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더욱 힘있게 솟구쳐오른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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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더욱 힘있게 솟구쳐오른 2022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계속 강해져야 합니다.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힘을 키워나가는데서 만족과 그 끝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 누구와 맞서든 우리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여야 합니다.》
우리 조국력사에 뜻깊은 해 2022년이 흘러가고있다.
준엄한 2022년의 려정이였다.
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우리의 걸음마다에도 일찌기 겪어본적 없는 고난과 도전이 겹쳐들었다.
하지만 그처럼 힘겨웠던 이해의 마지막려정에서 우리의 마음은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득차있다.
그것은 우리만이 보유할수 있는 최강의 핵병기를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이다.
주체111(2022)년 11월 18일, 이날은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에,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청사에 길이 빛날 사변적인 날이다.
이날과 더불어 이 행성 최강의 대륙간탄도미싸일보유국의 힘과 위용이 다시금 만천하에 떨쳐지였다.
내 조국의 력사가 유구하여 어언 반만년을 헤아리지만 우리의 국력이 오늘처럼 강해지고 조국의 존엄과 지위가 이처럼 세계의 중심에 높이 올라선적은 일찌기 없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약소국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으로 전변된 경이적인 현실은 실로 귀중한 력사의 진리를 깨우쳐주고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강국이 있다!
이는 선견지명의 예지와 출중한 령도력, 드센 공격력과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강국의 새시대를 긍지높이 맞이한 우리 조국의 현실, 우리 인민의 실체험이 확증하는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주체강국의 강용한 기상을 싣고 창공높이 날아오른 주체병기들은 결코 물리적인 힘으로만 솟구친것이 아니였다.
우리 조국을 기어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만드시려는 절세의 애국자의 확고한 신념, 우리의 자주권을 털끝만큼이라도 침해하는자는 그 누구도 용납하지 않으시려는 령장의 억척같은 의지, 강인담대한 배짱과 담력이 받들어올린 민족사적사변이고 쾌거인것이다.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고 남들은 상상조차 못할 질풍같은 속도로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핵억제력을 끊임없이 제고하며 이해의 11월에는 그 어떤 핵위협도 억제할수 있는 신뢰할만한 또 다른 최강의 능력을 확보하는 력사적쾌승을 이룩한 우리 국가,
하다면 세상에서 제일 강하신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주체강국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강하신가.
국력강화의 초행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이의 불굴의 의지는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어 그리도 억척불변인것인가.
인민의 끝없는 행복,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바로 그것이였다.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비축하기 위한 력사의 초행길에서 우리의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을 친다.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략자산이라고 하신 뜻깊은 그 말씀,
다시는 사랑하는 인민들이 전쟁의 참화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아이들이 원쑤들의 폭격에 어머니를 잃고 길가에서 발을 구르며 우는 가슴저린 모습이 이 땅에서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생결단의 화선길에 계시였다.
공화국핵무력강화에서 중대한 리정표로 되는 력사적인 중요전략무기시험발사장에 몸소 나오시여 시험발사 전과정을 직접 지도해주시며 국방과학자, 전투원들을 열렬히 고무해주시고 국가핵전략무력강화를 위한 힘찬 진군길에 더 큰 힘과 백배의 용기를 안겨주시면서 영원한 승리의 진로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에 없는 절대병기로 사랑하는 인민과 후대들을 지켜주시고도 자신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는 묻어두시고 인민의 무조건적인 지지성원속에 떠받들려 태여난 우리의 《화성포-17》형은 분명코 우리 인민이 자기의 힘으로 안아온 거대한 창조물이며 전략적힘의 위대한 실체이고 명실공히 조선인민의 《화성포》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 끝없이 밝은 미래를 확신하며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하고 긍지높은 인민인가.
진정 2022년은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강국이 있고 위대한 인민의 존엄과 행복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심장에 새겨주고있다.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우리의 긍지높은 삶과 찬란한 미래를 밝혀주시는 태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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