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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58	[개벽예감 563] 미 제국의 동아시아 변란과 조선인민군 전술핵전투단	강산	21640	11-20
9957	진보단체 회원들 스탠포드 대학에서 좌담회 참석한 윤석열과 한미일 삼각군사동맹 반대시위	강산	2387	11-19
9956	[김영승 칼럼] 과거를 회고한다 87. 2020년 미군철수 원년 선포식을 올렸다	강산	6464	11-16
9955	[북] 미싸일총국 새형의 중거리탄도미싸일 고체연료발동기시험 진행	강산	2878	11-15
9954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이란 외무부 "가자지구 학살은 인류의 양심에 대한 시험"	강산	2627	11-13
9953	[개벽예감 562] 동쪽으로 날아가는 공중우세 전투기	강산	16841	11-13
9952	로스앤젤레스 동포들 미국 반전평화단체들과 연대하여 집회	강산	2378	11-10
9951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벼랑 끝 네타냐후...전시 리더십 신뢰 여론 '7%'	강산	2258	11-09
9950	[북] 반공화국 삐라살포..《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것이다	강산	2312	11-08
9949	[개벽예감 561] 제3전선에서 연속 발생하는 위험한 사건들	강산	25720	11-06
9948	'엘에이 촛불행동'이 창립총회를 열었다	강산	2365	11-06
9947	[북] 미국이 직면한 현 대외적위기는 행정부의 실패한 대내외정책의 반영이다	강산	2290	11-04
9946	[북] 우리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억제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계속해나갈것이다	강산	2298	11-03
9945	[김영승] 그리운 정관호 선생을 추모하면서	강산	2316	11-02
9944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우크라·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서방 제국주의 종말과 붕괴의 전조	강산	225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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