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대의 정치력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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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작성일 16-07-20 17:01 조회 1,697 댓글 1본문
알렉산더나 징기스칸 등과 같이 20대부터
생과 사를 넘나들며
세계 대제국을 세운 영웅들이 있다
지금의 우리 나라는 여야를 막론하고
부정선거를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아내가 아닌 여성의 가슴을 주무르고서도
딸처럼 생각해서 그랬다는
노망기가 확실한 노인들에 의해
나라가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있다
이 나라를 중흥시키기 위해선 정치권에
친일 등 사대주의와
부정부패의 구정물에 더럽혀지지 않은
젊은 피의 수혈이 시급하다
근대 이전엔 15세면 성인으로 인정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미국의 경우
하원의원 피선거권이 만25세면 주어지고
대통령과 부통령의 유고시엔
하원의장이 대통령직을 승계한다
즉 25세에 미국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도 25세면 국회의원 피선거권이 주어진다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대통령직을 수행하지 못 할 까닭이 어디에 있는가?
전세계적인 혼돈의 시대에,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시대에
더 이상 노망든 노인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순 없다
정치권을 온전한 사람들로 채우기 위해
대통령 피선 나이 제한을 없애는 것도
우리 민족이 살아남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뗏목님의 댓글
뗏목 작성일좋은 생각입니다만 특별히 혁명적 상황이 되지않는한 현재의
여건에서 이런 제안을 담은 법이 통과될 수가 있겠습니까.
모든 증거가 드러나도 그냥 모두 유야무야 넘어가는 제멋대로의
무법적 상태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런 제안을 하고 계실것이 아니라 빨리 뗏목이라도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