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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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진리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것은 청년들의 고유한 특질이다.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격동되고 심장의 웨침을 남먼저 토로한다.
아래의 사진은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새 거리건설을 통채로 맡겨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화답하여 대건설장으로 용약 탄원할것을 결의해나선 공화국청년들의 모습을 담은것이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또 하나의 거리가 형성되고 그 건설대전을 다름아닌 우리 청년들에게 맡겨준 그 크나큰 믿음은 공화국의 수백만 청년들의 애국의 피를 세차게 끓게 하였다.
하지만 이와는 너무도 대조되는 모습도 보인다.
아래의 또 다른 사진은 생존권을 요구하여 항거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 남조선청년들의 모습이다.
정의와 진리를 짓밟으며 대세와 민심의 요구를 외면한채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는 역적패당에 대한 울분을 목청껏 웨치는 남조선청년들.
수많은 애국청년들의 대군을 가지고있으며 그들의 열렬한 호응소리가 그대로 힘찬 진군가가 되여 울려퍼지는 공화국의 현실과 생존권요구마저 외면당한 청년들의 절망과 울분의 목소리가 장송곡마냥 울리는 남조선의 현실,
두 현실은 웅변으로 말해주고있다.
과연 어디에 정의와 진리가 있고 어디가 짙은 암흑천지인가를.
본사기자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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