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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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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670회 작성일 18-09-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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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처녀들​

 

흔히 사람들은 웃음도 많고 노래도 많은 처녀시절을 꽃시절이라고 한다.

공화국에는 그 아름다운 시절을 자랑찬 로력적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 처녀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처녀직포공들이다.

얼마전 이들은 전국적인 규모에서 진행된 기능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 2, 3등을 쟁취하였다.

그들을 아래에 소개한다.



견방종합직장 3직포직장의 리윤희녀성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공장의 소문난 로력혁신자이며 현재 2년분계획을 완수하였다.

그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여러대의 직기들을 만가동시켜 8시간동안에 200%의 과제를 수행하여 단연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2등을 한 견방종합직장 1직포직장 직포공 김선희녀성은 언제나 맡은 일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혁신자이다.

그는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그날의 감격을 한시도 잊지 않고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3등을 한 직포종합직장 2직포직장 직포공 김은주녀성도 공장이 자랑하는 로력혁신자이다.

그는 10년간 직포공으로 일하면서 년간계획을 넘쳐수행하였다.

얼마전 그는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았다.




지금 이들은 9월의 대축전장을 더 높은 생산실적으로 빛내이기 위해 청춘의 힘과 열정, 지혜를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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