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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국력을 과시한 시대의 창조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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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606회 작성일 18-06-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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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국력을 과시한 시대의 창조물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주체의 조국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우리 인민들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두해가 되였다.

한 나라 력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기간 세계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나 위대한 정치가이시고 인민의 자애로운 령도자이신가 하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에는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한 려명거리,



- 려명거리 -


우리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일떠선 려명거리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건축물들의 종합체이기 전에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국력을 보여주는 자랑찬 창조물이다.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일떠선 려명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도 같은 사랑이야말로 태양조선의 강대성의 근본원천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던 때였지만 인민군군인들을 강력한 건설력량으로 파견해주시고 새로 일떠서는 거리가 철두철미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시하는 인민의 거리로 되게 하여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경애하는 원수님.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때로는 달리는 차안에서, 하늘의 별들도 조으는 깊은 밤에도 려명거리형성안들을 보고 또 보시며 몸소 점과 선을 그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로 다 전할수 있으랴.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상의 문명이 응축된 려명거리를 돌아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 우리 인민들과 또 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 …

이런 위대한 사랑의 품에 우리 인민이 안겨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평양중등학원을 현지지도하신 사연도 그이의 이 말씀에 소중히 담겨있고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으시여 영예군인들이 해놓은 크지 않은 일도 대견히 여기시며 온 나라가 알도록 해주신 감동깊은 사랑도 이 말씀에 그대로 어려있다.

- 평양중등학원 -


어찌 그뿐이랴.

평양자라공장, 평성합성가죽공장, 대동강주사기공장, 룡악산샘물공장,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 류경안과종합병원, 룡악산비누공장, 원산구두공장, 류경김치공장…


- 평양자라공장 -


- 류경안과종합병원 -


우리 원수님께서 찾으신 그 수많은 단위마다에서 목메여 터친 고마움의 격정이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높이 울려퍼질수록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와 더불어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이 땅의 천만자식이 끝없는 행복속에 웃음꽃을 한껏 피울 때 김일성김정일조선의 국력이 더욱 강해진다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가장 숭고하고도 열렬한 인민관이고 인민사랑의 세계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자애로운 사랑속에서 참다운 삶도 행복도, 아름다운 희망도 꽃펴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어버이 그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산다.

나라와 민족의 힘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기인된다.

비록 나라는 크지 않고 인구수가 많지 않다 해도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면 최강의 국력을 떨칠수 있고 존엄높은 천하제일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수 있다는것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를 받들어온 나날들에 실지 체험을 통해 페부로 절감하였으며 세계는 조선의 현실을 통해 진리로 새겨안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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