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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호영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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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054회 작성일 23-03-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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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호영이 되겠다​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우리 인민의 삶의 전부이고 행복의 터전인 이 땅을 말살하려고 전쟁의 불구름을 각일각 몰아오고있으니 정말 분노의 피가 끓어번진다.

모두가 복대, 입대를 탄원한 우리 강호영청년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감히 건드리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단호히 쓸어버릴 멸적의 의지가 용솟음친다.

과연 이 땅이 어떤 곳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시였으며 우리 장군님 모든 고난을 헤치시며 지켜주신 땅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뜻을 받드시여 우리 원수님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는 참으로 성스로운 곳이다.

그런데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감히 우리 조국땅에 불질하려드니 어찌 피끓는 우리 청년들이 참을수 있으랴.

우리 돌격대기발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육탄으로 적들과의 판가리결사전에서 용맹떨친 강호영영웅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피어린 진격의 그날 영웅은 후대들에게 이런 말을 남기였다.

《나의 팔다리는 부서졌다. 그러나 네놈들에 대한 복수심은 오히려 천배나 더 강해졌다. 조선로동당원의 꺾을수 없는 투지와 위대한 수령님과 당을 위하여 굳게 다진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리라!》

영웅의 이 말은 우리들을 원쑤격멸의 성전에로 부르고있다.

판가리결전의 그 시각이 온다면 우리 강호영청년돌격대원들은 침략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는 오늘의 강호영이 될것이다.


천성청년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 대원 김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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