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통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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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통이 크게!
연탄군 월룡농장에 펼쳐진 사회주의선경마을의 아침과 저녁이다.
지난해 우리 공화국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들과 더불어 넘쳐난 인민의 웃음소리. 흥겨운 농악소리를 다시금 안아보게 하는 새해 사회주의농촌문화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보면 볼수록 우리 당의 살림집건설의 웅대한 뜻이 어려온다.
살림집건설은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는 하나의 혁명이고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으로서 올해에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고 지난해보다 더 통이 크게 벌리도록 한 어머니 우리 당,
더 통이 크게!
진정 무심히 대할수 없는 부름이다.
하나를 주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는 어머니의 정다운 목소리,
인민에 대한 어머니의 진함없는 사랑의 목소리를 연탄군 월룡농장의 새집들이경사가 넘치는 가정들에서 들으며 우리가 다시금 절감하는것은 무엇인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의 설계도가 있고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무조건 실천하시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인민의 소원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 확신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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