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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알수 있게 하는 대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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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668회 작성일 18-10-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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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알수 있게 하는 대걸작​

 

공화국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예술의 황홀경을 두고 외국인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터치고있다.

《세상에 유일한 이런 훌륭한 공연을 보게 되여 대단히 기쁘다. 조선인민은 정말 놀라운 힘과 재능을 가졌다. 공연은 김일성주석께서 건국위업에 바치신 업적과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로 사회주의를 수호한 업적들을 실감있게 보여주었다. 특히 〈세상에 부럼없어라〉에서 어린이들의 행복한 목소리들은 깊은 감명을 주었다.》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일행)



《황홀한 공연을 보았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하나와 같이 움직이게 만드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리해하기 어렵다. 이 공연을 미국인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그들이 이렇게 행복한 인민은 절대로 악한 일을 할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말이다. 오늘 공연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애국주의로 일관되여있는것이 마음에 든다.》

(로씨야 김정숙명칭녀성동맹대표단 단원)

《지난 시기에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그 공연을 무척 보고싶었댔는데 이번에 조선에 와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보고 소원을 풀었다. 어린아이들과 학생들을 포함하여 참가자들모두가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것이 콤퓨터로 조종하는것 같고 기교도 높으며 콤퓨터화상처리와 결합하여 공연이 더 화려하였다. 공연을 통하여 조선사람들이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를 영원토록 잊지 못해하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일행)

공연을 본 외국인들 누구나 격찬하듯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세계에 주는 충격은 참으로 크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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