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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없는 칭송의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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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댓글 0건 조회 1,402회 작성일 23-04-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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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없는 칭송의 분출​

 

오늘은 불세출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받으신 31돐이 되는 날이다.

4월의 이 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노래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구절구절에 실려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력사가 뜨거운 추억으로 파도쳐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우리 수령님께서 받으신 대원수칭호에는 탁월한 군사적실력으로 수십년간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련전련승을 이룩하신절세의 위인에 대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없는 경모와 감사, 뜨거운 충성이 깃들어있다.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조국의 자유와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불멸할 군사적업적을 이룩하신 걸출한 군사의 영재,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그야말로 전설같은 군사적승리의 력사이다.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나라를 찾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고 백두밀림과 만주광야를 주름잡으시며 항일의 혈전만리, 불바다만리를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타승하던 항일의 그 나날에 우리 수령님께서 쓰신 전략전술들과 유격전법들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이며 오늘도 인류군사력사의 기적으로 빛나고있다.

항일대전에서의 빛나는 승리를 1950년대의 전승으로 이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적지략과 령군술, 필승의 기상과 무비의 담력에 의하여 세계《최강》 떠벌이며 우리 조국땅에 기여들었던 제국주의침략자들도 세계면전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3년간의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위대한 령도는 조선의 백승의 원천이였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락관을 안겨준 필승의 보검이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기신 전설적위인, 신화적인 기적으로 한생을 수놓으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력사에 명장으로 칭송되는 위인들은 많았어도 명실공히 백전백승의 력사, 무적필승의 생애를 창조한 위인은 없다.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력사의 의지, 만민의 지향을 모아 위대한 수령님께 탄생 80돐을 맞으며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렸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 드린 대원수칭호!

이것은 력사의 평가였고 민족의 의지였다. 그이께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칭송의 분출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놓으신 백전백승의 력사, 위대한 장군님께서 굳건히 이어오신 빛나는 승리의 전통을 오늘은 또 한분의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줄기차게 이어가고계신다.

총포성을 울리지 않고 거두는 승리야말로 진짜 승리라는 말이 있다.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절대적힘을 비축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철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적인 령도에 의하여 적대세력들을 압승하는 우리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다져지고 인민의 안전과 안녕이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으며 우리의 후손들이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복락을 누릴수 있는 만년초석이 마련되게 되였다.

하기에 뜻깊은 태양절이 다가오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뜨겁게 우러르며 심장으로 웨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백승의 력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필승의 력사로 세세년년 끝없이 이어질것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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