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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강국의 존엄과 위상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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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862회 작성일 22-12-07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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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강국의 존엄과 위상 빛난다​

 

위대한 령장을 모신 민족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강철의 의지와 불패의 힘을 가지고 자기 운명을 확신성있게 개척하며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는 법이다.

천재적인 군사적지략과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으로 제국주의와 력사의 온갖 반동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위협과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여지없이 짓뭉개버리시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서 온 겨레는 공화국의 밝은 앞날을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힘이 없으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여야 하고 비참한 수난자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나라의 존엄도, 평화와 번영도 오직 강력한 힘으로써만 담보할수 있다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운명의 철리인것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강위력한 자위적군사력으로 지난 세기 우리 나라의 운명을 함부로 저울질하던 대국들을 무색케 하면서 자기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우리의 국력이 오늘처럼 강해지고 조국의 존엄과 지위가 이처럼 세계의 중심에 높이 올라선적은 일찌기 없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강국으로 전변된 경이적인 현실은 실로 귀중한 력사의 진리를 깨우쳐주고있다.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강국의 존엄과 위상 빛난다!

이는 선견지명의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 드센 공격력과 탁월한 령군술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강국의 새시대를 긍지높이 맞이한 우리 조국의 현실, 우리 인민의 실체험이 확증하는 진리이다.

지난 4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열병광장에서 백승의 슬기와 용맹이 빛발치는 원수복을 입으시고 자신감에 넘치시여 지금 우리 무력은 그 어떤 싸움에도 자신있게 준비되여있다고, 어떤 세력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뵈오며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 저분이시야말로 강대한 우리 조국의 힘이시고 불패성의 상징이시라는 한없는 격정에 눈굽적시지 않았던가.

이 세상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무비의 담력과 배을 지니시고 우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을 최강으로 다져주시여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미래를 믿음직하게 담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이 땅에는 인민이 바라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를 가도 불안이나 동요는 그림자도 찾아볼수 없고 어디서나 신심과 락관에 넘친 인민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대규모온실농장이 거연히 솟아오른 련포의 온실바다에는 새 생활의 숨결이 세차게 약동하고 수도의 한복판에는 또 하나의 행복의 새 거리가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라 완공의 날을 앞당기고있다. 우리 당의 따사로운 보살핌속에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에 사회주의리상향에 새 보금자리를 편 농업근로자들의 새집들이소식이 서해의 바다가마을로부터 북변의 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매일이다싶이 울려퍼지고있다.




로동당시대에 이 땅에 꽃펴나는 이 모든 전변은 우리 조국을 기어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만드시려는 절세의 애국자의 확고한 신념, 우리의 자주권을 털끝만큼이라도 침해하는자는 그 누구도 용납하지 않으시려는 령장의 억척같은 의지, 강인담대한 배과 담력이 받들어올린 민족사적사변이고 쾌거인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못산다고 심장으로 웨치고있는것이다.

천하제일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언제나 배심든든히 끝없이 밝은 미래를 확신하며 자기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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