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일을 본다 > 기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사

래일을 본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100회 작성일 23-02-07 00:38

본문

래일을 본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이 ​추억깊은 화폭들이 75년전 우리 공화국의 첫 열병식장에서 만고의 은인, 절세의 영웅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환호를 터치던 조선인민군 1세대 병사들이고 우리 혁명무력의 첫 기계화종대이다.

비록 청소했지만 위대하였다.

년대와 년대, 세기와 세대를 이어 신화적인 사변들과 기적적인 승리들로 세계군건설사에 특출하고 영원불멸할 공훈을 남기였다.

영광의 열병광장에서 지심을 뒤흔든 그날의 발구름소리 더 세차게 울려가는 새 세대 맹장들의 대오, 천하제일강군.

그날의 장병들이 최정예혁명강군의 위풍당당한 모습, 최강의 병기들을 다 가진 무적강군의 오늘을 본다면 그 얼마나 감격해하겠는가.




불패의 혁명무력의 어제와 오늘에서 우리 인민은 안아본다.

천하제일명장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무적강군의 존엄과 영광을 영원히 떨쳐갈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빛나는 래일을.

본사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