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세기의 악마의 여인이여! (장하림)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추악한 세기의 악마의 여인이여! (장하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646회 작성일 18-08-30 21:48

본문

아 ~~가증스럽고 추악한 세기의 악마의 여인 빅토리아여 유럽의 늙은악녀여

어찌 지금도 이어지는 참혹한 인류에 저지른 죄악을 감추고 아름다운 영국의 여왕으로 칭송받는가?

불륜을위해 아내인 왕비를 불륜으로 누명씌워 목을잘라죽인 헨라8세의 더러운 피를이은 딸 엘리자베스1세
해적두목 프렌시스 드레이크를 기사직을 주며 해군제독으로 해적질로 스페인을 꺾고 식민지 통치기관 동인도 회사를 세워 식민지 약탈에 나서고

월리엄4세의 딸로 두명의 왕을 이어 운좋게 25세에 여왕에 오른 빅토리아
천륜을 버린여인
친어머니를 내쫒고 정적을 누명씌워 안되니 독살한 (병으로 위장) 악녀로 장장 64년을 여왕질을 해먹으며

3C정책으로 이집트카이로 남아프리카 캐이프타운 인도 컬커타의 식민지를 미친듯 확대하고 파머스턴을지휘해 지구역사상 가장 더러운전쟁 아편전쟁으로 중국을 침략한것도 경한 네뇬의 반인류적인 범죄일것이다

아프리카의 가장큰 호수 니안자 호수는 캐냐 탄자니아 르완다를 낀 세계 두번째의호수이다 
식민지 시절 이호수를 빅토리아호수로 명명한다

르완다는 벨기에가 빨아먹고 
캐냐 탄자니아는 영국이 빨아 먹는다

19세기 중반 3국의 젖줄이며 7000Km나일강의 시작인 풍족한 어장을 의지해 살던 캐냐 탄자니아 르완다 원주민들

영국넘들은 호수의 수백종의 자연토종 물고기들이 이쁘기는 하지만 작고 먹을게 없어 상업성이 떨이지자

200킬로 2미터까지크는 괴물고기 나일퍼치를 방류했다 작은 물고기들은 얼마안가 씨가 말라갔다
맛도좋은 나일퍼치들은 풍족한 토종의 작은 물고기들을 마구 잡아먹으며 쑥쑥 자랐고 영국넘들은 나일퍼치로 큰 부를 누린다

그러나 곳 생태계는 급속도로 무너졌다 작은 물고기들이 잡아먹던 모기유충들은 천적없이 호수를 메워가며 모기떼에 피할수 없는 공격에 말라리아는 번져갔고

수초를 먹는 작은 물고기가 사라지자 대책없이 수초가 자라고 죽고 썩어 물을 급속히 오염되갔고

먹이가 없어진 나일퍼치들도 성장을 멈추고 죽어갔다

2차대전후 독일 일본에 거덜나 국력을 잃고 영국넘들이 떠난뒤

아프리카 캐냐 탄자니아 르완다는 죽음의땅 기아의 땅이 되고 말았다 
아프리카 기아문졔의 나라들이다

어족자원이 사라지고 황폐해진 호수 
다행히 지하에서 긴쟈라는 샘이솓아흘러 최악의 오염은 막고있지만 어종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3국은 사라진 어장
식민통치에 황폐하게 착취당하고 메말라 사막화되버린 밀림
먹을게 없는 최악의 환경이 되어버린다

가증스럽게 유엔은 유니세프 기아대책기구로 아프리카 구호에 앞장서는 쌩쑈들을 한다

서구를 추앙 숭배하는 개독들은 거룩한 사랑의 구제사업에 열심히 동참한다 
무뇌 연예인들은 홍보대사로 넘들의 추악한 역사를 미시화시키는데 이용된다

악마의 제국 스페인을 이은 영국 그리고 미쿡

미화시킨 세기의 악녀들 엘리자베스1 .2세 
가장 악독한 식민약탈사를 쓴 빅토리아여왕 인도용병 세포이항쟁 반란자를 대포구에 묶고 발사해 거혈로 갈기길기 분해해 찢어죽인 무서운 여인이다

지금도 가증스럽게 이호수의 이름을 찿으려면 빅토리아 호수로 검색해야한다

아 ~~더러운 인류의 죄악의 이름 빅토리아여

보이는가 독수라가 먹으려 기다리는 저어린것의 굶주림의 소리도 못지르고 죽어가는 가슴시려 차마 볼수없는 저 모습이...

들리는가 수천 수만 수십만이 기아로 죽어가며 울부짖는 어린것들의 고통의 소리를

일말의 실오리기 같은 양심이 있다면
가증스런 흰둥이 악마들이여 이제 제발그만하라 그더러운 위선과 신을 앞세운 미화조작질을 너희들의 조부가 저지른 아프리카의 죄악을 사죄하고 이제그만 하고 보상하라 !!!

또한 이 악마들을 숭배하는 친일숭미자들이여 주군을 모시고 십자가를 걷어서 모두 떠나는건 어떠한가 우리는 그대들이 형제이나 너무나 두렵고 역겨운데 얼마나더 악마의 종으로 형제들을 종북몰이하며 기득권을 누려야 하겠는가?

미워도 형제이니 이제그만 무서운 민족반역죄에 처벌 받지 말고 그대들이 섬기는 흰둥이 주인님들과 떠나들 주시게 이제그만들 하시고 !!!

손바닥으로 하늘을 언제까지 가리시겠는가?

참수작전 ?

너희들이 먼저 지옥의 불바다가 될것이다 
창조주의 정의로운 진노는 반드시 너희들과 너희 후손들에게 있을것이다 !!!

반드시 !!!

더러운 영 미 흰둥이 악마들아

이미지: 사람 1명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미지: 실외, 물, 자연
이미지: 사람 1명, 앉아 있는 중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음식을 먹는 사람들,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아기

젊은 여왕 빅토리아의 연애(로멘스) 영화
80세 노인이된 빅토리아여왕과 식민지 인도시종 압둘과의 우정을 그린 영화

참 욕나온다

이영화들의 댓글들을 읽으며 정말 이현실을 어찌할꼬 거의 절망의 한숨이 나온다

미남 엘버트공과의 로멘스 엘버트공이 조금만 더살아 천사같은 빅토리아여왕이 더 행복했음 좋았을텐데 등 등 다비슷한 내용의 댓글들

그리고 80노인 하나님의 사명자 영국 여왕이요 인도의 여제인 황족이 하찮은 식민지국 인도 청년과의 우정을 그렸다

수십편의 빅토리아여왕의 미화조작 영화들

선진국 대영제국의 황실 러브스토리 너무 황홀해 아름다워 사랑스런 빅토리아란다

정말 한숨수준의 이나라의 젊은층의 영국을 바라보는 숭배 수준의 찬사들...누구의 잘못으로 이지경이 되었는가?

러시아를 견재한 영국은 동북아 식민지확장 유지를위해 독일을 이용하려다 거절당하고 
조선을 집어먹으려다

러시아의 개입으로 친일김홍집 내각이 참살되고 거의 좌절되어 대한제국까지 선포하는 독립국으로 가고있음을 분노로 바라보던 일본이었다

이런 일본에 접근해 러시아를 깰수 있도록 
조선을 먹을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며 영일동맹을 맺는다(1902년)

일본이 청일전쟁에 승전하고 중국 요동반도를 먹었을때

러시아가 나서 삼국간섭을 주도해 중국으로 요동반도를 강제 반환시킬때 일본은 감히 초강대국 러시아에 대들지못하고 꽁지를 내렸다
불과 10년전이다

영국은 동북아 패권을지킬 개를 키운다

일본해군에 군사작전ㆍ무기 ㆍ무선통신ㆍ첨단 당시화력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미국에 자금을 요청해 지원해 일본을 동북아의 군사강국으로 키워낸다

또한 충견시켜 도발한 러일전쟁에서 러시아 무적함대 발틱함대의 항해진로를 노골적이고 지저분하고 파렴치하게 방해한다

만일 영국 미국 프랑스의 일본 키우기로 러일전쟁의 패배가 없었다면

1897년 삼한조선 천손의 민족을 선포하고 아시아 최초로 전기를 끌어들이며 222개의 자주적개혁회사 를 만들며 군사 경제 교육의 국제적 혁신으로 출발한 대한제국은 역사적 단군의 후손 강대국 러시아와 형제동맹국으로 절대 멸망의 길을 가지 않았을것이다

대한제국 무능설은 친일파들의 더러운 조작 이간질임이 역사를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봐도 그 사실들은 곳곳에서 중명되고 있다

일제의 대한제국 강탈은 일본은 충견이었고 지휘는 영국이한것이었다
나중에 키운 개한테 처절히 물리고 치명상을 입지만...

빅토리아 여왕은 64년 수천만 아니 수억명의 인류를 잔혹히 약탈학살한 자칭 대영제국 여황제요 인도의 여제로 인류역사상 가장 비열하고 더러운전쟁을 수없이 치룬다 그중 한 전쟁이 아편전쟁이다

청나라의 원숭환(명나라충신 누루하치를 꺽고 모함 당해죽은 명나라 최고의 명장)청백리중 청백리 임청천(포청천비유)으로 불린 청나라 최고의 충신으로 평가되는 임칙서

2만상자 이상의 아편을 모두 폐기하고 아편전쟁으로 도발하는 영국군을 광저우를 철통같이 해안포와 화공선으로 저지하고 막아낸다 (임칙서를 피해 텐진을 공격해 학살 방화 강간 윤간등 난동을부렸다 이것을 못막은 임칙서에 책임을 물어 서태후는 숙청해 귀양보낸다ㆍ그리고 서서히 청은 멸망한다)

대원군이 가장 존경했던 청백리요 청나라의 충신 임칙서는 빅토리아에게 이런 내용의 서신을 보낸다

*** 당신의 나라 영국에서 뺏아간 부는 중국의 정당한 몫입니다 
당신들은 무슨 권리로 인류를 해치는 마약(아편)을 강매하는것입니까?
당신들은 나의나라 나의 동포들이 어찌되든 상관치 않을것도 압니다 
여왕이여 당신에게 양심은 있는것입니까 ? ***

이서신이 아편전쟁의 시작이 되었다

아름다운 여왕 빅토리아어게는 인도 ㆍ중국ㆍ아프리카의 유색인종은 개 였다
그증거는 인도 세포이항쟁 학살 벵골학살 형부 레오폴드2세의 벨기에 콩고고무학살 등 밤새워 적어야 할것이다

대관식에 성경에 손을 얹으며 선언한 하나님의 뜻에따라 여왕으로 통치하겠나이다 한 그녀의 64년

인류에 하나님의 뜻을 펼쳤기에 
그토록 찬양하고 아름답고 품격있고 고상하다 미화 하는가 ?

죄악을 숨기고 오히려 조작과 미화하는 미쿡의 종주국

우리민족의 1세기의 식민통치와 점령국의 아픔은그녀와 그의 자식들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

그러나 초대작 문화로 미화하는 현실앞에 진실은 넉두리일뿐이다

문화의 힘은 이시대의 화력이다 거짖도 진실이되는게 문화이다 사력을 다해 문화를 잡지못하는 우리의 진실은

사자에 목을물린 사슴의 외마디 비명일 뿐이다!!!

이미지: 사람 1명, 텍스트
이미지: 사람 2명, 텍스트
이미지: 사람 2명, 웃고 있음, 텍스트
이미지: 사람 1명, 모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