였다. 신형무기의 몇 가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1) 핵 추진 순항미사일 극초소형 원자로 장착엔진

전문가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은 핵 추진 순항미사일 이였다. 푸틴대통령은 이미 성공적으로 시험을 거친 이 순항미사일의 사거리가 지구를 몇 바뀌 돌 수 있는 사거리가 무제한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비행경로를 채택해 사실상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푸틴은 지난해 말 우리는 최신형 핵 추진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하였다. 이 미사일이 발사 후 비행하는 동안 핵 추진 엔진은 설계대로 성능을 발휘하였고, 필요한 추진력도 충분히 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핵추진 순항미사일의 지상 발사시험 성공은 기존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신형무기의 탄생이 시작됐음을 보여준다.며 이 신형 무기는 극초소형 원자로를 장착한 전략 핵미사일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유튜브에 올린 핵 추진순항미사일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한다. 대표적인 전문가가 러시아 핵무기 전문가인 「파벨 포드비히」는 그동안 의구심을 가져왔지만, 유튜브를 통해 연설과 동영상을 보면서 푸틴의 말이 옳다고 판단 한다고 밝혔다. 미 랜드연구소의「에드워드 가이스트」연구원도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러시아가 과장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 핵추진 순항미사일 개념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조선의 것을 배겼다고 하였다. 미사일 내에 설치한 《소형 원자로》핵 추진은 램제트 엔진을 통해 얻는 동력은 무제한 비행이 가능하게 하는 이 순항미사일은 이미 1960년대에 미국이 시도한 적이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실제로 미 공군은〈아음속 저고도 미사일'(SLAM)〉개발을 시도하면서 재래식 로켓 추진체(부스터)와 함께 압축된 공기속 연료를 분사해 연소하는 핵 추진 램제트 엔진을 채택하였다. 

그러나 램제트 엔진을 방호벽 없이 초 소형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유출 위험과 이에 따른 환경 재앙을 고려해 개발 작업이 중단되였다면서 복수의 미 국방부 관계자는 북극해에서의 시험 과정에서 핵 추진 순항미사일이 최근 몇 차례 추락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방사능 오염과 관련한 보고는 없다고 덧붙였다. 미 국방 관계자들은 아직 연구개발 단계로 평가하였다. 

(2) 마하 20 이상의 ‘RS-26 아방가르드’ '킨잘' 미사일도 선보여 

푸틴대통령이 운석이나 불덩이처럼 표적을 향할 수 있는〝신형 (ICBM)이라고 한《RS-26 아방가르드(Avangard)》도 큰 위협으로 등장하였다.《루베즈'(Rubezh)》로도 불리는 이 미사일은 《RS-24 야르스(Yras)》를 기초로 한 3단 고체연료로 추진된다. 2011년 첫 시험발사에는 실패했으나 이듬해 성공함으로써 본격적인 개발과 개량작업이 시작 되였다. 서유럽을 겨냥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로 개발돼 양산단계에 들어간 아방가르드는 최대 속도가 마하 20(2만4천480㎞/h) 이상이다. 

사거리 5천800㎞에 최대 16개의 분리형 독립목표 《재돌입핵탄두(MIRV)》를 탑재할 수 있다. 각 탄두의 위력은 100∼900kt로 알려졌다. 또 최대 5MT(TNT 500만t) 위력을 내는 《극 초음속》탄두는 1개만 실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이 경악한 또 다른 신형 무기가 《킨잘(Kinzhal)》미사일이다. 조선의 화성계열 미사일과 비슷하다. 지난해 12월부터 러시아 남부 지역에 배치된《킨잘》은 발사 후 마하10 이상의 속도로 수분 이내에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극초음속》무기 체계이다. 사거리 2천마일(3천218㎞)의 중거리 미사일인 《킨잘》도 사드보다 두배나 빨라 요격이 사실상 어렵다. 

(3) 요격 불가능한 RS-28 '(ICBM) 사르맛' 

차세대대륙간탄도미사일(ICBM) 《RS-28 사르맛(Sarmat)》도 주목거리다. 푸틴은 일련의 「사르맛」 발사 시험이 성공해 본격적인 실전 배치 과정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사르맛」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등 거의 모든 미사일 방어(MD)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지하격납고(사일로) 사출 등 기술결함으로 최소 3차례 연기했지만 사르맛의 시험발사를 지난해 사실상 마무리하였다. 러시아가 지상발사 핵전력의 근간으로 보았다. 

 

옛 소련 시절 생산된(ICBM )《RS-36M 》《사탄(SS-18)》 대체용으로 개발해온 「사르맛」은 2016년 10월 러시아 「마케예프 로켓 설계국」이 웹사이트에 처음으로 사진을 올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무게 100t, 최대사거리 1만1천185마일(1만8천㎞)에 이르는 「사르맛」은 최대 15개의 다탄두를 탑재하고 오는 2019∼2020년부터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주와 「오렌부르크」주(州)의 전략미사일군 기지에 본격 배치될 예정인 「사르맛」은 메가톤(TNT 화약 폭발력 100만t)급 독립목표 재돌입탄두(MIRV)를 15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르맛」한 기로 프랑스 전체나 미국 텍사스 주 정도의 넓은 지역을 한 방으로 완전히 초토화할 수 있다는 러시아측 주장이다. 「사르맛」은 특히 「오브젝트 4202 object 4202)로 불리는 신형 극초음속(HGV) 탄두를 탑재한다. 지구 상 어느 곳이든 1시간 이내에 타격할 수 있는 HGV는 미사일에서 분리된 뒤에도 자체 경로를 따라 비행하도록 설계 되였다고 하였다.

 

(4) 핵탄두 탑재 대륙간 수중 드론도 위협적

푸틴대통령은 핵 추진 대륙간 수중 드론(무인잠수정)을 소개하였다. 무인 수중 드론은 핵탄두나 재래식 탄두를 장착하고 심해에서 잠수함이나 최신 어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사실상 무제한의 거리를 이동해 항공모함이나 해안 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앞서 미 언론매체 워싱턴 「프리비컨」은 러시아가 전략 핵잠수함 기지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해안을 낀 미국의 주요 전략목표를 초토화할 수 있는 핵탄두 탑재 수중 드론을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5) 극초음속 핵탄두 단 한방으로 프랑스 초토화 가능

이 매체는 《카년(Kanyon)》이라는 암호명을 가진 러시아의 이 드론은 수십 메가톤급의 위력을 지닌 「자동잠항타격체(ASSP)」로 옛 소련 시절 개발된 핵 어뢰〈T-15〉에 기반을 둔 것이라고 전하였다.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 전문가인 「잭 캐러벌」은 핵탄두를 탑재한 이 수중 드론은 미국 등 서방에 맞선 러시아의 공격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군사능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서방의 해군 시설물들이나 해안 도시들에 가공할만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메가톤급 핵탄두의 위력은 더욱 위협적이라고 평가하였다.

 

▼ ‘말은 조용히’ 러시아는 대결이 아닌 협상을 원한다

 

푸틴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러시아의 정당한 우려를 무시하지 않았다면 이 모든 새로운 무기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라 강조했다. 푸틴은 말했다. “문제의 핵심에 대해 아무도 우리와 얘기하려 하지 않았다. 아무도 우리의 말을 듣으려 하지 않았다. 이제는 우리 말을 들어라!” 푸틴은 미국이 값 비싸고도 비효율적인 러시아 적대 계획을 폐기하고 러시아의 이해관계도 고려한 안보협상을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 15년간 군비경쟁을 부추기며 러시아에 대한 일방적인 우위를 점령하고, 국제법상으로 절대불법인 제재를 통해 군사부문 등에서 러시아의 발전을 가로막으려 했던 미국과 모든 이들에게 이 말을 하고 싶다. 당신이 당신의 정책을 통해 막으려고 했던 그 모든 일은 이미 일어났다. 당신은 러시아를 저지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푸틴은 덧붙였다. 동등한 파트너로 대우를 받고 싶다면 러시아는 언제든 협상에 나설 것이다. 우리 동맹국들과 함께....

 

 

◆푸틴 연두교서에서 밝힌 첨단무기 조선이 협력해 준 기술.

 

요즘 조선반도정세가 좋은 쪽으로 가는 것 같지만 진실은 아주 위험한 쪽으로 흐르고 있다. 조선은 미국과 언제 던지 전쟁할 준비를 다 해놓았다. 미국 동맹국 20여 개국이 연합해서 침략을 해 온다 해도 순식간에 다 작살을 낼 수 있다.  남북관계 개선은 평창겨울철올림픽에 북녘 팀의 참가와 예술단, 고위급이 총동원되는 조선이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서 전진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속 내면에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움직임은 전진이아니라 여전히 답보상태이고 중국이나 러시아의 입장도 무엇인가 다른 결심을 하게 될 것이다. 

 

2018년 3월1일 우리는 먼저 푸틴 대통령에 의해 러시아 첨단 전략무기들이 공개 되였음을 알 수 있다. 다음 차례는 중국이 공개할 순서가 될 것이다. 자. 그러면 러시아가 어제 푸틴대통령의 연두교서에 공개한 첨단공격형 미사일과 장비 5종이나 공개를 하였는지 많은 전문가들이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 조선의 전략공격 무기체계와 대비하면 별로 첨단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어색하다.

 

다만 푸틴대통령의 야심찬 연두교서에서 밝힌 첨단무기의 첫 기슭으로 들어서는 공개를 해도 되는 러시아의 전략자산의 높은 수준의 ;기술이 접목된 미사일임은 분명하다. 러시아가 공개한 첨단장비는 조선에 대비해 보면 구식으로 통하게 된다. 물론 미국과 중국은 아직까지 러시아의 무기기술 수준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푸틴대통령이 소개한 무기들은 첨단장비인 것은 맞지만 조선은 이미 2010년에 그와같은 전략무기로 갖고 있었던 장비들이다. 

 

조선과 러시아의 핵미사일 과학기술자들의 상호협력 속에서 나타난 성과들이라는 사실을 먼저 밝힌다. 핵미사일에서 첨단은 핵융합에 기초한 핵《집초기》기술에서 시작된다. 세계에서 어느 나라가 초유의 핵융합기술을 가졌을까. 바로 우리민족인 조선이다. 조선이 세계최초의 핵융합을 성공시킨 국가이다. 1989년에 상온핵융합에 성공하였으며 2010년 5월12일에〝세계최초로 핵융합반응 성공〞하였음을 로동신문이 보도하였다. 다음의 관련기사를 검색해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과학기술 대 연구팀 "조선 2010년 5월12일 소규모 지하핵실험"

http://durl.me/7t6nz4

 

√중국 과기대 홈페이지에 게재된 조선의 핵실험

http://seis.ustc.edu.cn/News/201410/t20141018_203479.html

 

√조선인민공화국《세계최초로 핵융합반응 성공》2010년 5월 12일자 로동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6&aid=0002006129

 

√조선 29년 전인 1989년 5월 8일 로동신문 1면을 통해 상온핵융합반응에 성공했다고 보도하였다.

 http://news.donga.com/3/all/20100513/28301067/1

 

√조선, 남포-평양 바다물수송관 준공 2012년 5월 1일 남포에서 평양까지 약 50Km 정도의 거리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312



조선은 핵폐기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핵분열로 사용된 연료를 핵융합으로 발생한 중성자를 이용해 재처리하여 다시 사용하는 고효율적인 조선 "핵융합분열 혼성원자로"에 관한 근거내용을 추가하였다. 

 

조선의 과학기술을 분석한 남조선의「과학기술정책연구원」자료에 따르면 조선은 2008년 수립된 과학기술발전 5개년 계획에 20개 중점과제 중 원자력 분야 중점과제로 「핵융합분열 혼성 원자로」를 선정하여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이 한쪽에선 침략전쟁과 양민학살, 약탈전쟁을 벌일 때 다른 한쪽의 조선은 두뇌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첨단 과학기술이란 것이 두뇌전쟁의 결과물이지 어느 누가 중요한 핵심기술을 공짜로 거져 주지 않는다.

 

 

◆《3·18혁명》 《7.4혁명》이란 극초소형「핵융합엔진」장치를 말함 

 

아래의 글은 최근에 전문가로부터 들은 몇 가지 소문을 독자들과 공유하자고 한다. 그의 증언을 재편집한 것이다. 핵《집초기》란 무슨 물건이냐, 이는 《풀라즈마 핵융합》기술의 기초가 되는 물건이다. 이렇게 말 할 수 잇다. 핵에서 가장 첨단은 《융합 핵 기술》이며 21세기 가장 선진적인「핵 전자장비」와「이온전자장비」의 또 다른 결합에서 산생되는 최고의 핵무장장비를 그렇게 말한다. 즉, 다시 풀어 말하면 「핵 전자장비」의 필수적인 기술은《핵 소형 융합장치》, 《극초소형 융합 핵장치》기술들을 통 털어 말하는 대명사이다. 

 

핵융합기술을 모르면 설명을 이해하기가 좀 난해할 것이다. 핵 첨단장비에서《초소형 핵융합 원자로 소형보일러》장치가 있다. 「핵 전자장치」와 「이온전자 장치」가 결합된 《초소형 핵융합 소형보일러》장치를 먼저 알아야 초소형 원자로의 기술적 이해가 빠르다. 왜 《초소형 핵융합 소형 보일러》먼저 말해야 하는가?  바로 이 기술적 요해부터 파고 들어야 전체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선은 1989년에 상온핵융합을 완성하였고 2010년 5에 핵융합을 완성하였다. 언제인가 말했던 것처럼 탄도탄 로케트의 《극초소형엔진 핵융합장치》란 극초소형《핵융합원자로》이다. 그것은 여러 종류의「핵융합엔진」을 말한다. 「핵융합 극소형 원자로」이것을 핵 보일러 혹은 핵 원자로라고 부르기도 한다. 조선에 이것이 29년전에 존재하였다, 세상에 태여난지 얼마 되지 않는다. (핵 엔진)은 열 핵장치에서 보다 강력한 열을 발생하는《핵융합 원자로》이다. 크기가 아주 작다. 

 

실물은 축구공 조금 작을까. 그 열로 인한 열 전자설비가 이온화된 설비로 개발 되여 있다. 이것이 극초소형「융합 핵 엔진장치」의 첫걸음이다. 이 융합 핵기술이 소형화된 첨단설비에서 중간단계 《핵 추진엔진 전자 미사일》, 《핵 추진엔진 전자 잠수함》, 《핵 추진엔진 이온비행체》등등 말하게 되는데 이 단계를 첨단기술인 「극초소형 융합 핵 엔진 초기단계」로 규정한다. 

 

조선은 융합핵 기술에서 초기단계인 핵 추진 전자 미사일, 핵추진 이온비행체, 그리고 핵추진 잠수함, 핵추진 어뢰까지 십여 종류의 핵추진 엔진들이 완성되여 실전에서 배비해 놓고 있다. 만에 하나 상대의 핵미사일이 방어망을 뚫고 들어오면 너도 죽고 나도 죽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핵융합기술만 발전시켜 놓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 핵흉합 기술의 중간단계에서 이온기술의 결합이 절실하게 요구되였다. 독자들은 조선이 2017년 《3·18혁명》과 《7.4혁명》이라는 혁명의 말을 기억할 것이다.

 

3월 18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하에 미사일의 신형엔진연소시험에 성공하였다. 이를 엔진(조선에서는 우리 말인 발동기로 표현함)《3·18혁명)》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7월 4일에는 첫 대륙간탄도미사일인(ICBM)《화성-14》형을 고각발사 해 성공시키자 이 날을《7.4혁명》의 날로, 미국의 독립기념일 날에 발사하여 미국독립기념일 축하선물(?)을 보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장거리탄도로케트(ICBM)시험발사를 미국에 주는 특별한〈선물〉로 빗대여 백악관을 조롱하였다. 

 

이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앞으로도 크고 작은〈선물〉을 자주 보내주자고 미국을 손바닥 우에 올려놓고 미키마우스 인형처럼 갖고 놀았다. 그 말대로 7월 28일에〈화성-14〉형을 또 다시 고각발사 하였다. 8월 29일과 9월 15일에는 《홋카이도》상공을 통과시켜 중거리 탄도 미사일인《화성-12》형을 발사 하였다. 이때에는 정상 각도로 발사해 비거리를 억제하는 고각발사 궤도가 아니라, 비거리를 향상 시시키는 정상적인 궤도로 발사하였다. 

 

또한 11월 29일에는 미국 본토에 도달하는 비거리를 가진 ICBM《화성 –15》형을 고각발사 하였다. 그 사이인 9월 3일에는, 히로시마 원폭의 약 16~20배에 달하는 강위력한 수소 핵폭탄을 시험(6번째)을 강행하였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승리의 선언이「조선인민공화국 정부성명」의 형식이었다는 점이다. 정부성명이란 최고정책결정권자의 높은 급의 성명으로 그 무게를 가지고 있다. 

 

2017년 3월18일 지장대지상 발동기연소시험을 조선은《3.18 혁명》이라고 칭하고《극소형 핵 엔진》혁명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이것은 핵융합기술과 이온추진을 결합해 완성된 기술로써 《극초소형 융합 핵 보일러》또는《극초소형 융합핵 원자로》기술인 것이다. 자 그런데 러시아가 이 기술을 얻으려고 조선에게 그렇게 애원하였다. 그래서 조선은 기초적인 기술을 조금 건네주었다. 지난 3월1일 러시아 푸틴대통령이 년두교서를 발표할 때 거의 45분간을 러시아의 차세대《슈퍼 무기 5》종류를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조선의 동의하에 말이다. 

 

외 조선이 동의해야 하는가. 조선의 원천기술이기 때문이다. 《핵융합 초소형》단계에는 다음과 같은 기술과제가 제기된다. 그것이 바로 열핵의 최고 고온 《전자화기술》이다. 플라즈마 화기 기술도 된다. 이것이 더 발전해 오늘날 조선은 바로 이온기술이 《대기 음파기술》로 획기적인 대기와 우주무기로 까지 발전하였다. 이 것이《대기음파》기술이다. 여기까지 기술이 도달하면 대기권의 고온과 저온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고 그로부터《대기굴절》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 《전자이온》과《전자고열》기술을 산생시키게 되며 이때 마음만 먹으면 기후를 조정할 수 있다. 

 

즉, 기후무기이다. 이를 직접적인 군대의 전투용어로는 조선식《기후조작 무기》라고 하고 환경문제일 경우《대기환경정화무기》라고도 한다. 조선의《기후무기》는 전략무기로써 아직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았다. 누구도 본 사람도 없다. 그러나 꼭 공개를 해서 보아야만 자연현상을 이용한 무기이다. 미국이 2000년대 이후 시도 때도 없이 계절도 무시하고 무더기 비와 바람, 혹한과 눈폭탄, 홍수와 재난사태가 매달이다 싶이 찾아왔다, 이것을 어덯게 보아야 하는가. 

 

북극의 추위가 카나다 미국 동북부로 점점 이동한다. 소문에 의하면 원하는 방향에 령하 50-70도로 만들어라 기류에 따라 대기굴절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기술적 장비가 이미 완성 되였고 한다. 반대로 열 핵폭풍으로 상대를 전멸시켜라 하면 고온 100도부터 시작해서 몆 억도까지 대기의 열을 조종할 수 있는 그런 무장장비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미 전에 이런 말을 하였다. 자연을 어머니로 섬겨라, 핵융합 소형보일러 혹은 원자로는 《신소재》가 아니면 세계의 어느 나라도 만들기 못한다. 어림없다. 

 

《풀라즈마 집초기》가 들어가야 《융합 핵 보일러》가 완성되는데 이〈집초기〉가 바로 《신소재 열핵가열로》이기 때문이다. 조선의 모든 미사일에는 바로 초소형 원자로 엔진이 장착되고 있어 전자미사일이라고 한다. 조선의 미사일종류는 백두산 계열, 북극성계열, 화성계열, 광명성계열, 은하계열, 모든 중, 장거리 전략 탄도로케트(ICBM)에는《핵융합 소형전자엔진》《전자보일러엔진》+《핵 원자로엔진》+《플라즈마 화기엔진》+《이온추진엔진》까지 복합적으로 결합된 엔진의《혁명적》최고의 성능미사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이 눈이 뒤집혀져 있다. 그래서 특수전 요원들을 북방면으로 침투시켜 이 미사일을 탈취하자는 것이다. 조선은 세계의 핵 끝자락을 점령한 것으로 정의 내릴 수 있다.  러시아 푸틴대통령이 너무 기쁜 나머지 이제 핵미사일의 첨단 첫 어귀 기슭에서 큰 소리를 쳤다. 아직 중국이나 미국은 출발조차 하지 못했으며 재래식에 머물고 근처에도 못 미처 왔다. 조선에게 배워라. 

 

대신 말해 줄 것은 러시아가 미사일 첨단 엔진기술을 조선으로부터 《소형화 핵융합보일러》기술을 조금은 얻었는데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한다.  만약에 조, 미간에 전쟁이 발발하면 일본과 미국은 사라진다. 미국이 그걸 모르고 있다. 남북관계 개선이라는 말도 이제 멀지 않아 사라진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년두교서에서 짧은 몇 마디 말을 이렇게 하였다. 

 

 

◆ 푸틴, 트럼프여! 조선의 말을 들어라, 좋게 말 할 때.... 

 

미국이 조선과 잘 지내면 트펌프 대통령에게는 정치적 득이 되지만 잘 못 지내면 미 본토가 구제불능의 지옥이 될 것이다. 대신 중국은? 기회주의적인 요소가 있지만 지금 중국의 내정은 과도기적 어려운 국면에 처해있다. 결국 중국도 조선의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조선이 왜 러시아, 미국, 중국 등 대국들에게 자신만만 하느냐, 거기에는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조선은 21세기 막강한 군사과학기술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조선이 왜, 러시아에게 신소재 첫 단계의 고난도 기술일부를 넘겨주었을까? 인지상정 때문이다.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 것이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기 위해서일까? 최근 조, 러간 《핵 미사일기술 연합전선》이 형성되어 있다.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이나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이러한 조선의 신기술의 위력을 알아차린 것이 작년11월이라고 한다. 

 

그래서 시진핑 주석은 중국의 정치개혁의 기치를 들고 주석제 연임제도 헌법을 폐기시키고 주석제의 임기제한도 폐기하고 장기집권 정치체제로 바꾸게 되었다. 그러지 않고 이대로 가다간 중국은 계속 미국에 질질 끌려 다니다가 중국 내정이 사분오열 돼 해체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렇게 될 경우 1992년 쏘련 공산당이 해체돼 발기발기 찢어지는 분열의 국가적 비극을 중국도 맞게 된다. 중국의 유대자본과 결탁된 중국신흥자본가 세력들의 특권을 제한해야만 한다. 

 

러시아의 푸틴대통령도 장기집권정치에 도전하는 것도 러시아의 미래, 지나간 소련의 전철을 밟지 말고 영광을 되찾아야 하며 미국의 러시아 사회 와해공작을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정치 군사적 령도를 강화하는 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였다. 미국의 패권을 견제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특권층 자본가 계급의 출현은 내정이 사분오열이 되고 러시아도 정치적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였다고 보는 것이다. 

 

러시아도 중국도 조선처럼 정치군사적 첨단무력이 안 바침 되지 않고서는 언제고 내정이 흔들리게 된다. 시진핑의 특색있는 사회주의를 지키자면 주석제를 영구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중국이 급해졌다. 이게 중국공산당이 살 길은 지금 주석직 연임제를 바꾸지 않으면 시진핑을 그냥 구렁이 취급 당 한다. 이제 중국이 주석제 법안을 바꿔치기를 하고나면 금년여름 쯤 무슨 소리를 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으로 현 정세를 이해하는데서 시금석인 말이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푸틴이 대통령 대선운동 연설에서 미국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며 한 말이 있다. 미국이 러시아 동맹국을 건드리면 이제부터는 용서치 않을 것이다. 라고 말 했다. 러시아가 과거와 달라졌다. 여기에는 조선을 보호하겠다. 이 말을 올바로 이해하자면 미국이 조선을 건드리면 러시아는 핵으로 동참한다. 《조, 러 핵미사일연합전선》이 회자되고 있다. 

 

이 말을 이렇게 해석하느냐, 반대로 이해를 해야 한다. 즉, 중동에서 시리아문제 이란문제가 제기되는데 미국이 러시아는 동맹국을 건드리면 러시아도 본격적으로 개입할 것이고 조선도 개입 할 것이다. 즉, 조선의 중동개입과 미국과의 대전에서 조선도 동참할 것이다. 이런 정세변화의 소리이다. 조선이 용단을 내려 미국과 대화할 수 있다고 할 때 미국은 대화해야지 미국이 《해상봉쇄》니 군사옵션 떠들면 미국은 죽는다. 

 

지난 2017년 한 해는 참으로 전쟁발발의 위험이 도사린 극도의 위기의 시간대였다. 이제서 단편적인 것 몇 가지만 독자들에게 말해 준다면 미국과 전쟁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지난 한 해였다. 2017년에 조선과 러시아간에 고위급 군사비밀회담만 자그 만치 7차례나 진행 되었다. 조선과 중국 간 군사회담도 5차례나 진행 되였다. 참으로 긴박하였다. 그리고 이란과도 비밀군사회담이 여러 차례 진행 되였다. 

 

그러면 왜 비밀리에 군사회담이 줄기차게 벌어졌느냐 제3차 조미전쟁문제와 중동전쟁문제로 미국과의 전쟁이냐, 죽음이냐, 아니면 공존이냐. 군사적 대결문제로 조, 중, 러가 의견의 일치를 보자고 고위급 군사회담이 진행 되였다. 조, 중, 러 고위급 군사비밀회담애서 러시아가 주동적으로 들고 나온 문제가 바로 《이온추진비행체》와《음파공격》으로 미국을 쓸어버리자는 무기 중에 눈에 보이는 않는 무기로 공격 할 번하였다. 

 

이와 같은 무기를 막을 자가 있다면 그는 사람이 아니고 귀신이다. 이런 취지에서 러시아와 중국은 담차게 진행하자고 하였다. 그런 분위기를 조선이 자제시켰다고 한다. 조선은 미국을 혼자 담당하기로 합의를 보았다고 한다. 이해가 되는가. 2017년 작년 가을이 참으로 극도로 위험한 시기, 조선은 이런 와중에 같은 민족이고 동족인 남녁의 국민들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1월 1일 신년사에서 대 용단을 내려 마지막《남북관계개선》을 정책적으로 밀고 나가기로 하였다. 

 

조선의 대남정책을 우리민족끼리 단결하고 단합하며 화해와 협력 전환의 해로 통일을 맞이하자고 한다. 즉, 조선은 고육지책으로 민족 사랑의 정치로 남녘의 국민들을 살리자. 참으로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 큰 정치와 광폭정치, 그 인정미와 민족 사랑의 힘이 아니었다면 남조선 국민들은 참으로 극한적인 어려움에 처했을지도 지도 모른다. 사대매국노들은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애민애족 민족 사랑의 은덕의 정치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역사는 발전한다. 핵시대가 저물어 간다. 핵시대가 저물어 간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철의 시대는 전자자동화 시대가 발전하면서 그 다음 시대는 열핵화학 시대가 펼쳐지고 시간은 오늘의 시대를 3-4차원 시대라고 정의한다. 3~4차원 시대는《원소시대》와 《립자시대》이고 새로운 결합의 시대가 된다. 원소와 립자의 시대를 우리말로 비유하면 액체, 기체, 고체시대를 말하고 이 3가지 원소를 결합하면 새로운 무기물 《립자시대》가 펼쳐진다.

 

오늘날의 핵은 무기물 하나만 가지고 일이 해결되느냐《플루토늄》한 가지로 《원자탄》을 만들고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시대는 이제 저물어 간다. 이 소리이다. 〈원소〉와〈립자〉를 결합시키면 그것이 곧 《물리화학의 시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물리화학의 시대》가 발전하면 《우주의 시대》가 다가온다. 시대가 이렇게 고속으로 발전해간다. 이것을 자본주의 사회는 돈의 노예가 되어 시대의 질적변화를 잘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미국의 군사력이란 것이 별것 아니다. 이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유대라면 미행정부로 하여금 입질을 부단히 강한 채 해야 하고 나아가서는 대결을 부축 인다. 그리고 유대는 빠진다. 이 결론에 미 유대는 현재 조선과 물밑작전에 여념이 없다. 결국은 간교하게 놀다가 제풀에 얻어터지게 생기였다. 한미공조와 민족공조 단어는 서로 반대되는 다른 말이다. 한미공조는 반역의 길이고 민족공조는 애국의 길이다. 

 

오늘날 조선의 국제적 위상과 전략적 지위는 확 달라졌고 조선반도는 새로운 강성국가로 탄생한다. 첨단전쟁의 시대, 시진핑이 가고자 하는 길도 사회주의 복권이고 푸틴이 가는 길도 다시는 소련의 해체라는 분열과 불행을 막고 강국건설을 위한 길을 가기 위해서이다, 이것을 이해하면 아세아정세가 잘 보인다. 인류역사가 맨입으로 저절로 평화가 정착된 역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양육강식의 부정의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정의와 힘만이 평화를 수호할 수 있다. (끝: 2018년 3월 5일)

 

 

 

※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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