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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조선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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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052회 작성일 23-02-2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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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조선의것이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우리 인민을 기쁨과 환희, 긍지와 자부의 도가니에 또다시 휩싸이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오른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과시하며 용용히 굽이쳐간 정신의 흐름, 철의 흐름, 단결의 흐름.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불패의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성의 요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첫째로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군대의 사상사업에 최우선적인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으며 그이의 명령지시를 관철하기 위해서는 물과 불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드는 사상정신적특질을 지니고있다.




둘째로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위력에 있다.

공격과 방어에도 다 준비되고 현대전의 그 어떤 정황에도 즉시적이고 완벽하게 대처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이 바로 조선인민군이다.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셋째로 군대와 인민의 대단결이다.

조선을 침범하려는자들은 이 나라에 단지 군대만이 아니라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틀어쥔 인민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선인민군의 불패성을 특징짓는 요인들가운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대대로 비범한 령장들을 모신것이다.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전설적령장이시며 김정일령도자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제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김일성주석, 김정일령도자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군은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그렇다.

세상에서 으뜸가는 혁명강군인 우리 인민군대를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백전백승은 영원히 우리 조선의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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