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태양절은 한층 더 빛나고 있다(동영상) 민족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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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2018년 태양절은 한층 더 빛나고 있다(동영상) 민족통신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2018년 태양절은 유난히 빛나고 있다. 북부조국, 주체조선의 2018년은 그 어느 때보다 세계 주목을 받고 있다. 그것은 조선이 세계질서, 국제질서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위대한 힘을 가진 나라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얼마전 조선의 최고 지도자가 중국의 최고지도자의 초청을 받고 역사적인 조중정상회담을 통해 온 세상에 보여준 조중혈맹의 모습에서도 조선의 위상은 바로 그 힘에 의해 온 세상에 반영되었다.
이제 <북남정상회담> 또는 <남북정상회담>이 남녘 땅에서 열리기 직전에 있고, 5월 혹은 6월이 되면 <조미정상회담>, 혹은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어 이 또한 세계 온 나라들이 조선의 최고지도자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선은 그야말로 세계중심에서 지구촌 최대 관심사로 떠 오르고 있다. 그 위대한 조선은 바로 우리민족의 한 부문이다. 조선은 사실상 우리민족의 자존심이다. 그 자존심의 중심에 조선의 정치지도자 김일성주석이 있고, 김정일국방위원장이 있고, 김정은 위원장이 있다.
그래서 2018년 태양절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나고 있다.
1912년 4.15 이날은 우리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김일성주석께서 탄신한 바로 그날이다.
바로 그날이 있었기에 우리민족의 자존심, 우리민족의 존엄이 오늘과 같이 보존되고 있다.
<민족통신>은 바로 그날을 돌이켜 보며 <태양절>과 관련된 추억들을 동영상을 통하여 회상해 본다.
*동영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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