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형의 물때방지장치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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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형의 물때방지장치를 개발
공화국의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새형의 물때방지장치를 개발하여 많은 사용단위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이 물때방지장치는 특수한 전기임풀스기술을 리용하여 온수보이라, 중주파유도로, 지열뽐프, 대형공조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열교환관에 물때나 녹이 생기지 않게 하는 첨단기술제품이다.
장치의 사용전압은 100~230V이고 소비전력은 3~5W이며 관직경이 10~500mm인 열교환관들에 모두 적용할수 있다.
이 물때방지장치는 소금이나 화학물질을 전혀 쓰지 않고 재질에 관계없이 모든 관들에 다 적용하며 사용과정에 정비가 필요없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또한 관을 자르지 않고 설치할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이 물때방지장치는 지금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에서 커다란 인기속에 리용되고있다.
본사기자 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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