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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품, 명상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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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014회 작성일 23-03-1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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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품, 명상품으로

 

내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 가보아도 우리의 훌륭한 경공업제품들을 볼수 있다.

자랑찬 이 현실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나라의 경공업발전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어려와 눈시울젖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자체로 일떠서기 위한 책략을 세우며 중앙과 지방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우리 인민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들과 학용품, 어린이식료품들을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주체102(2013)년 3월 1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전국경공업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에서 하신 결론에서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남김없이 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며 현대화, 과학화를 힘있게 추진하여 우리의 경공업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을 경공업부문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가장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실 일념으로 나라의 경공업발전에 천만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평양강냉이가공공장과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평양곡산공장을 비롯한 각지의 식료품생산기지들에 가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공장들을 찾으시고 우리의 원료, 우리의 기술로 더 좋은 우리의것을 만들어내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소비품생산기지들에 가면 또 그곳에 새겨져있는 잊지 못할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룡악산비누공장을 돌아보시면서는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인민들이 쓰고 남을만큼 물비누를 꽝꽝 생산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고 평양양말공장과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인민들의 호평을 받을수 있게 질좋고 맵시있게, 다양하게 생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평양화장품공장에 가시여서는 우리의 원료, 자재를 가지고 세계적수준의 화장품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고 하시며 그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나라의 경공업을 하루빨리 발전시켜 보다 훌륭한 우리의것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은 아이들이 즐겨찾는 《민들레》학습장에도, 학생들이 메고다니는 《소나무》책가방에도 어려있다.

우리 학생소년들의 교복과 신발, 학용품, 가방문제를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풀어주겠다고 하시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현대적인 가방용천생산공정을 새로 꾸리도록 하시고 학생용가방도안들도 몸소 지도해주신분, 민들레학습장공장은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책을 꿰매주는 어머니들의 심정을 안고 질좋은 학습장을 더 많이 생산하여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줌으로써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안겨지게 해야 한다고 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정녕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에 받들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경공업공장들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제품명상품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증산의 동음, 비약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려퍼지게 되였다.

오늘도 공화국의 경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절세위인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우리 인민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차례질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과 학용품, 식료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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