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의의 《화살》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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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의의 《화살》들을 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TV를 통하여 《화살》로 명명된 전략순항미싸일들이 가슴후련하게 날아가는 모습들을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또 하나의 위력한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쥔 강국의 공민된 자부심이 한껏 차넘치였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위력한 전략무기인가.
정의는 오직 강력한 힘으로만 지킬수 있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화선에서 화선으로 불면불휴의 령도의 자욱을 새겨가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이른새벽 화선에 서시여 불덩이마냥 솟아오르는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고 그로부터 며칠후에는 락엽덮인 험한 길을 밟으시며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느라 헌신의 로고를 바치시였으며 련이어 또다시 근 사흘에 걸쳐 자위적핵력량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훈련들을 몸소 지휘하신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그이의 위민헌신, 애국헌신의 세계를 다시금 새기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때부터 오늘까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국가를 침탈하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여왔다.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 미제의 항시적인 핵위협속에서 살았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신 우리 인민과 후대들이 다시는 원쑤들의 강도적인 핵위협을 받지 않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국방공업혁명의 초행길을 걸으시여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에 이르기까지 그 위력이 힘있게 과시된 우리의 새세대 주체병기들을 마련하시는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다.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의 강위력한 주체병기들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을 군사적렬세에로 몰아가는 위력한 수단들로 되였다.
불세출의 령장을 높이 모시여 얼마나 존엄높은 우리 국가이고 인민인가.
우리 국가를 그 어떤 원쑤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국으로 만드시여 이 땅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려는것은 우리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신념과 의지에서 우리 인민은 부강번영할 조국의 백년, 천년미래를 내다본다.
미국과 그 주구들의 군사적기도를 단호히 제압할 수천수만의 정의의 《화살》들도 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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