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만 펼쳐보일수 있는 황홀한 화폭 > 통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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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만 펼쳐보일수 있는 황홀한 화폭​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막을 내린지도 여러날이 지나갔다.

하지만 오늘도 세계의 수많은 외국인들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하던 그날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격정을 터치고있다.

에꽈도르 볼리바르주 에체안디아시대표단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집단체조가 훌륭하다는데 대해 말을 많이 들어왔지만 직접 보니 정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멋있다, 황홀하다는 몇마디 말로는 내가 받은 감흥을 다 표현하기 어렵다. 특히 모든 출연자들이 김정은각하를 열렬히 따르며 존경하는 모습, 이것이 바로 조선의 힘, 일심단결이라는것을 절감하였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명작중의 명작을 창조하도록 지도하여주신 김정은각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정말 탄복을 금할수 없다, 모든것이 너무도 희한하여 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종잡을수 없었다, 이런 공연은 오직 주체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세계최고의 걸작품이다, 규모와 형상수준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인민의 째인 규률성과 섬세성, 끝없는 창조력을 상징하는 완전히 성공한 작품이다고 경탄하였다.

일본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련락회대표단 성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박력있고 현대감이 나는 선률과 출연자들의 예술적형상, 선진과학기술이 도입된 무대장치들로 화려한 예술의 세계를 펼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나의 온넋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년력사를 한눈에 담아볼수 있는 대서사시적화폭이다.

정녕 주체조선의 력사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력사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선인민이 왜 그토록 자기 수령들을 그리워하며 높이 받들어모시는가를 공연을 통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말콤 가이 국제인민투쟁련맹대표단 단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렇듯 규모가 큰 예술작품을 수많은 출연자들이 하나같이 보조를 맞추며 째인 형상으로 완벽하게 펼쳐보일수 있는 나라는 세계에서 오직 조선밖에 없다.

무엇을 하나 하여도 세계에 없는것, 세인이 경탄하는것을 창조하려는 조선인민의 자주정신과 전통을 공연을 보면서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마련하여주신 이 위대한 정신과 전통을 오늘은 김정은각하께서 빛나게 계승해나가고계시니 조선의 미래는 보다 더 휘황찬란할것이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