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상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 세상
사진속의 주인공들은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업근로자들이다.
화창한 봄계절을 노래하는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 그속에서 꽃펴나는 농업근로자들의 기쁨과 행복, 희망의 웃음.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
올해에 들어와 수십여일 남짓한 기간에 우리 당의 은정속에 얼마나 많은 농촌문화주택들이 방방곡곡에 솟아났던가. 그로 하여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인민의 웃음은 또 얼마나 만발하게 피여났던가.
그야말로 선경의 새 모습을 펼친 우리의 농촌마을, 세상에 대고 자랑하고싶은 꽃피는 우리 세상이다.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행복의 주인들이 부르는 노래 《농장의 젊은이들》의 경쾌한 선률이.
세상에 그 어데가 살기 좋은가
어머니당의 사랑 꽃피는 세상
끝없는 그 사랑을 노래부르며
농장의 젊은이들 일터로 가네
아 끝없는 그 사랑을 노래부르며
농장의 젊은이들 일터로 가네
…
꽃피는 우리 세상,
진정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인민의 영광과 행복, 무한한 긍지와 자부의 대명사이거니, 나는 이 사진에서 보고있다.
더더욱 앞당겨질 농촌진흥의 휘황한 새시대를, 문명의 더 높은 경지에로 질풍노도쳐 달려가는 위대한 우리 조국을.
본사기자
관련링크
-
https://dprktoday.com/news/63896
252회 연결
- 이전글보석 23.03.20
- 다음글영생하는 공화국의 첫 물리학원사 23.03.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