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어린이들이 정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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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어린이들이 정말 부럽다
어린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조국의 창창한 미래로 떠받들리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대한 국제사회의 찬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그 일부를 아래에 전한다.
《조선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씩씩하게 자라고있다. 자애로운 령도자의 깊은 관심과 옳바른 교육정책,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속에 자라나는 조선의 어린이들이 정말 부럽다. 조선의 무궁창창할 래일이 보인다.》
몽골태권도협회 터그쓰 에르조리그구락부 책임자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긴축정책과 공공부문 예산삭감에 매달리고있지만 조선에서는 교육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확대하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조선의 어린이들에게 자기의 재능을 더욱 활짝 꽃피울수 있는 보다 훌륭한 조건을 마련해줄것이다. 이렇듯 대담하고 혁신적인 조치는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지니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는 조선에서만 취해질수 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의 성명중에서
《조선의 옥류아동병원은 최신의료설비들뿐 아니라 여러 치료실들과 놀이장 등 동심에 맞게 완벽하게 꾸려진 세상에 자랑할만한 어린이보건기지이다.
병원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아이들의 아름다운 꿈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사랑의 화원속에서 조선의 어린이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만을 누리며 언제나 웃음과 랑만에 넘쳐있을것이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조선에서는 민족의 장래인 어린이들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조선의 어린이들은 재능을 꽃피우며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우리는 그들의 모습에서 조선의 래일을 보았다.》
라오스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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