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상식은 모든 인민들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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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회계사가 "어떻게 쇠로 만든 배가 물에 뜨는지 신기하다"라고 말해서 나는 속으로 '인간이 이렇게 무식할수가 있나' 놀랜적이 있다. 이렇게 무식하니까 천안함폭침썰을 믿지.
어떤 사회과학자가 왜 바다물은 짠데 강물은 짜지 않은지 그 리유를 물어서 육지(암석)의 염분이 40억년동안 물에 녹아 바다로
운반되고 축적된 결과라고 말해줘도 곧이 듣지를 않아서 안타깝게 생각한적도 있다. 음모론에 너무나 푹 빠져서 음모론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깨는 어떤 녀성이 과학적사고가 빵점인지라 진화현상을 마치 기독교광신들 처럼 음모론 취급하며 부정하는걸 보고 아주 속이
상했다. (이런것들은 나는 국민학생때도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해서 다 알았다.)
■ 자기나라의 력사를 오직 력사전공자만이 알아야 하는가? 전공이나 직업과 관계없이 남녀로소 누구나 자기의 력사, 자기민족의 영광스러운 위업들, 자기민족의 수난의 력사를 뼈속깊이 알고 있어야 한다.
■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고있는 자연에 대한 기본상식은 누구나 알아야 한다. 전공수준의 자연과학이 아닌, 일반적인 상식수준의 과학, "과학상식"은 보편화되고, 종교미신과 사이비들은 척결되여야 한다. 그것이 건강한 사회이다.
■ 과학의 신뢰성을 강조하면 꼭 등장하는 "과학맹신"이라는 무식한 표현, "종북"사냥과 같은 악의적인 반응들... 무식하고 악한 사회이다. 자연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유일한 학문이 과학이며, 자연현상은 반드시 과학을 통해 설명해야 한다. (나아가서 사회현상도 마찬가지로 과학으로 설명되여야 한다.) 이것이 사실이 아닌가? 이러한 지극히 상식적인 사고가 "과학맹신"인가?
■ 모두가 자기나라의 력사와 침략자들의 만행을 알고 있어야 하듯이, 사회과학을 하든 예술을 하든 로동을 하든 가정주부이든 누구든 자연상식은 "상식"으로 알아야 한다. 사이비와 미신과 무지를 문맹을 타파하듯 청소해내야 한다. 자본세상에는 과학을 외곡하고 비방하는 악의적인 책들, 흥미위주의 사이비들이 범람한다. 과학교과서는 표준이다. 옳은 과학은 과학교과서를 통해서 배워야 한다.
■ 상식교란의 주범은 우중화를 통하여 인민대중을 마음껏 착취하는 기생충세력 = 자본 + 기독교이며 기타 종교미신과 무지의
무리들이다. 개인적인 렬등감과 감정과 트라우마로 인한 편견때문에 진실을 공평하게 바라볼수 없는 정신결함자들도 있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상식은 모든 인민들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이다. 바로 조선로동당의 시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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